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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적 이거 한판 해보겠다고 친구한테 아부란 아부는 다 떨었던게 생각나네요. 벌써 30주년이라니 ㅠㅠ
자는 시간에 엄마한테 들킬까봐 후래쉬 켜놓고 이불 뒤집어쓰고 하는 겜보이 진짜 꿀잼이었는데 돈있는 사람들은 후래쉬 주변기기 썻던걸로 3ds이후로 입문한 사람들은 모를 듯ㅎㅎ
게임보이도 복각판좀 내자!
겜을 하기 위해선 유저가 근성으로 적당한 빛이 있는 곳을 찾아가던 시절이었죠. ㅋㅋ 너무 밝아도 너무 어두워도 안 보이는...
오리지널 게임보이 하나 가지고 있는데 이놈 거의 30년된넘이군요 ㅋㅋ
게임 엉클
궁금한게 전자기기 기판보드나 프로세서는 콘덴서부풀어서 새는것만 막으면 수명이 영구적인가요? 인간의 1편생 수명만큼은 지속되는지
게임보이도 복각판좀 내자!
저 그지같은 액정으로 어떻게 겜했는지. 그래도 그땐 최고였지만.
썰렁한걸
겜을 하기 위해선 유저가 근성으로 적당한 빛이 있는 곳을 찾아가던 시절이었죠. ㅋㅋ 너무 밝아도 너무 어두워도 안 보이는...
썰렁한걸
자는 시간에 엄마한테 들킬까봐 후래쉬 켜놓고 이불 뒤집어쓰고 하는 겜보이 진짜 꿀잼이었는데 돈있는 사람들은 후래쉬 주변기기 썻던걸로 3ds이후로 입문한 사람들은 모를 듯ㅎㅎ
제가 그래서 시력이 나빠짐...ㅜㅜ
삭제된 댓글입니다.
ZIRALISTIC
오리지널 생각보다 비싸더군요
개임보이는 정말 그시절엔 혁신이였죠 이런거 거지고 놀다가 팩교체로 순식간에 다른게임이 구동되고 슈퍼마리오랜드처럼 끊임없이 다른 스테이지가 연출되는 게임을 보면서 정말 신의 게임기라고 생각했는데..
가지고 다니면서 할수 있는 휴대용겜기가 게임을 바꾸면서 할수 있다는 사실에 처음에 충격먹었죠
저도 게임보이 처음 봤을때 이게 정확한 감상이네요 ㅎㅎㅎ 화면에 각인된 그림만 켜지던 기존 lsi게임이 아니라 타이틀도 바뀌고 그래픽도 다채로운 스프라이트 그래픽을 휴대용으로 본다는게 정말 충격....
AVGN 타이거 일렉트로닉편을 보면 아이러니하게도 게임보이가 저런것들을 초월한 동시에 게임보이 덕에 저런것들이 수명연장이 되었다죠. 게임보이를 사긴 비싼데 그래도 게임기는 갖고싶어하는 아이들이 존재했던거때문에...
띠링!
킹오브졸잼이었는데
집구석 어디에 겜보이 미니 있을텐데...
집어던져도 멀쩡한 내구성도 진짜 좋았죠. 어릴 땐 이거 가지고 있는게 잘사는 집의 상징이었는데
어렸을적 이거 한판 해보겠다고 친구한테 아부란 아부는 다 떨었던게 생각나네요. 벌써 30주년이라니 ㅠㅠ
저도 이틀인가 빌리는데 새 건전지 주는 조건 이었어요 ㅜㅜ 초딩떄
진짜 쉬는 시간 10분 ㅅㅂ
AVGN 게임보이 옵션편 한번 보시길 게임보이에 대해 꽤나 다양하고 잡다한 내용들이 나옵니다.
휴대용 게임기 중에 이 이상의 만족감을 준게 없었음
이상하게 저도 그렇네요 막상 지금 하라면 좀 그렇지만.....
진짜 GB는 닌텐도 신의 한수 아니었나 싶네요 반대로 수많은 시행착오의 결과이기도 했죠
나보다는 동생이었군..
게임보이로 게임만든 사람들 진짜 존경함.. 그야말로 꼼수와 꼼수의 향연 지금은 기술력으로 까이지만 겜프릭 초대 포켓몬스터는 씹인정함
젤다의전설 꿈꾸는섬에서 2d지만 바닥에서 솟아오르는 장치에 의해서 캐릭터의 z축 개념을 어떻게 프로그래밍 했는지 신기했었죠
이십오여년전 초딩시절때 가지고 있던 친구가 얼마나 부러웠던지.. 그게 한이 된건지 지금은 왠만한 겜기는 다 가지고 있네요ㅋ
나 초딩때 소풍갈때 버스에서 이거 꺼낸놈은 그날 씹인싸였음
벌써 30년이라니...
동갑이네 ㄷㄷ
이야 게임보이. . 처음 미국살다온 친척형네 놀러갔을때 노란색 게임기가 있었고 거기에 왠 사람이 걸을때마다 뒤에 뭐가 따라다니는 게임을 했었는데. 풀숲 지나가니 왠 몬스터가 싸움걸고. 난쥬 가니 피카츄버전. .이더만 ㅋ ㅋ
이건좀 보내줘라 아저씨들아 -_-
한살 동생이구마이...
나도 같이 늙어가는구나 ㅠㅠ
복각해서 내면 판매량 미칠텐데
두우 띠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