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프로젝트의 목표는?
- 본 텀블벅 프로젝트는 스퀘어에닉스가 내놓은 3DS용 명작 RPG, 『브레이블리 디폴트 : FLYING FAIRY』(For the Sequel 버전 영문판 국내 정식발매), 『브레이블리 세컨드 : END LAYER』(한글판 국내 정식발매)를 위시한 브레이블리 시리즈 전반의 아트웍을 모은 화보집 2권, 『BRAVELY DEFAULT Design Works THE ART OF BRAVELY 2010-2013』와 『BRAVELY SECOND Design Works THE ART OF BRAVELY 2013-2015』를 발매하기 위한 프로젝트입니다.
- 원서가 가진 매력적인 비주얼을 구현하기 위해, 그리고 게임 원작과 본작의 아트에 관심이 있는 독자분들에게 아트를 담은 매력을 가진 선물을 단 하나라도 전달드리기 위해 본 프로젝트를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원작 게임 소개 : ‘따르지 않는 용기’
브레이블리 디폴트의 세계를 소개합니다.
- 어느 날 갑자기 나타난 때문에 동생과 마을을 잃은 소년, 티즈. 하지만 그런 그도 크리스털의 무녀 아니에스와 만나고, 이후 링어벨과 이데아와 함께 행동하면서 점점 세계의 진실을 파헤쳐 갑니다.
- 크리스털의 무녀라는 중압감에 시달리는 아니에스. 주변은 비극으로 가득합니다. 그게 아니에스의 탓이었을까요? 그녀가 책무를 다하지 못했기 때문에 일어난 일이었을까요? 과연 티즈와 아니에스, 링어벨과 이데아는 최후에 어떤 선택을 내릴까요?
- 제작진은 이 게임이 ‘파이널 판타지’가 아니라고 했습니다. 그 말에 숨은 참뜻은 무엇일까요? 또한 제작진은 이 게임의 제목을 ‘따르지 않는 용기’를 염두에 두고 지었다고 했습니다. 과연 그건 무슨 뜻일까요?
이 모든 질문, 일그러진 세계, 비극적으로 끝나는 인물들에 대한 답을 제시하는 작품, 그것이 바로 게임 『브레이블리 디폴트』 이며 『브레이블리』 시리즈의 시작점입니다.
그때의 전율과 감동을 다시 한번. 이번 『브레이블리』 시리즈 아트북과 함께 느껴 보시기 바랍니다.
캐릭터 디자이너 & 리드 아티스트 / 요시다 아키히코
- 본 서적을 소개하기에 앞서, 본 서적에서 가장 큰 지분을 차지하는 아티스트를 먼저 소개드립니다. 스퀘어에닉스의 게임 '브레이블리' 시리즈의 캐릭터 디자이너이자 리드 아티스트이며, 다양한 게임에서 활약해온 아티스트 요시다 아키히코입니다.
- 그는 국내에도 정식 발매와 함께 인기몰이한 게임 『NieR:Automata』의 인상깊은 캐릭터들을 작업한 메인 캐릭터 디자이너, 그리고 역시 국내를 포함한 전 세계에 서비스중인 인기 온라인 게임 『FINAL FANTASY 14』의 아트 디렉터이기도 합니다.
- 그 외에도 『전설의 오우거 배틀』, 『택틱스 오우거』, 『빛의 4전사 -파이널 판타지 외전-』 ,『파이널 판타지 12』, 『파이널 판타지 택틱스』 등 오랫동안 일본 RPG를 접했던 분이라면 다양한 장르로 접해보셨을 매력적인 화풍의 소유자입니다.
- 요시다 아키히코가 메인으로 참여하여 자신의 매력을 마음껏 펼쳐낸 작품이 바로 스퀘어에닉스의 명작 RPG 『브레이블리』 시리즈이며, 본 서적에는 그 아트의 정수가 담겨 있습니다.
소개 : THE PEOPLE OF BREVELY
- 그뿐이 아닙니다. 본 서적과 게임에는 기획/프로듀스로 스위치에서 발매된 명작 RPG 『OCTOPATH TRAVELER』의 기획자 아사노 토모야가 참여했습니다.
