닛케이 출처입니다.
– 성격“은 친근하고 부드럽다”고 설명되어 있습니다.
-닛케이에 따르면 그는 위유가 위와 너무 비슷하게 소개되어지는걸 보고 위유의 실패를 예상했었다고 합니다.
– 그의 비즈니스 배경에도 불구하고, 그는 "단순한 수치"만으로 게임 회사를 이끌어 나가는 것은 옳지 않다고 언급 했습니다
-닛케이의 주장으론 키미시마는 이와타 전 사장이 가장 선호하던 선택이 아니라고 합니다.
–닌텐도는 우선적으로 젊은 인재를 찾고 있다고 합니다.
삼다수가 비타한테 완패...??? 내가 한국에 살고 있는 게 아니었나?
중위권 이하 학생은 다 자퇴하라는것처럼 들리는군
그반대로 아는데;; 비타가 상당히 마니악해서
다른 건 모르겠고 2번은 글쎄요... 그냥 성능 싸움만 하면 별 의미가 없을 것 같아 보이는데 말이죠.
어글러구먼 뭐...
바라는 것. 1. 국가코드 폐지. 2. 거치형 콘솔에 뭐 특이한 기능이다 뭐다 해서 컨트롤러를 이상하게 하지말고 평범한 컨트롤러 채택 3. 거치형 콘솔에서 현세대 콘솔 중 가장 성능이 좋게.
1.삼다수에서도 환율 다 쳐서 발매한지라 굳이 역수문제도 없는데 걸어둔거 보면... 3.그럴리가요
다른 건 모르겠고 2번은 글쎄요... 그냥 성능 싸움만 하면 별 의미가 없을 것 같아 보이는데 말이죠.
엑원처럼 만들긴요. PSN처럼이라도 되면 다행입니다. 요번 가을에 네트워크 서비스 개편하는데 솔직히 더 개판만 안되면 다행이라 생각중이네요..
4. 기기귀속 폐지 5. 계정제 도입
국코폐지나 성능향상 등은 동의하지만 닌텐도 게임돌아가는 제2의 플스 제2의 엑박이라면 오히려 실망일듯...
엑원 처럼 온라인 샵 만들고, 엑원에 들어가 있던 주변기기 지역락은 절대 도입하면 안됨. 그리고, 현 기기 외의 플랫폼을 하나 잡긴 잡아야함. 스팀, 구글 , 애플, 오리진, 적어도 이 넷중에 하나는 잡아야 됨.
구글,애플쪽에 스마트폰 게임 5종 출시 예정입니다. 다만 이미 최상위권에 순위 굳히기 들어간 게임들이 많은지라 닌텐도가 어떻게 나올지가 관건이네요
퀘넬// 게임을 내는 플랫폼이 아니라, 게임들을 관리 하기 위한 플랫폼이요. 예를 들자면 MS처럼 폰으로 하던게 360으로 이어서되고, 360에서 하던게 엑원에서도 계속되고, PC에서까지 그 흐름이 이어지게 만든것 처럼 이러한 기술들을 관리 하기위한 플랫폼을 이야기 하는거임.
그거라면 이번에 dena랑 협업하면서 위유 pc 스마트폰 삼다수 nx 전부를 이어주는 네트워크 서비스를 시행한다 했죠.
근데 위유 컨트롤러는 솔직히 너무 불편했음
NX는 그래도 위유처럼은 안 나오겠네요
어느정도 진척 돼지 않았을까요.. 싹 엎지 않는 이상..
기본적으론 이와타 전 사장의 계획을 그대로 이어간다했으니 NX는 이미 틀은 다잡히지 않았을까 싶네요
개인적으로 NX는 위 아니면 위유의 전철을 밟을거 같고 그 확률은 4.5:5.5정도 인것 같음 위유의 전철을 밟을 가능성 충분히 있다고 봅니다
왠지 유부녀물에 나올듯한 시아버지.
확실히 이와타 사장하고는 다른점이 있긴합니다만 과연 어떻게 이 난관을 헤쳐나갈지가...
일본내수기업이 아닌 글로벌기업 마인드로 정책을 펼쳤으면... 제대로된 로컬라이징만 해줘도 지금보다는 상황이 더 낫지는 않았을까 생각하네요. (그 크다는 북미시장에서 조차 그런식으로 하니;)
그러니깐요...매번 느끼는거지만 너무 회사가 일본위주로 돌아가요. 일본>>>>>>>>서양>>>>>넘사벽>>>>>>한국>>>>>>>>>>대만,홍콩 이니...
