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시 계획에 없던 우이가 갑자기 등장해서 고민거리를 던지는군요.
월정액러로 현재 2천장어치 돌 모아뒀고.. 계속 꾸준히 모아서 확정 목표는 드히나 패스때 2천장, 그리고 정월 후우카..
드아코나 마코토는 무료연 이내로 나오면 좋은거고 안되면 12000개만 더써서 둘중 하나라도... 정도가 목표였거든요.
근데 갑자기 계획에도 없던애가 튀어나와서 고민하게 하네요.
통언뜬 믿고 한정캐인 정월 후우카 계획대로 가는게 맞을지.. 아님 우이는 거르면 후회할지...
둘중에 하나 고르라면 당연히 정후카입니다만 나올려면 아직 시간이.....
오래남긴 했는데.. 본문에 쓴것처럼 월정액러라 지금 있는거에 앞으로 쥐꼬리만큼씩 모을것들 생각하면 중간에 계획에 없던 돌은 안써야 정후카때 1천장 칠꺼 같아서요.
목표가 중요하죠. 당장 우이를 데려와서 꿀통단 or 플레를 딸 욕심이 있다면 들어가봄직 합니다만 우이사용처는 대충 관통시즌 미카와 종합하거나 신비시즌 히나타와 조합해서 쓰는게 주된 사용처입니다. 없으면 총력/대결전때 파티가 안굴러가는 상황도 나오기 때문에 선택이겠네요.
답변 감사합니다. 사실 플레는 언감생심인 골드나 바라는 즐겜러라서.. 조금더 고민해봐야겠네요.
우이가 있으면 조력자로 미카나 히나타를 빌리는게 가능해지기 때문에 꿀통단 필수픽이긴 해요.
반대로 생각하면 아직 퍼펙은 아니지만 전무3성 미카가 있으니.. 우이를 빌려서 쓰는것도 답이 될수 있겠네요 그럼?? 히자매님은 없긴하지만요..
딜러를 본인이 쓸수있으면 해결되는 문제이긴하죠
통상보단 한정이 무조건 우선이죠 우이는 선택권으로 데려온다는 방법도 있고
풀을 정확히 봐야겠습니다만, 우이 대신 정후카는 써도 정후카 대신 우이는 못쓴다고 생각합니다. 한정이라는 점까지 고려하면 정후카로 가는게 맞지 싶네요. 말씀하신대로 통언뜬도 있고요
목표가 '최대한 빠른 시간 내에 토먼트 도전 및 플래티넘 획득' 이면 현질을 해서라도 우이도 먹고 후우카도 먹는게 맞을테구요. 그게 아니라면 (즉 골드로 만족한다면) 우이가 없어도 골드 유지 정도는 충분히 할 수 있어서 꼽다는 느낌은 없을겁니다. 한정인 후우카 쪽을 바라보시는게 맞을거 같아요.
당연히 정우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