- 그외의 참가 아티스트 역시 화려합니다. 『소드 아트 온라인』의 abec, 『잘린머리 사이클』의 타케, 『소울 이터』의 오쿠보 아츠시, 『현자의 제자를 자칭하는 현자』의 후지 초코, 『Sound Horizon』의 yokoyan 등 일본 유수의 아티스트가 참여했습니다.
소개 : THE ARTIST OF BREVELY
- 본 서적, THE ART OF BREVELY 총 2권에는 요시다 아키히코를 필두로 한 호화 아티스트들에 의한 권당 600점 이상의 설정화를, 아티스트 본인들이 직접 쓴 해설 코멘트와 함께 수록했습니다.
- 유려한 비주얼과 구성, 해당 캐릭터와 배경 등의 아트가 나오기까지 프로듀서와 아티스트들이 어떤 고민과 착상을 거쳤는지 꼼꼼하고 세심한 코멘트가 되어 있기에 본 게임의 팬들 뿐 아니라 게임 기획자나 아티스트를 지망하는 분들께도 크나큰 도움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소개 : Design Works THE ART OF BRAVELY
- 본 서적에는 게임의 로고 디자인부터, 메인 비주얼의 캐릭터 일러스트가 완성되기까지, 아티스트와 기획자가 제작시에 품은 다양한 생각이 담겨 있습니다.
그리고 캐릭터와 직업 디자인 역시 러프화부터 완성때까지 변천을 다양한 시행착오와 함께 묘사하고 있습니다.
그뿐 아닙니다. 게임의 또 다른 꽃이라고 할 수 있는
배경 디자인의 러프와 디자인 기획 의도 코멘트 역시 충실하게 담겨 있습니다.
이뿐 아니라 홍보용이나 콜라보로 그렸던 아트/일러스트, 심지어 데이터화되지 않았던 사인색지까지. 브레이블리 시리즈에 들어간 모든 디자인웍스가 빠지는 것 없이 담겨 있는 서적입니다. 이 자리에서 전부 보여드리지 못하는 것이 아쉬울 정도로 페이지마다 충실하게 꽉꽉 들어차 있습니다. 앞서 말씀드렸듯 이 게임의 팬들에게는 말할 바도 없거니와, 게임 기획자와 아티스트 분들에게도 보물같은 서적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서적 기본 정보
『BRAVELY DEFAULT Design Works THE ART OF BRAVELY 2010-2013』
원작사 : SQUARE ENIX
사이즈 : 210mm*296mm
페이지 : 256p
제본 : 무선
표지 : 별도 표지 (흑백 1도, 트레이싱지)
『BRAVELY SECOND Design Works THE ART OF BRAVELY 2013-2015』
원작사 : SQUARE ENIX
사이즈 : 210mm*296mm
페이지 : 256p
제본 : 무선
표지 : 별도 표지 (컬러 4도, 박인쇄)
서적 세트 구성
- 본 서적을 구매하실 분들을 위한 특별한 서적과 선물 세트의 구성을 여러분들께 알려드립니다. 여러분들이 본 프로젝트에 펀딩해주시는 비용은 전부 서적 제작과 부록 제작, 그리고 배송비로 사용됩니다.
『BRAVELY DEFAULT Design Works THE ART OF BRAVELY 2010-2013』 단권 구성 (금액 : 35,000원)
1. 『BRAVELY DEFAULT Design Works THE ART OF BRAVELY 2010-2013』 서적 1부
1권에 해당하는 브레이블리 디폴트 아트북 1부가 포함됩니다.
2. 『BRAVELY DEFAULT Design Works THE ART OF BRAVELY 2010-2013』 클리어 L홀더 1장 (사이즈 : A4)
본 서적을 위해 새로 그려진 표지를 유용해 매력적인 아트 디자인을 전달드리는 클리어 L홀더를 제작해 텀블벅에서 본 서적을 구매하시는 분들만을 위한 특별 선물로 전달드립니다.
