가장 완벽한 액션 블록버스터의 귀환 <엔젤 해즈 폴른>
백악관 붕괴, 런던 도심 테러, 이번엔 영웅이 추락한다!
시리즈 최초 북미 2주 연속 1위 & 로튼 토마토 팝콘지수 94% 기록!
<백악관 최후의 날>(2013)과 <런던 해즈 폴른>(2016)에 이어 3년 만에 돌아온 '폴른' 시리즈의 세 번째 작품 <엔젤 해즈 폴른>이 마침내 관객들의 뜨거운 기대 속 국내 극장가를 찾는다. 이제는 믿고 보는 액션 시리즈로 자리매김한 <엔젤 해즈 폴른>은 더욱 강력해진 논스톱 리얼 액션을 선보이며 시리즈 사상 첫 북미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한 것은 물론, 경쟁작들의 공세에도 2주 연속 정상 자리를 지키며 <런던 해즈 폴른>의 흥행 수익을 가뿐히 넘어섰다. "폴른 시리즈 중 최고의 작품!"(Reel Film Reviews), "액션과 스릴이 폭발한다!"(Sean Chandler. Talks About), "액션으로 가득 찬 영화!"(NYC Movie Guru), "폴른 시리즈는 계속되어야 한다" (Punch Drunk Critics), "절대 실패 없는 최고의 시리즈!"(Pop Culture Leftovers) 와 같이 언론과 평단의 극찬이 쏟아진 것은 물론, 실관람객 평가로만 산정되는 로튼 토마토 94%의 팝콘지수로 시리즈 중 최고의 만족도를 기록해 오감을 만족시키는 킬링 타임 무비의 오락성까지 입증했다.
이렇듯 한층 업그레이드된 작품성과 오락성으로 전 세계 영화 팬들을 열광케 만들고 있는 <엔젤 해즈 폴른>은 백악관, 런던 테러까지 수많은 고비를 넘기며 VIP 엄호를 수행해왔던 비밀 경호국 최고 요원 '배닝'이 완벽하게 계획된 함정에 빠져 한순간에 국가 영웅에서 대통령 암살사건의 테러범으로 전락해 쫓기는 최악의 위기를 그려 신선한 재미를 예고한다. 누명을 벗고 국가 대테러에 맞서는 '배닝'의 몸을 사리지 않는 스릴만점 맨몸 액션과 논스톱 총격전은 시리즈 사상 최고의 스케일과 액션 쾌감을 선사할 예정이다.
액션 마에스트로 제라드 버틀러 & 할리우드의 존재감 모건 프리먼
폴른 시리즈 전편을 함께한 특급 시너지 발휘!
영화를 빛낸 씬 스틸러 명품 조연진까지!
강력한 액션 쾌감을 예고하고 있는 <엔젤 해즈 폴른>의 또 다른 관전 포인트는 바로 할리우드 베테랑 배우들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는 점이다. 먼저, 폴른 시리즈의 얼굴이자 특유의 몸을 사리지 않는 박진감 넘치는 리얼 액션이 트레이드 마크인 제라드 버틀러는 세 번째 시리즈를 맞이한 <엔젤 해즈 폴른>에서 백악관, 런던에 이어 사상 최악의 드론 테러에 맞서 맹활약을 펼치는 비밀 경호국 최고 요원 '배닝'으로 더욱 강력하게 돌아왔다. 연기는 물론 제작에도 참여할 정도로 시리즈에 대한 깊은 애정을 가진 만큼, 또 한 번의 역대급 리얼 액션이 폭발할 것으로 주목 되고 있다. 한편, 그의 호위를 받는 '트럼불' 대통령 역에는 제라드 버틀러와 시리즈 전편을 모두 함께 해온 모건 프리먼이 맡았다. 이전에는 하원의장이자 부통령으로 활약했던 그가 이번에는 미국 대통령이 되어 '배닝'과는 대통령과 가디언 엔젤로 다시 만나게 된 것. 시리즈를 관람했던 관객들이라면 두 캐릭터의 친밀도나 관계 변화에 새로운 재미를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벌써 세 번째 연기 호흡을 맞춘 두 사람은 무차별 드론 테러, 고강도의 입수 씬부터 총알과 화염이 빗발치는 대규모 총격 대치전까지 다양한 액션씬을 함께하며 완벽한 케미를 발산했다는 후문이다.
또한, 주연 못지않은 존재감을 보여주는 명품 조연 군단이 가세해 극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었는데, 액션배우로 활동해오며 각종 시상식을 휩쓴 베테랑 배우 닉 놀테가 '배닝'의 아버지 '클레이 배닝'으로, '배닝'의 오랜 동료 '제닝스' 역에는 <수상한 교수>, <원더우먼>의 대니 휴스턴이 맡아 활약을 펼친다. 이 밖에도 개성 강한 연기력으로 영화 팬들을 놀라게 한 팀 블레이크 넬슨이 '커비' 부통령을, 제이다 핀켓 스미스가 FBI 요원으로 분해 '배닝'과의 불꽃 튀는 케미를 선보일 전망이다.
비밀 경호국 최고 요원 '배닝'(제라드 버틀러)의 임무수행 중
'트럼불' 대통령(모건 프리먼)을 향한 의문의 사상 최대 규모의 드론 테러가 발생한다.
최악의 드론 테러 사건 후 '배닝'은 대통령 암살사건의 테러범으로 지목되고
국가 영웅은 한순간에 일급 수배자가 되어 FBI에게 쫓기게 되는데...
표적이 된 그가 다시 움직인다!
숨막히는 추격! 모두가 그를 쫓는다!
- Someone To Watch Over Me: New Blood (13분 2초)
- Calling All Angels: Casting (18분 13초)
- True Faith: Authenticity (12분 47초)
- Fight For You: Stunts & Action (9분 39초)
- Earth Angel: Recreating DC (6분 25초)
- Angel Declassified (8분 38초)
- 한글자막지원
개인적으로 굉장히 좋아하는 시리즈인데 3편이 가장 아쉬웠던거 같네요
정보 감사합니다 ㅎ
정보 감사합니다 ㅎ
개인적으로 굉장히 좋아하는 시리즈인데 3편이 가장 아쉬웠던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