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상품은 4K UHD 블루레이 디스크입니다.
기존의 DVD/blu-ray Player에서는 재생이 되지 않으며, 일부 UHD업스케일링을 지원하는 플레이어 역시 4K블루레이 타이틀은 작동하지 않습니다.
4K 전용 플레이에서만 재생되오니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 일반 블루레이보다 뛰어난 고화질 영상과 더욱 입체적인 음향의 4K UHD 블루레이
- 음성 해설 및 HD 화질의 다채로운 스페셜 피쳐에 한글 자막 지원 & 한글 메뉴 제공
- 주연과 제작을 도맡은 브래드 피트와 미국의 거장 제임스 그레이가 완성한 SF 스릴러
- 지적 생명체를 찾아 우주로 떠났다가 실종된 아버지의 진실을 밝히기 위한 로이의 여정
- 냉정하고 침착한 로이의 미묘한 감정을 고스란히 드러내는 브래드 피트의 섬세한 연기
- 집요한 시선으로 우주와도 같은 인간 내면을 깊이 탐구하는 제임스 그레이 특유의 연출
- 공허함만이 존재하는 우주의 끝자락에서 새로운 희망과 인류애를 발견하는 여정의 감동
- 지구에서 출발하여 달, 화성, 해왕성으로 이어지는 여정을 따라 펼쳐지는 장대한 우주 풍광
- 지구에서 달을 거쳐 화성으로 가는 우주여행, 달에 세워진 우주도시, 해적과의 추격전,
화성 지하에 건설된 우주인 기지 등 근미래에 실현될 듯한 우주공간의 색다른 볼거리
- 대배우 토미 리 존스와 도널드 서덜랜드, <러빙>의 라이징 스타 루스 네가의 앙상블
- <덩케르크> <인터스텔라> <그녀> 호이트 반 호이테마 촬영감독의 경이로운 영상미
- <이민자> <크레이지 하트> 존 액슬래드 & <잃어버린 도시 Z> 리 호겐 편집
- <컨택트> <셔터 아일랜드> <예감은 틀리지 않는다> 막스 리히터 음악
- 2020년 아카데미 음향믹싱상 노미네이트/2019년 베니스영화제 경쟁 부문 진출
■ 디스크 스펙
[4K UHD BD]
- 오디오: 영어 DOLBY ATMOS (DOLBY TRUEHD 7.1 COMPATIBLE), 프랑스어 5.1 DTS, 카스티야어 5.1 DTS, 독일어 5.1 DTS, 이탈리아어 5.1 DTS, 스페인어 5.1, 체코어 5.1, 헝가리어 5.1, 폴란드어 5.1, 영어 5.1(Desc__riptive Audio)
- 본편 자막: 한국어, 영어 SDH, 스페인어, 프랑스어, 카스티야어, 덴마크어, 네덜란드어, 핀란드어, 독일어, 이탈리아어, 노르웨이어, 스웨덴어, 체코어, 헝가리어, 폴란드어
- 화면비율: WIDESCREEN 2.39:1
[2D BD]
- 오디오: 영어 7.1 DTS-HD MASTER LOSSLESS AUDIO, 스페인어 5.1, 포르투갈 5.1, 체코어 5.1, 헝가리어 5.1, 폴란드어 5.1, 힌디어 5.1
- 본편 자막: 한국어, 영어 SDH, 스페인어, 포르투갈어, 불가리아어, 크로아티아어, 체코어, 그리스어, 헝가리어, 아이슬란드어, 폴란드어, 세르비아어, 슬로바키아어, 슬로베니아어 힌디어, 말레이어
- 화면비율: WIDESCREEN 2.39:1
o Audio Commentary by James Gray: 제임스 그레이의 음성 해설
* 스페셜 피쳐 자막: 한국어, 영어 SDH, 스페인어, 프랑스어, 카스티야어, 독일어, 이탈리아어
[2D BD]
o Audio Commentary by James Gray: 제임스 그레이의 음성 해설
o Deleted Scenes: 삭제 장면
The Void(공허함) / Epilogue(에필로그)
o To The Stars: 별을 향하여
o A Man Named Roy: 로이라는 남자
o The Crew of the Cepheus: 세피우스의 대원들
o The Art of Ad Astra: '애드 아스트라'의 미술
o Reach for the Stars: 별을 향한 꿈
o Trailers: 예고편
* 스페셜 피쳐 자막: 한국어, 스페인어, 포르투갈어, 체코어, 그리스어, 헝가리어, 폴란드어, 말레이어
SF 광팬인데 전혀 스토리에 흡입이 안되고 보다 졸고 보다 졸아서 전체 스토리가 생각이 안남...
