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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학당한판에 전부 멸망시켜주겠다
미식이네요
도넛은 뭔 도넛입니까 일이나 하십시오 선생님
프센세 세계선이 아니라 학생회장이 실종되지 않은 세계선 아닌지?
"이야 존나 개판이네요 이거." "저런 독사들 상대하지말고 맛있는거 먹으러 가지 않으실래요 선생님?"
도넛은 뭔 도넛입니까 일이나 하십시오 선생님
사격중지
도넛 만들어주겠다 선생
퇴학당한판에 전부 멸망시켜주겠다
미식이네요
이 짤 볼 때마다 느끼는건데 미카 팔꿈치 부분이 명암이 짙고 흐릿해서 꼭 미카 손 부분이 마치 아래 깔려있는 사람이 죽어가며 발버둥치는 동작처럼도 보여
뭘 잘했다고 저리 울고 있냐 쯧. 자기연민 하나는 키보토스 최강자 답네.
파우스트님 아비도스 전력 데리고 난입하는 장면 기대했는데 없어서 아쉽다.
하여튼 머리만좋지 속을 알 수 없는 트리니티 애들은… 에잉 ㅉㅈㅉㅉ
프센세 세계선이 아니라 학생회장이 실종되지 않은 세계선 아닌지?
저쪽도 학생회장은 없던데
학생회장이 실종되지 않았으면 에덴조약 시기가 달라질거라서 털자 같은거나 기타등등이 저렇진 않을듯?
오,,,,
우와 너무 맵다
직통 정보조직이 있으면서도 알아내지 못한 정보부의 무능일까 배신일까
미카는 정말...
에덴조약 당일 파우스트 티파티원 구출을 위해 조약장 습격
말몬한다꼬 죽여뿌네
세상에 나기사가 걸어다녀!!!
애초에 세이야 안죽은거 통수권자인 나기사한테 안알린걸까 원본부터 에덴조약은 이상한부분이 여럿 있음
안 죽은 거 아는 건 거의 미네뿐이고 미네가 나기사를 의심해서 안 알린 거라고 이해했는데
내가 미카를 싫어하는 이유를 제대로 보여주네 에덴조약때 미카가 보여준 죄 크기와 인성도 그렇고, 그 행동의 이유가 진짜 악질임. 뻔뻔한 면까지 보이고 이 이후에 보여준 전개와 연출 정도로는 세탁이 불가능한 수준이라고 본다. (게다가 얘가 스토리에서, 조울증이나 정신병 걸린것 마냥 행동패턴과 사고방식이 홱홱 바뀌는 것도 영 납득이 안 되고) 얘가 모티브가 미카엘이라더니만, 하는 짓은 루시퍼인데?
나기사가 자기 지키겠다고 저렇게 발버둥치면서'구제불능의 의심암귀'같은 욕을 처먹는 동안, 미카는 입 꾹 닫고 저걸 계속 지켜 보고 있었다는 거 아냐. 얼마나 입이 근질근질 했을까? 미카 치고는 진짜 초인적인 인내심을 발휘한 듯. 그리고 나중에 자기 정체 드러내면서 '여기서는 마치 흑막 등장☆ 같은 느낌으로!' 이딴 소리나 씨불이고 앉았으니 ㅋㅋㅋㅋㅋㅋ 단전부터 역함이 밀려 올라온다 진짜. 저 년 분명, 나기사 저러고 있을 동안 속으로 약간은 비웃었을게 틀림없다. '나기사쨩 정말 애쓴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