『BRAVELY SECOND Design Works THE ART OF BRAVELY 2013-2015』 단권 구성 (금액 : 35,000원)
1. 『BRAVELY SECOND Design Works THE ART OF BRAVELY 2013-2015』 서적 1부
2권에 해당하는 브레이블리 세컨드 아트북 1부가 포함됩니다.
2. 『BRAVELY SECOND Design Works THE ART OF BRAVELY 2013-2015』 클리어 L홀더 1장 (사이즈 : A4)
본 서적을 위해 새로 그려진 표지를 유용해 매력적인 아트 디자인을 전달드리는 클리어 L홀더를 제작해 텀블벅에서 본 서적을 구매하시는 분들만을 위한 특별 선물로 전달드립니다.
『BRAVELY』 시리즈 Design Works 세트 (금액 : 70,000원)
1~4.
『BRAVELY DEFAULT Design Works THE ART OF BRAVELY 2010-2013』 서적
『BRAVELY DEFAULT Design Works THE ART OF BRAVELY 2010-2013』 L홀더
『BRAVELY SECOND Design Works THE ART OF BRAVELY 2013-2015』 서적
『BRAVELY SECOND Design Works THE ART OF BRAVELY 2013-2015』 L홀더
본 서적 1, 2권 전부와, 각각의 선물인 표지 클리어 L홀더가 모두 포함됩니다.
5. 아티스트 요시다 아키히코 러프 일러스트 & 사인 카드 (인쇄) 1매 (사이즈 : 95mm*135mm)
그리고 두 권 모두 구매하는 분들만을 위한 특별한 선물. 본작의 캐릭터 디자이너이자 리드 아티스트인 요시다 아키히코씨의 러프화와 사인이 인쇄된 컬러 일러스트 카드를 동봉합니다.
출간 일정을 알려드립니다.
- 현재 번역과 기본 편집, 디자인은 마무리되어 세부적인 편집과 수정을 진행중이며 12월중으로 작업이 마무리될 예정입니다.
- 12월 30일까지 펀딩이 마무리되면, 부록 제작과 서적 제작을 동시에 진행합니다. 예정 일자까지는 마무리해서 프로젝트에 참여해주신 모든 분들께 배송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발송에 관하여 전달드립니다.
- 두껍고 부피가 큰 서적의 경우 1차로 랩핑을 하고, 2차로 여러번 충격완화필름을 감싸서 서적의 파손을 최대한 방지할 예정이며 다른 부록들의 경우도 빈틈없이 최대한 파손 없는 배송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할 예정입니다.
- 서적 발송의 경우 예상일보다 일찍 발송될 가능성이 있으며, 만에 하나라도 늦어질 경우 별도의 공지를 전달드리겠습니다.습니다.
펀...펀딩?? 그들이 나를 망쳤어
글쎄요... 라이트노벨 대표 출판사 중 하나입니다만 일단 라이트노벨 쪽으로는 별 잡음이 없는 출판사입니다. 특히 라이트노벨 출판사 쪽에서 악명 높은 소미미디어(S노벨)이나 V노벨보다는 명확하게 나은 출판사죠. 솔직히 이 정도 규모의 출판사가 왜 펀딩을 진행하는 건지 의아할 정도의 출판사입니다. 잘 감흥이 안 오신다면 그냥 대원씨아이가 펀딩을 진행한다고 생각하시면 되실 듯. 여기가 대원씨아이라는 건 물론 아니고. 툭 까놓고 말해서 얘네 펀딩 같은 거 안 해도 이 책 출판할 수 있어요. 그럴 능력 있는 곳입니다. 이미 각종 서적의 한정판에서 판매량 저조로 몇 번이나 실패를 겪었다고 하니 브레이블리도 출판해봤자 판매량이 폭망할 것 같아서 안전빵으로 펀딩을 진행하는 거겠죠. 아래 댓글에서 "서점에 풀릴 가능성도 있다"라는 게 바로 이 말입니다. 원래라면 그냥 서점에 출판할 수 있는데 판매량이 폭망할 것 같으니 일단 안전빵으로 펀딩으로 소형 출판. 