개인적으로 극장서 정말 재미있게 본 영화라 스틸북도 잘 나왔으면 좋겠네요.
띵작. 우주나 우주선 등 스페이스 SF 팬에겐 주옥 같은 명작임. 재미도 있었음.
저도 재밌게 봤는데 여친은 자더라고요 ;;;ㅋㅋ
완전 기대하고 봤다가 스토리가 밑도 끝도 없어서 개실망;
개인적으로 극장서 정말 재미있게 본 영화라 스틸북도 잘 나왔으면 좋겠네요.
라틴어로 별을 향하여 라는 뜻이라면, 아드 아스트라라고 읽는게 맞을거같은데
저도 재밌게 봤는데 여친은 자더라고요 ;;;ㅋㅋ
지옥의 묵시록이 겹쳐 보이던... 재미있게 봤습니다.
교훈: 행복은 멀리 있지 않으니 주변을 소중히 해라. 집라가면 개고생이다ㅎㅎ
재밎게 보고 , 주변에 추천했는데, 잠안올때 보면 좋다고 그러는.. 보다가 자고 보다가 자고 해서 끝까지 못보고 있다고 ㅋㅋ
플레이 타임이 너무 길었어
띵작. 우주나 우주선 등 스페이스 SF 팬에겐 주옥 같은 명작임. 재미도 있었음.
행사개요
네 우주 가는 과정이 나오고요 인터스텔라도 우주과학 영화지만 어느정도 SF가 있잖아요? (웜홀부터 테서렉트 등등) 애드아스트라는 SF적인건 좀 적지만 과학적 고증은 좀 떨어져요 우주 여행 대리만족 느낌으로는 추천, 스토리는 약간 비추 ㅋㅋ
고증은 전 사실 거기서 거기라고 봅니다. 인터스텔라는 웜홀 타는 순간부터 이미 SF판타지라서. 블랙홀 같은 미증유의 중력을 한낱 우주선이 버틴다는 거부터 ㅎㅎ 근데 아스트라는 태양계 안에 머물기 떄문에 덜 허황된 면이 있어요. 월면 씬 보면 상당히 근미래 스럽습니다.
스토리는 좋았지만 과학적 오류가 너무 심해 집중이 안됐던 영화
SF 광팬인데 전혀 스토리에 흡입이 안되고 보다 졸고 보다 졸아서 전체 스토리가 생각이 안남...
스토리는 그냥 버리는 수준이고 아무튼 우주 많이 보여줘서 좋았어요.
와 4k 블루레이는 일반 블루레이랑은 또 다른가보군요 처음 알았네...
천왕성 비쥬얼이 좋았던
진중한 우주 SF를 기대 했는데 진짜 내용은 가족에 대한 이야기, 기대가 너무 컸었는지 저는 불호~ 갠적으론 같은 스타일이면 퍼스트 맨이 좀 더 좋았던 것 같아요.
수많은 과학적오류는 일단 넘어간다고 치면 SF나 스페이스오페라가 아니라 일과 가족친지와의 균형에 대한 영화인데 문제는 관객을 철저하게 제3자시각으로 몰아넣고 몰입될려고 하면 고의적으로 튕겨내는 연출임 그리고 주제가 일 vs 가족과친지 사이의 균형이라 스토리라인이 큰 의미도없어서 더 그렇기도하고 단순 지루한게 문제가 아니라 관객을 철저하게 제3자세우고 이야기에 몰입을 하지못하게끔 강제하는 연출이 호불호가 심하게 갈림
완전 기대하고 봤다가 스토리가 밑도 끝도 없어서 개실망;
공허한 우주에 철학적 메세지...전 개취라 영화관서 두번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