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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BEST
SM물에서 쓰이는 그 삼각기둥 목마? 생각난다
*같은 논리로 개인이 가진엘범 개인이 립떠서 mp3 들고다녀도 됨 페이지 넘기는거 신박하네 꾸깃꾸깃한 책도 되려나?
여윽시 유게이!
집에다 두고 싶어도 자리가 문제네
아재들은 학생때 이거 하나씩은 다 있었음.
됨. 저작권 유출되면 다운로드 한 사람이 아니라 퍼트린 사람 잡는 이유가 그거때문임
고장나면 딱 봐도 페이지 걸려서 찢기게 생겼네
만들어야함. 저거 기술이랑 설계 다 공개한거라 상품이 없고 직접 뚝딱뚝딱 해야해
*같은 논리로 개인이 가진엘범 개인이 립떠서 mp3 들고다녀도 됨 페이지 넘기는거 신박하네 꾸깃꾸깃한 책도 되려나?
Superton-
아재들은 학생때 이거 하나씩은 다 있었음.
외국에서는 사적복제가 법인데도 있습니다. 프랑스가 그런걸로 알고 있습니다. 외국 사시는 분들은 사적봅제 관련 법 찾아보셔요.
SM물에서 쓰이는 그 삼각기둥 목마? 생각난다
AJ
AJ
여윽시 유게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 페이지 넘길 때 마다 진공펠라 ㅗㅜㅑ
그럼 저 책이 암컷인거야?
내 속이 전부 보여지고 있어~!
AJ
이야 아직까진 난 정상인건가...
진짜 거기서 영감 얻은거 같은데.. 저런 구조가 흔치 않아
북 스캐너엔 제법 있음. 우리나라에서 특허낸 ㅅ자 스캐너도 있고
거기 앉으면 많이 아플까요? 그냥 흉내만 내는걸까요?
v(;´༎ຶД༎ຶ`)v
부라리가 ㅜㅜ
집에다 두고 싶어도 자리가 문제네
페이지 잘라내는줄알았네 ㅋㅋㅋㅋ
달시계4
그 대학원생이 저거 쓰거든
안짤라도 되는거야?
고장나면 딱 봐도 페이지 걸려서 찢기게 생겼네
모서리에다가 고무 덛대면 찢기지는 않을듯
페이지 넘기는게 신박하긴하네. 스캔 자체는 저런 식으로 책 엎어놓고 하는게 있긴했는데... 근데 속도가 좀 별로다
그냥 두고 자동으로 되는게 좋은거지. 찾아보니 한장 한장 넘기면서 페달로 스캔하는 스캐너가 2천만원이더라
그래서 스캔업체 싼데가면 책 뜯어가지고함 두꺼운책 하나 하는데도 1시간도 안걸리더라
저거 잘못하면 찢어지겠는데?
책뜯어서 한다음에 원상복구 해주는데도 있던데요
원상복구는 당연히 해주지;;; 근디 티가 나서 문제지
싸던 비싸던 거진 그 방법으로 해. 대부분 상업스캐너들이 낱장 단위로만 스캔 가능하니까. 물론 한장씩 펴가며 해달라고 하면 해주긴하는데 별도로 인건비 청구하지. 천페이지 단위로 올라가면 비용도 그만큼 드는거.
뭐 자동화된 기기들은 다들 어느정도 리스크는 지고 있지. 일반적인 작두질하는 북스캐너도 티끌만큼의 본드만 남아있어도 같이 딸려 드가서 구겨지거나 심하면 찢어지기도 하니까.
결국 완전 원상복구는 아닌게, 단순 텍스트만 있는 책이면 상관없는데 그림이나 사진이 세네카 책등쪽까지 있으면 내용 훼손되는건 어쩔수 없더군요. 한번 재단하면 제본 본드칠된 쪽을 잘라내서 고속스캔 하는거라서요. 텍스트 위주의 책에는 좋죠.
해보니까 작업할땐 자잘한 티꿀이나 본드자국 같은 잡티 없에고 페이지 정리해놓고 고속스캐너 정비 해놓는게 필수더라구요.
라인스캔방식이라 대신 해상도가 어마어마할거야.
