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ST 그게 딱지맨과의 러시안룰렛에서도 드러난다고 생각함. 신념이니 뭐니 해도 본인 목적을 생각했으면 총 지가 들고있을때 딱지맨 쏘는게 맞았음.
결국 오겜2에서 일관되게 말하는 주제는 "선택" , 특히 확실함과 불확실함 사이의 선택이라고 생각함
빵과 복권, 러시안룰렛, 게임 투표, 마지막 반란까지 전부 일맥상통임
BEST 시즌1 처음부터 끝까지 일관성있게 성기훈은 계획대로 되는것도 없고 준비도 허술하고 멍청한데다 오지랖넓은 인간이지ㅋㅋ
시즌2도 무게잡고있어서 그렇지 걍 돈 물량빨로 2년동안 딱지맨 찾는데에 시간 다썼고 그것마저 사실상 실패했음. 딱지맨이 성기훈을 찾아온거지.
걍 얜 오겜 빼면 성공한게 하나도 없어
위치추적기도 허술하게 하나 띡 달았다가 찐빠나고
게임 참가한 순간부터 자기 돈이라도 써서 o에서 사람들 한둘이라도 빼왔으면 게임 끝낼수 있는걸 그러지도 못하고 걍 계속 복권만 선택하면서 도박수에 몸을 맡김
이건 실패가 예정된 일이었을 뿐...
BEST 개연성 떨어지는듯 보이긴하지만 아예 말이 안된다고는 생각안한 이유가 x팀은 사람이 죽고 죽이는게 싫은 사람들인데 o팀하고 살육전을 할 수 밖에 없는 상황임. 근데 오겜 관계자들은 사람을 죽게하는 나쁜놈들이란 인식이있어 죽여도 마땅한 상황이고 살육전 피하려면 어쩔수없는 선택이긴했음. 어차피 누굴 죽일수밖에 없는 상황이라 납득이 가긴함. 몇몇의 희생을 피할 수 없다고했던 것도 이해는 감. 애초에 목적이 오겜 대장 죽이러 온거기때문에 어쩔수없긴했음... 더 나은 선택지가 없는 상황에서 할수있는선택같았음.. 다른 영화같았으면 좀 더 혁신적이고 그럴싸한 국면으로 넘어갔겠지만 계획이 다 틀어진 상황에서 평범 이하의 인간인 성기훈의 영웅놀이로는 나쁘지 않았다 생각함.
BEST 그렇구나 덕분에알아감 님말대로 2번째 게임 다른것때문에 거짓말쟁이로 낙인찍힌거같은데 그런 성기훈말에따라 뭐에 홀린듯 반란일으킨게 좀 개연성이덜하긴하네 성기훈 인생보면 원래부터 빵과복권둘중 고르라하면 복권을고를 스타일이긴한건가 파업하고 괜한오지랖 피고 이런 성향보면
BEST 성기훈이 그러는건 이해가 감
근데 x 사람들은 사람을 죽이고 싶어하지 않은것보다도 그냥 집에 가고싶은 사람들이었지
근데 병력도 모르고 아무 정보도 없는데 그걸 도박을? 차라리 o랑 살육전 져봤자 다음날 게임 다시 하는 결말인건데 반란은 죽을확률이 그거보다 훨씬 높음ㅋㅋㅋㅋ
이거에 대한 설명이 좀 3에서 채워졌으면 함
이거만 빼면 오겜2에 사실 문제가 없다고 생각하거든
개연성 떨어지는듯 보이긴하지만 아예 말이 안된다고는 생각안한 이유가 x팀은 사람이 죽고 죽이는게 싫은 사람들인데 o팀하고 살육전을 할 수 밖에 없는 상황임. 근데 오겜 관계자들은 사람을 죽게하는 나쁜놈들이란 인식이있어 죽여도 마땅한 상황이고 살육전 피하려면 어쩔수없는 선택이긴했음. 어차피 누굴 죽일수밖에 없는 상황이라 납득이 가긴함. 몇몇의 희생을 피할 수 없다고했던 것도 이해는 감. 애초에 목적이 오겜 대장 죽이러 온거기때문에 어쩔수없긴했음... 더 나은 선택지가 없는 상황에서 할수있는선택같았음.. 다른 영화같았으면 좀 더 혁신적이고 그럴싸한 국면으로 넘어갔겠지만 계획이 다 틀어진 상황에서 평범 이하의 인간인 성기훈의 영웅놀이로는 나쁘지 않았다 생각함.