만약 펀딩이 성공해서 서점에 출판해도 판매량이 나올 것 같다는 판단이 들면 서점에도 일반 출판을 하겠다... 그런 거겠죠. 하지만 펀딩을 해보는 건 이번이 처음인 것 같아 어찌될 지 모르겠네요... 그리고 사실 진짜 중요한 건 번역가인데... 예를 들어 노블엔진에서 김완이 맡은 작품들은 오타 오역이 꽤 많아서 번역 퀄리티가 별로 안 좋은 편입니다. 참고로 김완은 과거에 펀딩받은 로그 호라이즌 TRPG를 번역했다가 거하게 사고 터뜨린 적도 있죠.(참고로 로그 호라이즌과 DnD는 같은 출판사입니다. TRPG 클럽.) 그런데 이 펀딩 페이지를 아무리 살펴봐도 정작 중요한 번역가 이름이 안 나오네요. 김완은 이미 로그 호라이즌 펀딩을 터뜨린 놈인 데다가 트위터 메갈 논란 이후 나가리된 사람이니 생각이 있다면 김완은 아니겠습니다만...(애초에 노블엔진에서 일하는 번역가가 수십명에 김완은 그 중 한 사람이었을 뿐이고) 번역가가 누구인지 모르는 게 불안 요소군요.
노블엔진입니다... 영상출판미디어. 국내 대표 라이트노벨 출판사 중 하나라서 라이트노벨 독자라면 모를 래야 모를 수가 없는 출판사. 루리웹에서도 서적 게시판 가보시면 게시글 수두룩히 발견하실 수 있으실 테고. 다만 펀딩과 아트북도 잘 하는지는 잘 모르겠네요.
펀딩이라기보단 사실상 수주 생산 판매인거군요
업체 어딘지 잘 확인하시고 하는게 좋습니다 dnd의 경우는 이미 악명이 높은곳에서 진행했던거라 문제가 터질거라는게 예상됐었습니다
펀...펀딩?? 그들이 나를 망쳤어
아트북이나 설정집 펀딩 할만한가요? DnD는 좀 말이 나왔던거 같은데...
루리웹-4802354519
업체 어딘지 잘 확인하시고 하는게 좋습니다 dnd의 경우는 이미 악명이 높은곳에서 진행했던거라 문제가 터질거라는게 예상됐었습니다
이 펀딩 업체는 어떤가요??
루리웹-4802354519
글쎄요... 라이트노벨 대표 출판사 중 하나입니다만 일단 라이트노벨 쪽으로는 별 잡음이 없는 출판사입니다. 특히 라이트노벨 출판사 쪽에서 악명 높은 소미미디어(S노벨)이나 V노벨보다는 명확하게 나은 출판사죠. 솔직히 이 정도 규모의 출판사가 왜 펀딩을 진행하는 건지 의아할 정도의 출판사입니다. 잘 감흥이 안 오신다면 그냥 대원씨아이가 펀딩을 진행한다고 생각하시면 되실 듯. 여기가 대원씨아이라는 건 물론 아니고. 툭 까놓고 말해서 얘네 펀딩 같은 거 안 해도 이 책 출판할 수 있어요. 그럴 능력 있는 곳입니다. 이미 각종 서적의 한정판에서 판매량 저조로 몇 번이나 실패를 겪었다고 하니 브레이블리도 출판해봤자 판매량이 폭망할 것 같아서 안전빵으로 펀딩을 진행하는 거겠죠. 아래 댓글에서 "서점에 풀릴 가능성도 있다"라는 게 바로 이 말입니다. 원래라면 그냥 서점에 출판할 수 있는데 판매량이 폭망할 것 같으니 일단 안전빵으로 펀딩으로 소형 출판. 만약 펀딩이 성공해서 서점에 출판해도 판매량이 나올 것 같다는 판단이 들면 서점에도 일반 출판을 하겠다... 그런 거겠죠. 하지만 펀딩을 해보는 건 이번이 처음인 것 같아 어찌될 지 모르겠네요... 그리고 사실 진짜 중요한 건 번역가인데... 예를 들어 노블엔진에서 김완이 맡은 작품들은 오타 오역이 꽤 많아서 번역 퀄리티가 별로 안 좋은 편입니다. 참고로 김완은 과거에 펀딩받은 로그 호라이즌 TRPG를 번역했다가 거하게 사고 터뜨린 적도 있죠.(참고로 로그 호라이즌과 DnD는 같은 출판사입니다. TRPG 클럽.) 그런데 이 펀딩 페이지를 아무리 살펴봐도 정작 중요한 번역가 이름이 안 나오네요. 김완은 이미 로그 호라이즌 펀딩을 터뜨린 놈인 데다가 트위터 메갈 논란 이후 나가리된 사람이니 생각이 있다면 김완은 아니겠습니다만...(애초에 노블엔진에서 일하는 번역가가 수십명에 김완은 그 중 한 사람이었을 뿐이고) 번역가가 누구인지 모르는 게 불안 요소군요.
