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합을 떠나서 몹들이 최소한 일정한 패턴이 있어야 하는데
3사도와 4성해짐승 난잡한 패턴에 말도 안되는 빙결 쉴드며 경직저항이며
다 무시되고 몹 패턴 운빨에 좌우되어 딜찍누로 억지 클리어하는 느낌이라 재밌지가 않네요.
아무리 오랫동안 만개 개화로 나선 날먹 해왔다고는 하지만
굳이 이렇게까지 억지 몹 배치로 난이도를 높이 필요가 있나 싶네요...
조합을 떠나서 몹들이 최소한 일정한 패턴이 있어야 하는데
3사도와 4성해짐승 난잡한 패턴에 말도 안되는 빙결 쉴드며 경직저항이며
다 무시되고 몹 패턴 운빨에 좌우되어 딜찍누로 억지 클리어하는 느낌이라 재밌지가 않네요.
아무리 오랫동안 만개 개화로 나선 날먹 해왔다고는 하지만
굳이 이렇게까지 억지 몹 배치로 난이도를 높이 필요가 있나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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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사도가 2마리인것부터가 에러인듯... 얘네 둘이 난리치면 사실상 컨트롤로 회피하는게 불가능하죠 성해짐승은 정면으로 부딪치지만 않으면 쉽게 피하는데 물사도는 전신이 다 공격판정인데다 얼음사도가 스태까지 날려서 사실상 회피봉인...
이번 나선깨면서 느낀게 컨트롤이나 조합빨도 있겠지만 리트 몇번하면서 운이 더 크게 작용한거 같아요. 패턴이 좋게 나오거나 치명이 잘떠서 몹이 녹거나.... 체력 2만넘는 캐릭이 한방에 즉사하질 않나 캐릭터 오지게 밀어서 장판기들 무효화시키질않나 요즘 나선은 재미도 없고 불쾌지수만 올리고 있는거 같음
이제 그만 개화 만개로 날먹은 끝났으니 다른 캐릭도 키우라는 의도 같기도 하네요. 그리고 개인적으로 속성이 강제된다고 까지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삼사도 때문에 불 속성이 좀 더 접대 받는 정도 다만 파티 활용을 십분 끌어낼 수 없도록 황당한 몹 배치와 적의 난잡한 공격 패턴이 더 큰 문제라 생각하거든요 풀 접대가 길었다 보니 개화 만개 캐릭에만 육성이 치중 된 유저에게는 속성 강제로 느껴 질 수도 있다고 생각은 드는군요...
물사도가 2마리인것부터가 에러인듯... 얘네 둘이 난리치면 사실상 컨트롤로 회피하는게 불가능하죠 성해짐승은 정면으로 부딪치지만 않으면 쉽게 피하는데 물사도는 전신이 다 공격판정인데다 얼음사도가 스태까지 날려서 사실상 회피봉인...
말씀데로 사도는 하다보면 내 의지가 반영되지 않는것같습니다. 얘네들이 가끔 봐준다는 느낌?ㅎㅎ 공격 판정 범위도 넓어서 발광하면 회피고 머고 무한빙결이라ㅎㅎ 이래나저래나 어찌 클리어는 되나 과정에 재미가 반감되서리...
이번 나선깨면서 느낀게 컨트롤이나 조합빨도 있겠지만 리트 몇번하면서 운이 더 크게 작용한거 같아요. 패턴이 좋게 나오거나 치명이 잘떠서 몹이 녹거나.... 체력 2만넘는 캐릭이 한방에 즉사하질 않나 캐릭터 오지게 밀어서 장판기들 무효화시키질않나 요즘 나선은 재미도 없고 불쾌지수만 올리고 있는거 같음
사도3마리,성해짐승4마리 운빨패턴도있긴한대 제일별로인건 속성 강제조합이네요. 후반 불메인딜이야 호두,요미인대 사실 호두말곤 쓸거없고 서브딜까지해봤자 향릉 강제조합. 나중에 저런식으로 속성 강제조합나오면 바위메인딜은 이토밖에없는대 전캐릭터 다키워될수도;
이제 그만 개화 만개로 날먹은 끝났으니 다른 캐릭도 키우라는 의도 같기도 하네요. 그리고 개인적으로 속성이 강제된다고 까지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삼사도 때문에 불 속성이 좀 더 접대 받는 정도 다만 파티 활용을 십분 끌어낼 수 없도록 황당한 몹 배치와 적의 난잡한 공격 패턴이 더 큰 문제라 생각하거든요 풀 접대가 길었다 보니 개화 만개 캐릭에만 육성이 치중 된 유저에게는 속성 강제로 느껴 질 수도 있다고 생각은 드는군요...
얘네 원래 이랬어요 가끔씩 난이도 확 올라가게 나올때 있음 개인적으로 예전 3속성 사도가 더 빡쎘던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