국코 제발
관심이있다없다를 떠나서 닌텐도랑 이와타는 닌땐또따이랙뜨 때문이었는지 뭔가 재미있는걸 보여줄거라는 기대감이 있었음 이번 사장은 그러한것을 보여줄런지 , 아니면 그냥 닌텐도가 보여줄건 다 보여줬으니 더이상은 아무것도 보여주지않을려나
모바일 진출로 DeNA에 도움을 받아 새로만드는 클럽닌텐도제도가 계정제가 되길바라고 NX 부터는 기본베이스깔고 닌텐도만이라도 새로움을 보여줄수 있기를 바랍니다.
아... 진짜.. 이제... 다음 거치기가 성공하느냐.. 망하느냐.. 인데... 마리오는 쭉 잘되었으면 좋겠는데.. ㅠ.ㅠ. 제발.. 마리오 3d게임은 이대로 쭉... 성장했으면.. ㅠ.ㅠ. 마리오 3d 시리즈 나오는날은 내게임인생의 축제날이라.... 망하지마라.. 닌텐도... 젭알.. ㅠ.ㅠ.
누겨
ㅋㅋㅋㅋ 국코는 뭐 굳건하겠네
한국에선 모든면에서 소니 비타한테 완패한 닌텐도라 그냥 철수가 답.
중위권 이하 학생은 다 자퇴하라는것처럼 들리는군
게임수,서비스는 소니가 압도적인데 판매량쪽은 닌코가 더 많을겁니다. 삼다수 국코니 뭐니해도 포몬빼고도 화석파이터가 품절 러쉬인걸보면..
삼다수가 비타한테 완패...??? 내가 한국에 살고 있는 게 아니었나?
학교 성적으로 비유는 아니지. 반글화 사태를 봤을때 퇴학감 범죄를 저질렀다 봐야지.
그반대로 아는데;; 비타가 상당히 마니악해서
어글러구먼 뭐...
행보는 비타쪽이 좋은데 판매량은 글쎄요...넘사 어린이들 포켓몬 기계인것도 잇고 해서 비타보다 훨씬 잘팔렷을껍니다. 나오는 타이틀이 없어서 그렇지...
아 나오는 타이틀이 없다는건 한국 정발 얘기하는겁니다.
타이틀 수로 보면 비타가 더 좋다는건 맞는데, 포켓몬이나 마리오 같은 굵직한거나 기기 깔린거 봐서는 삼다수가 위. 부모님들이, 애들에게 삼다수랑 마리오나 포켓몬을 사주면 사줬지, 비타는 안 사줌 이미 비타는 타이틀 자체가 특정 유저층을 겨냥한거만 나오는 추세라 더더욱이
얼마나 안팔리면 한국 판매량으로 자위질일까
...3/4 한글화는요?
예전엔 초딩이하 어린이들이 ds같은거 들고 다니는건 많이 봤는데 요즘 애들은 스맛폰으로 게임하지 삼다수들고 다니는 애들은 별로 못봤다... 부모들도 패드나 스맛폰이 있어서 굳이 게임기를 사줄 필요를 못느끼는것 같고..
한글화갯수나 소코 지원은 비타가 훨씬 낫죠. 그걸 얘기하는듯..
'모든' 면에서 완패라기에는 3DS 들어와서도 10만장 이상 찍은 타이틀이 꽤 되는데(포켓몬스터 XY, 오루/알사, 동물의숲 등) 비타는 페르소나 빼고고 2만장 찍은 타이틀이라도 있나요??
도찐개찐인데 무슨... 휴대용은 둘다 죽쓰고 있고 닌텐도는 포켓몬, 동숲 이런걸로 버티고 있는거지
그래도 어른인식은 닌텐도 = 애들기기라는 인식이 강해요. 화석파이터 팔린거보면 성인구매력보단 애들구매력이 더 높은건 사실인것같아요.
살다살다 한국에서 닌텐도 망했다는 소리는처음 ㅋㅋㅋ 소프트는 거의 탑이고 기계판매량도 그럴겁니다~ 머그럼 반글화어쩌구로 또말돌리겠지만 어차피 한국은 판매해도 소니나 닌텐도나 티도 안나는곳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