루리웹-6102359000
펀딩이라기보단 사실상 수주 생산 판매인거군요
요시다 아키히코는 좋아하지만.. 펀딩이라니
탐나는군요.
하필 텀블벅이 활활 타오르는 이 시점에... 한번 당하고 보니까 펀딩 단어만 들어도 짜증이.. 각자 알아서 판단하시고 펀딩하세요
와 갖고싶다
이미 목표금액은 훨씬 넘었네요
출판사 문의해보니 서점에 풀릴 가능성도 있다고 하더라구요. 특전은 못받겠지만...
찾아보니 멀쩡한 출판사 같네요..
호아파참☆HoAPaCharm
노블엔진입니다... 영상출판미디어. 국내 대표 라이트노벨 출판사 중 하나라서 라이트노벨 독자라면 모를 래야 모를 수가 없는 출판사. 루리웹에서도 서적 게시판 가보시면 게시글 수두룩히 발견하실 수 있으실 테고. 다만 펀딩과 아트북도 잘 하는지는 잘 모르겠네요.
이름난 출판사가 펀딩을 진행한다는 점에서 근래 있었던 유사 펀딩으로는 시공사가 진행했던 왓치맨 디럭스 에디션 펀딩이 있겠네요. 왓치맨 디럭스는 저는 펀딩에는 참가하지 않고 나중에 서점에 출판된 것 구매했는데 대만족이었는데.
지금 시기에 펀딩이 이미지가 안좋지만.... 출판사가 전부터 여러 서적들을 출판해본 회사니 괜찮을듯한데
브레이블리 넘 좋아해서.. 믿고 간다
저도 탑승완료!!!
고민 고민한다가 탑승했어요
속지마 X년이야..
발매를 하기 > 위 한 > 프로젝트 이전 대가 억 대가 모이니 너도나도 텀블 펀딩 한탕땡길려고하나
진짜 게임제목에 의미가 있다는 것을 플레이 후 알게 되면서 충격받았던 유일한 작품.
게임은 참 재미나게 잘했지
잘 모르는 시리즈인데 일러는 취저네요
두권 다 일판으로 갖고 있지만, 완전 땡기네; 문제는 몬헌도 이런 게 있던데 둘 다 이달 말까지.. 큭;
디폴트는 언어때문에 못했지만 세컨드 정말 재밌게했음. 지금도 가끔생각남 ㅋㅋ 조만간 또해볼예정..!
얼마전 펀딩에 크게 데여서....
요시다 아키히코 일러스트가 생각만큼 많지 않아서 아쉽더라구요
몇몇 분들 베끼려고 펀딩하겠네 ^^
노블엔진이면 나중에 정식발매도 할테니... 급하게 구매할필요는 없을지도..
브레이블리는 한번도 해본적이 없어서 이번에 나온다는 디폴트2 스위치판이 한글화되서 나오기만 기다립니다
아씨 나 호갱인데 이거 어디서 주문해요?
이미 외국판으로 사놨는데 또 지르게 되는건가
젤다 마스터웍스도 해주면 좋을텐데
이런 펀딩식 판매는 나중에 못사서 별로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