시즌1 처음부터 끝까지 일관성있게 성기훈은 계획대로 되는것도 없고 준비도 허술하고 멍청한데다 오지랖넓은 인간이지ㅋㅋ
시즌2도 무게잡고있어서 그렇지 걍 돈 물량빨로 2년동안 딱지맨 찾는데에 시간 다썼고 그것마저 사실상 실패했음. 딱지맨이 성기훈을 찾아온거지.
걍 얜 오겜 빼면 성공한게 하나도 없어
위치추적기도 허술하게 하나 띡 달았다가 찐빠나고
게임 참가한 순간부터 자기 돈이라도 써서 o에서 사람들 한둘이라도 빼왔으면 게임 끝낼수 있는걸 그러지도 못하고 걍 계속 복권만 선택하면서 도박수에 몸을 맡김
이건 실패가 예정된 일이었을 뿐...
성기훈이 그러는건 이해가 감
근데 x 사람들은 사람을 죽이고 싶어하지 않은것보다도 그냥 집에 가고싶은 사람들이었지
근데 병력도 모르고 아무 정보도 없는데 그걸 도박을? 차라리 o랑 살육전 져봤자 다음날 게임 다시 하는 결말인건데 반란은 죽을확률이 그거보다 훨씬 높음ㅋㅋㅋㅋ
이거에 대한 설명이 좀 3에서 채워졌으면 함
이거만 빼면 오겜2에 사실 문제가 없다고 생각하거든
그게 딱지맨과의 러시안룰렛에서도 드러난다고 생각함. 신념이니 뭐니 해도 본인 목적을 생각했으면 총 지가 들고있을때 딱지맨 쏘는게 맞았음.
결국 오겜2에서 일관되게 말하는 주제는 "선택" , 특히 확실함과 불확실함 사이의 선택이라고 생각함
빵과 복권, 러시안룰렛, 게임 투표, 마지막 반란까지 전부 일맥상통임
그게 딱지맨과의 러시안룰렛에서도 드러난다고 생각함. 신념이니 뭐니 해도 본인 목적을 생각했으면 총 지가 들고있을때 딱지맨 쏘는게 맞았음. 결국 오겜2에서 일관되게 말하는 주제는 "선택" , 특히 확실함과 불확실함 사이의 선택이라고 생각함 빵과 복권, 러시안룰렛, 게임 투표, 마지막 반란까지 전부 일맥상통임
시즌1 처음부터 끝까지 일관성있게 성기훈은 계획대로 되는것도 없고 준비도 허술하고 멍청한데다 오지랖넓은 인간이지ㅋㅋ 시즌2도 무게잡고있어서 그렇지 걍 돈 물량빨로 2년동안 딱지맨 찾는데에 시간 다썼고 그것마저 사실상 실패했음. 딱지맨이 성기훈을 찾아온거지. 걍 얜 오겜 빼면 성공한게 하나도 없어 위치추적기도 허술하게 하나 띡 달았다가 찐빠나고 게임 참가한 순간부터 자기 돈이라도 써서 o에서 사람들 한둘이라도 빼왔으면 게임 끝낼수 있는걸 그러지도 못하고 걍 계속 복권만 선택하면서 도박수에 몸을 맡김 이건 실패가 예정된 일이었을 뿐...
개연성 떨어지는듯 보이긴하지만 아예 말이 안된다고는 생각안한 이유가 x팀은 사람이 죽고 죽이는게 싫은 사람들인데 o팀하고 살육전을 할 수 밖에 없는 상황임. 근데 오겜 관계자들은 사람을 죽게하는 나쁜놈들이란 인식이있어 죽여도 마땅한 상황이고 살육전 피하려면 어쩔수없는 선택이긴했음. 어차피 누굴 죽일수밖에 없는 상황이라 납득이 가긴함. 몇몇의 희생을 피할 수 없다고했던 것도 이해는 감. 애초에 목적이 오겜 대장 죽이러 온거기때문에 어쩔수없긴했음... 더 나은 선택지가 없는 상황에서 할수있는선택같았음.. 다른 영화같았으면 좀 더 혁신적이고 그럴싸한 국면으로 넘어갔겠지만 계획이 다 틀어진 상황에서 평범 이하의 인간인 성기훈의 영웅놀이로는 나쁘지 않았다 생각함.
