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어 엠블렘 if 비주얼 자료집
2019년 4월 25일 출간
가격 : 4,320엔 (세금포함)
320 페이지
이번에는 설정화집으로 되어 있어 마이룸을 포함한 게임 내 비주얼과 디자인 설정화를 중심으로 캐릭터의 매력을 게재.
그리고 무비 씬과 함께 백야왕국,암야왕국,투마왕국에 걸친 스토리를 편찬하여 이야기의 세계로 들어가는 읽을거리도 수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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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는 아침드라마지만 캐릭터 비쥬얼은 정말 맘에 들었는데...
무슨 생각으로 스토리를 짰는지 이해불가
개인적으로 맘에 드는 작품이였음... 스토리는 못 봐줄 정도의 망작은 아니고 그냥 평타는 치는 느낌 캐릭은 진짜 잘 뽑음 ㅇㅇ
저는 빅 브라더! 하는거 때문에... 다 깨긴 했는데 영어음성 진짜 별로.
캐릭터, 비주얼 좋았죠 ㅎㅎ 저는 특히 연출과 음악이 너무 좋았던 거 같아요! 이런 작품 더 없나 찾게 될 정도로... ost만 몇 번을 들었는지 몰겠어요 ㅎㅎ
무슨 생각으로 스토리를 짰는지 이해불가
진심 제가 해본 RPG중에 스토리 제일 병.신. 무지개현자 아오ㅋㅋ
오니쨩오니쨩 하는거 보자마자 때려침
개천절특사
저는 빅 브라더! 하는거 때문에... 다 깨긴 했는데 영어음성 진짜 별로.
ㄹㅇ 보통 그냥 그런장면에서 브라더! 이럴텐데 ㅋㅋㅋㅋ
삼다수 3작중 if가 영음이 가장 안좋았음
스토리는 아침드라마지만 캐릭터 비쥬얼은 정말 맘에 들었는데...
Rpg는 캐릭터지요.... 스토리도 나름 괜찮은데......
개인적으로 맘에 드는 작품이였음... 스토리는 못 봐줄 정도의 망작은 아니고 그냥 평타는 치는 느낌 캐릭은 진짜 잘 뽑음 ㅇㅇ
전 스토리는 정말 아니었는데 캐릭터는 진짜 잘뽑은거 인정합니다... 게임플레이도 전작보다 재밌게 한지라 스토리가 더욱 아쉬웠네요
전투가 개꿀잼임 스토리가 문제가 안됨
정발판 음성좀 일본어로 하고파...
캐릭터, 비주얼 좋았죠 ㅎㅎ 저는 특히 연출과 음악이 너무 좋았던 거 같아요! 이런 작품 더 없나 찾게 될 정도로... ost만 몇 번을 들었는지 몰겠어요 ㅎㅎ
어차피 팬들은 파엠 스토리에 거는 기대들이 별로 없어서 그냥저냥 넘어갈 수도 있었을텐데 하필 김전일 작가가 스토리 맡았다고 해가지고 괜히 욕을 더 먹는거 같음
오니쨩인가 오니사마인가 현실은 빅 부라덜
개쓰레기 게임 이 게임 디렉터가 제노블레이드 시리즈까지 건드려서 제노2 씹덕발암물도 만들었다는데 오오모리급 닌텐도 적폐네 ㅅㅂ
파엠은 인텔리전스고 제노블은 모노리스인데 뭔 소리죠 대체.....애초에 제노2가 그렇게 된건 제노1 디렉터가 질려서 애니풍으로 만든건데...
파앰 if랑 제노블래이드 2디렉터 프로듀서 겹치는 건 팩트입니다.
아이 원 써렌더!!!!!!111111
ㅋㅋㅋ 전에 예약해둔줄 모르고 또 예약할 뻔했네
암야편이 넘 쓰레기였음....
암야편은 스토리도 걍 둘다 망하는거에 가까운 전개에다가 캐릭터 키우는 것도 좀 그래서 꺠는 사람들 보면 정해진 캐릭터 키워서 정해진 놈들로 새끼쳐야 꺨만하다고 하는데 왜 그렇게 만든건지 모르겠음.... 결국 dlc 사서 다 깸
전 캐릭터 전 조합 s등급 대화보려고 노가다도 엄청했는데 진짜 도저히 할 수 잇는게 아니었음....
갠적으로 입문작이자 최고의 게임..! 번역판은 어떤지 모르겠지만 일판 만족스러웠습니다. 사이 안좋은 나라끼리의 혼혈이신분은 공감 하실지도.. 현실에도 제3루트가 있다면 하는 망상을 하곤 했죠. 브금은 지금도 유튜브로 가끔 듣고 있네요. 유일하게 일본풍의 느낌이 들어가 있어서 좋아하는 작품.물론 일풍이라 그런지 일본내 팬층 은근히 많아요
닌텐도 게임 최초로 동성혼이 도입됐다고 하는 역사적 의미도 있고요.. 전체적인 스토리보단 각 캐릭터별로 소소한 이야기가 더 재밌어요. 쓰담쓰담 해주면서 애정도 가지게 되고 온천 에서 수영복 모습도 볼 수 있어요. 결혼한 상대에 대해서는 특별한 이벤트도 발생하고요. 비경에 방치해서 자식이 삐뚤어져 자라는 부분도 재밌는 포인트인거 같아요.각성때보다 어려보이는 연령대의 자식세대에 성인용 수영복 입힐 수 있는것도 메리트 입니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