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모님은 지금 요양원에 들어가계시고 집 비워두면 금방 폐가 된다고 아버지가 한달에
반정도 가서 관리해주고 계시거든.
내가 몸 안좋으니 거기서 지내볼까? 생각해봤는데 진짜 아무것도 없어서 가지를 못하겠음.
뭐 좀 살려면 밀양역까지 가야 해;;;;
거기다 가장 문제가 병원인데 ㅅㅂ 진짜 병원가기 힘들더라고 -_-
고모님은 지금 요양원에 들어가계시고 집 비워두면 금방 폐가 된다고 아버지가 한달에
반정도 가서 관리해주고 계시거든.
내가 몸 안좋으니 거기서 지내볼까? 생각해봤는데 진짜 아무것도 없어서 가지를 못하겠음.
뭐 좀 살려면 밀양역까지 가야 해;;;;
거기다 가장 문제가 병원인데 ㅅㅂ 진짜 병원가기 힘들더라고 -_-
진리는 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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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 안좋아지고 집에서 쉬면서 차도 정리했는데 밀양 고모집 거기는 하루에 버스가 3대인가 4대 다니더라 ㄷㄷㄷ
그 정도면 엄창 자주 오는건데
경차 싼거 하나 알아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