아... 경마에 몸을 밴 성기훈의 인생 그자체네 님말대로 딱지맨이 직접찾아온건 맞는거같네 나도 그렇게 생각했었는데 나만 그리생각한게 아니구나 딱지맨도그러고 그 박선장도 프론트맨관계자라동생살린게 거의확정인거갖고 부처님 손바닥안에서 노라난게 머리나쁜 성기훈이란 캐릭터를정확히 표현하네 본인쌓아둔돈으로 사람살릴수있었는데도 못살리고 진짜 초지일관 님말대로 성기훈은 경마맨그자체여 장문의 해석 ㄱㅅ 행복하고 꽃길걷길기원하겠음
그렇구나 덕분에알아감 님말대로 2번째 게임 다른것때문에 거짓말쟁이로 낙인찍힌거같은데 그런 성기훈말에따라 뭐에 홀린듯 반란일으킨게 좀 개연성이덜하긴하네 성기훈 인생보면 원래부터 빵과복권둘중 고르라하면 복권을고를 스타일이긴한건가 파업하고 괜한오지랖 피고 이런 성향보면
성기훈이 그러는건 이해가 감 근데 x 사람들은 사람을 죽이고 싶어하지 않은것보다도 그냥 집에 가고싶은 사람들이었지 근데 병력도 모르고 아무 정보도 없는데 그걸 도박을? 차라리 o랑 살육전 져봤자 다음날 게임 다시 하는 결말인건데 반란은 죽을확률이 그거보다 훨씬 높음ㅋㅋㅋㅋ 이거에 대한 설명이 좀 3에서 채워졌으면 함 이거만 빼면 오겜2에 사실 문제가 없다고 생각하거든
그 선택이 난 전혀 부자연스럽다고 안봤음 1화에서 빵이랑 복권 선택중에 복권 선택하는 인간이었을 뿐임 다만 성기훈 제외한 x팀원들이 그거에 동참한게 이해가 안감
그 선택이 난 전혀 부자연스럽다고 안봤음 1화에서 빵이랑 복권 선택중에 복권 선택하는 인간이었을 뿐임 다만 성기훈 제외한 x팀원들이 그거에 동참한게 이해가 안감
엘리트 미코
개연성 떨어지는듯 보이긴하지만 아예 말이 안된다고는 생각안한 이유가 x팀은 사람이 죽고 죽이는게 싫은 사람들인데 o팀하고 살육전을 할 수 밖에 없는 상황임. 근데 오겜 관계자들은 사람을 죽게하는 나쁜놈들이란 인식이있어 죽여도 마땅한 상황이고 살육전 피하려면 어쩔수없는 선택이긴했음. 어차피 누굴 죽일수밖에 없는 상황이라 납득이 가긴함. 몇몇의 희생을 피할 수 없다고했던 것도 이해는 감. 애초에 목적이 오겜 대장 죽이러 온거기때문에 어쩔수없긴했음... 더 나은 선택지가 없는 상황에서 할수있는선택같았음.. 다른 영화같았으면 좀 더 혁신적이고 그럴싸한 국면으로 넘어갔겠지만 계획이 다 틀어진 상황에서 평범 이하의 인간인 성기훈의 영웅놀이로는 나쁘지 않았다 생각함.