삼겹살 한근 주세요
그래서 저건 얼만데
이게 핵심인듯 ㅊㅊ
만들어야함. 저거 기술이랑 설계 다 공개한거라 상품이 없고 직접 뚝딱뚝딱 해야해
onlyNEETthing4
실제로 쓸라면 넘기는거에 고무 좀 덧대고 천천히 돌리든지 해야지. 제품으로 만들려면 일반, 잡지 등등 유격 조정 가능하게 해야할테고
https://www.theverge.com/2012/11/13/3639016/google-books-scanner-vacuum-diy 직접 만들어서 한 1500달러정도 나왔다고 함
그럼 블루레이도 립떠서 MP4로 해도됨?
됨. 저작권 유출되면 다운로드 한 사람이 아니라 퍼트린 사람 잡는 이유가 그거때문임
ㅇㅇ 맞음 마루마루같은거도 보는사람 처벌은 안하고 박사장같이 배포하는사림만 처벌하는 이유랑 같음
개인소장용으로 직접 하는건 상관없음
음악시디도 사서 립떠서 폰에 넣고 다니는데...
애초에 그렇게 제공해주기도 함. 공유도 1차적으로 지인공유 하는건 한국에서 가능하다고 알고있음. 무작위 배포가 문제인거지. mp3때 한창 말많았던거라.
부라리큰말랑한떼껄룩
방법이 없는것도 있겠지만, 홍보만화에서 저작권법의 대중들의 오해 푸는 부분에선 친구에게 선물로 CD에 있는 노래들을 mp3로 바꿔서 공CD에 구워 선물해 주는게 된다고 하는부분이 있었음. 그때 뭐 자동차에서 창문열고 노래틀면 불법공유냐 뭐냐 별말 다 나왔었는데.
한 15년 된건데 만화는 찾으려니까 안나오네. 복제에 관해선 좀 다를수도 있겠는데, 당시엔 음원 저작권 관련해서 그렇게 써져있는 만화가 있었음.
립떠서 혼자만 보면 문제없음
신기하넹뇨
자유공산당
그러게요 속도보니 그냥 책 두권사서 하나 버리는게 시간과 비용적인 측면에서 저렴할것같네요 진공청소기 전기비도 무시못할거고 그렇다고 자르면 안될정도의 가치가 있는 책은 또 저런기계 안쓰고 사람이 직접 넘겨서 찍을것같음
자유공산당
귀중한 고서는 절단하면 안 될테니 저런 방법을 쓰는듯
물리적인 방법이라 책 상태에 따라서 불안하겠는데, 최근 발행된 책이야 다 디지털 작업이니 스캔할 필요가없을거고.. 계륵이로다..
국내 전체 출판물의 10%만 ebook으로 나옴. 님이 출판업계 일하는거 아니면 디지털판이 그렇게 쉽게 구하지는 못함
근데 예전 경험상, 케바케긴 하던데 출판사들이 디지털 작업물들을 제대로 관리를 안해놓더군요. 특히 최종본 파일이랑 인쇄본이랑 다른경우도 있고요. 최종본을 제대로 백업 안해놔서 결국 고속스캔해야 하는 일이...
국내 출판은 ebook발매는 없어도 파일은 어느정도 가지고 있지않을까? 요즘은 대부분 컴으로 작업하니
페이지 넘기는거 좀 살떨리는데
페이지 어떻게 넘기나 했는데 잘라버리는구나
자르는게 아니고 한장만 빨아들인 다음 반대편 구멍으로 넘기는거임 책 손상없이 완전 자동으로 스캔하는게 이 기술의 핵심
잘못당기면 찢기겟는데
복사집에서 하듯이 재본 뜯어서 한번에 복사기 돌리고 다시 재본 하는 방식을 대체할만한가?
저게 디지털 텍스터로 변환되면 좋은게, 점자책을 빨리 만들어낼 수 있음.
나니아연대기 안내서같이 겁나 큰책볼때 좋겠네
페이지 누락 안되나...그거 확인하는 것도 일일텐데;
기술자 : 우와 그래서 어떻게 만들면 되는거죠? 구글 : 음? 그건 니가 해야지
지금 전자책도 비싼편인데 더 싸고 더 보급되기 쉽게 바껴여지 종이책이 너무 좋지만 보관하고 공간문제때문에 엄청 불편함
https://www.youtube.com/watch?v=03ccxwNssmo 난 이게 그래도 더 나아보이는데..
낫긴 한데 저게 편하고 싸지.
이거나 저거나 비싼건 똑같아 보이는데...
