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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하는 꼬라지 보면 절대 못함
불부터 좀
이미 19세기에도 전기차가 나왔는데 지금까지도 못하는거 보면 좀 많이 힘들거 같음
배터리가 문제지. 이거 수명 다되서 바꿀때 비용 장난아니라니까
20년정도면 될것같기도?
완전한 신물질에 신소재가 나오지 않는이상 배터리 발전은 고작 해야 지금 배터리의 개선품일뿐이라 중국이 최근에 시도했던 배터리 교환형이라던지 완전한 신형 배터리가 나오지 않는이상 힘들듯.. 전기차라는것은 실질적으로 90년대에도 존재했었지만 납전지의 단점때메 사장된것도 있고... 기술 개발이 관건임 인프라는 추후의 얘기고...
10년만에 100km도 못가던 소형 전기차에서 600km가는 대형 전기차가 나오고 몇시간 걸리던 충전시간도 20분이면 탈수있게 되었지. 겨울에 5년전엔 한시간 충전할거 2시간반 해가며 다녀야할정도로 답없던 전기차가 이젠 한겨울에 20프로정도 주행거리 손실정도만 있을정도로 온도 관리 기술도 올라갔고, 기름이 얼정도인 영하 40도에서도 전기차는 굴러다닐수있게 됐지. 4~5년타면 맛이가던 배터리도 이젠 20년은 족히 탈수 있을 정도로 배터리 관리 기술도 있고 배터리 화재발생율은 이미 내연차보다 압도적으로 낮지. 10년전엔 10억짜리 배터리가 이젠 2천만원까지 떨어짐. 10년만에 이뤄낸게 이정도 인데 20년뒤면 어떻게 더 좋아질지 감도 안잡힘
20년 전으로 가면 아직 피쳐폰 쓰던 세상임
단 10년전에 하이브리드 취급 꼬라지를 생각해보면 됨. 환경에 따라 점유율 차이는 있어도 지금보다 증가할 수 밖에 없음..
선동과 날조만 하지 않으면 천천히 넘어 갈꺼라 생각함. 솔직히 유럽 애들이 현대기아 기술 반이라도 따라왔으면, 유럽애들 졸렬하게 환경정책 롤백하지 않았을것이고, 그럼 오오 전기차 좋아요 하고 알아서 빨아줬을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