그렇구나 덕분에알아감 님말대로 2번째 게임 다른것때문에 거짓말쟁이로 낙인찍힌거같은데 그런 성기훈말에따라 뭐에 홀린듯 반란일으킨게 좀 개연성이덜하긴하네 성기훈 인생보면 원래부터 빵과복권둘중 고르라하면 복권을고를 스타일이긴한건가 파업하고 괜한오지랖 피고 이런 성향보면
월드클라스변태
시즌1 처음부터 끝까지 일관성있게 성기훈은 계획대로 되는것도 없고 준비도 허술하고 멍청한데다 오지랖넓은 인간이지ㅋㅋ 시즌2도 무게잡고있어서 그렇지 걍 돈 물량빨로 2년동안 딱지맨 찾는데에 시간 다썼고 그것마저 사실상 실패했음. 딱지맨이 성기훈을 찾아온거지. 걍 얜 오겜 빼면 성공한게 하나도 없어 위치추적기도 허술하게 하나 띡 달았다가 찐빠나고 게임 참가한 순간부터 자기 돈이라도 써서 o에서 사람들 한둘이라도 빼왔으면 게임 끝낼수 있는걸 그러지도 못하고 걍 계속 복권만 선택하면서 도박수에 몸을 맡김 이건 실패가 예정된 일이었을 뿐...
근데 노숙인들이 복권을 많이 선택한건 노숙인이라면 요행을바라는 통계적근거를보고 그런씬을 넣는지까지는모르겠네 어쨌든 님말대로 성기훈은 복권을선택할만한성향이구만 다른게이도 복권선택한거라고 해석하더만
올해고티 아스트로봇
성기훈이 그러는건 이해가 감 근데 x 사람들은 사람을 죽이고 싶어하지 않은것보다도 그냥 집에 가고싶은 사람들이었지 근데 병력도 모르고 아무 정보도 없는데 그걸 도박을? 차라리 o랑 살육전 져봤자 다음날 게임 다시 하는 결말인건데 반란은 죽을확률이 그거보다 훨씬 높음ㅋㅋㅋㅋ 이거에 대한 설명이 좀 3에서 채워졌으면 함 이거만 빼면 오겜2에 사실 문제가 없다고 생각하거든
월드클라스변태
그게 딱지맨과의 러시안룰렛에서도 드러난다고 생각함. 신념이니 뭐니 해도 본인 목적을 생각했으면 총 지가 들고있을때 딱지맨 쏘는게 맞았음. 결국 오겜2에서 일관되게 말하는 주제는 "선택" , 특히 확실함과 불확실함 사이의 선택이라고 생각함 빵과 복권, 러시안룰렛, 게임 투표, 마지막 반란까지 전부 일맥상통임
아... 경마에 몸을 밴 성기훈의 인생 그자체네 님말대로 딱지맨이 직접찾아온건 맞는거같네 나도 그렇게 생각했었는데 나만 그리생각한게 아니구나 딱지맨도그러고 그 박선장도 프론트맨관계자라동생살린게 거의확정인거갖고 부처님 손바닥안에서 노라난게 머리나쁜 성기훈이란 캐릭터를정확히 표현하네 본인쌓아둔돈으로 사람살릴수있었는데도 못살리고 진짜 초지일관 님말대로 성기훈은 경마맨그자체여 장문의 해석 ㄱㅅ 행복하고 꽃길걷길기원하겠음
그렇구나 덕분에알아감 어차피 프로 씹새들인데 총쏘는게 맞긴했지 거기서 운이좋아서살았지.. 죽었으면 죽도밥도 안됬을텐데... 여러므로 성기훈은 파업해서 윗대가리를치자는 그런성향때문에 나름대로 짱구굴린걸 표현한거같은데 그것도 결국 상정안의 부처님손바닥안에서노라난거였어... 작가는 도박에흥한자 도박에망한자란걸 전해주고싶었던건가.. 어쨌든 노고많은와중 장문의 해설감사하고 아무쪼록 만수무강하고 평안하길비랄께
프론트맨은 다 예상한듯이 대를 위해소를 희생하자는 성기훈을 보고 배신때린거보면 성기훈을시험하려했다고 다른 게이들이 그러더만 진짜 가지고놀던장난감이 내맘에안드니 바로 뒷통수갈기는 상황이 맞는거같애
과연 참가자들은 게임을 한판만 더 하고 끝냈을까요? 마지막 1명이 남을때까지 계속 진행이 될텐데 차라리 쿠데타를 시도해보는게 나쁘지 않았을겁니다. 전시즌을 생각하면 게임 한판 하고 끝날 확률은 0%일겁니다.
그건 시청자 혹은 성기훈의 입장이고 x쪽 많은 사람들의 입장은 되지 못하지 걔네는 처음 겪는거니까 그래서 성기훈은 이해가 가고 나머지가 동참한게 이해가 안간다 한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