이건 만화책 상황을 봐야되럭 같은데
어쩌다 2장겹쳐버라면!
저건 종이 씹히면 그대로 페이지 아작날꺼 같은데.... 그리고 책 스캔해본 사람은 알겠지만 특히 만화책류는 스캔하다보면 종이질이 안좋아서 먼지나 잉크같은데 묻다보니 그거 청소해주면서 스캔하기 너무 빡세서 그냥 리디같이 업체에서 만들걸 사고는 있지만 품질 구린것도 많고 특히 속지 빼먹는 경우도 하다하고 ...정말 어쩔수없이 사는 수준...
다른건 다 참는데 왜 속표지는 없는거냐!! ㅠㅠ 속표지가 어나더 커버거나 4컷인 만화가 얼마나 많은데
문젠 항의해도 이걸 고칠생각을 안하는거죠..흑흑
그리고 결국 만화책같은 스타일은 재단해서 스캔하면 원본에도 손상가고, 책등 세네카 부분까지 이미지가 있으면 그 부분은 일부긴 하지만 날라가버려서 결국 파일이든 원본이든 훼손되는건 어쩔수 없더라구요. 제일 좋은건 인쇄최종본 파일로 이북 만드는건데...ㅜ 그렇게 되지 못하는 경우도 많아서ㅜㅜ
이거 2012년이잖음 엄청 옛날꺼를;;
최신이네
유게식 근황
책사이에 이물질 테러에 취약할듯
아니 어케하는거지 도대체;;
아이디어 좋다 갖고싶네
구글이 전 세계에 있는 저작권 시한 만료됐거나 저작권 적용을 받지 않는 모든 서적을 저걸로 디지털화하고 있음.
신기하네... 지금 북스캐너는 성능은 좋은거같은데 일단 제본을 잘라야하니까 책 버려야해서...
한번에 두장씩 빨리지는 않으려나
아예 책끝 잘라버려서 북스캐너로 전자책화 시키던데
이제 OCR...
가격만 괜찮으면 도서관마다 하나씩 들여놓을만 하겠는데.
어지간한 경우면 사람 한명 일용직(?)으로 스캔시키는게 더 쌀텐데. 도서관에 있는책 전부 스캔시킨다던가 그정도 되면 기계값 생각해서 더 이득이 될려나
첫 장면만 보고 방사선 사진처럼 한번에 다 스캔되는줄 기대 했는데 아직 그정도는 아니네
저거 개발한 사람 분명히 대학원생이다. 그리고 울나라나 해외나 대학원생 굴리는건 공통인가 보구나....
https://www.youtube.com/watch?v=cmhIJOqepVU -- 이건 2011년 https://www.youtube.com/watch?v=03ccxwNssmo -- 이건 2012년 기술이 퇴화라도 하는건가?
이건 비싼거고 구글에서 나온건 싼거임
구글 이 변태놈들은 라이브러리 프로젝트라고 도서관 책을 스캔해 전자문서 만드는 작업을 2000년대 초반부터 해서 쌓은 노하우가 있음. 저작권 소송때문에 제대로 공개를 못하는거로 알고 있는데 스캐너는 공개했나보네
검색해보니 소송 이겼고 전세계 50 개정도의 도서관이 참여해서 4천만권정도를 스캔했다네. 우리나라는 연세대도서관이 작년부터 참여했고.
전자문서화 하는건 국립중앙도서관도 할텐데
와.. 그럼 구글이 소장하고 있는 원문 자료들 엄청 방대하겠네요.
하긴하는데 비용과 시간때문에 턱도 없지.
정도껏이지ㅉㅉ기술력을 제한하던지 인간성을 제한하던지 해야 저런걸 악용못함
중간에 코딱지 붙어있으면 어떻게 됨?
스캔 소장하는 사람 입장에서 저런건 난 별로같은데??? 오래된 책 더러운 책 이런게 스캔 뜨기 빡씨고 보정 작업 귀찮게 만드는건데 새 책은 그냥 설렁설렁해도 깨끗 깔끔함 저것도 오래된 책은 제대로 넘겨질까 싶은데 몇백 페이지를 저렇게해서 과연 온전히 떠줄까 의심되네 나는; 책 손상될거 같은데...
지질이나 제본사이즈 그리고 운빨에 의해 페이지를 조져버릴수도있을거같은데..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