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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담이 아니라 소위 낭만의 시대 어쩌고 하던 90년대까지 성행하던 유괴 방법임 예전에 대중교통 인프라 부족 할 때는 같은 목적지까지 합승하는 척 하면서 봉고차 태워가지고 약탄 음료수 먹이는 수법도 있었음
안그래도 같은 여성이고 약자의 입장을 이용하려는 저 씨바루련이 제발 벽에 똥칠하고 온몸이 썩어들어가며 죽었으면 좋겠다
참고로 저거 경찰이 주변 CCTV 조사하고 저 시간대에 아파트 주변을 지나간 차량들 차적 조회 해봤으나 사실 무근이었다고 발표 했음
싹다 잡아서 쳐넣어야하는데
12년도에 아직 저런 짓거리를 하는놈들이 있었다니
저거 나도 비슷한거 있긴 했음 예전에 편의점 야간 알바 할 때 완전 새벽이었는데 어떤 할머니가 밖에 ATM기가 안된다고 나와달라고 하는거 근데 ATM 쪽은 알바가 어떻게 손 댈수 있는 부분이 아니고 사장님도 일단 돌려보낸 다음에 ATM에 붙은 전화번호로 전화 걸라해서 제 쪽에서 고칠수 있는게 아니라고 하고 돌려보냈는데 조금 있다가 창문 뒤쪽으로 슬쩍 보니까 등치 커보이는 떡대 둘이랑 같이 봉고차 타고 들어가더라 물론 별 일 아니었을수도 있는데 거기가 사람도 안다니는 시골 쪽이라 오싹했었다.... 참고로 ATM은 멀쩡했음
나도 납치 될뻔 했는데... 어린시절 어떤 아재가 길 알려달라길래 차에 올라탔는데 잠깐 차 멈춘 사이에 친구랑 친구네 엄마가 보여서 창문 내리거 아주 해맑게 인사했음 그러니깐 좀 가선 아재가 내리라 하더라고 나중에서야 그게 납치각이었단걸 알았지만 인사성 땜에 살았지
싹다 잡아서 쳐넣어야하는데
12년도에 아직 저런 짓거리를 하는놈들이 있었다니
아저씨가 2010년이니깐 뭐
안그래도 같은 여성이고 약자의 입장을 이용하려는 저 씨바루련이 제발 벽에 똥칠하고 온몸이 썩어들어가며 죽었으면 좋겠다
괴담이 아니라 소위 낭만의 시대 어쩌고 하던 90년대까지 성행하던 유괴 방법임 예전에 대중교통 인프라 부족 할 때는 같은 목적지까지 합승하는 척 하면서 봉고차 태워가지고 약탄 음료수 먹이는 수법도 있었음
나 살던 지역에 저거랑 비슷하게 봉고차로 조선족들이 여학생 납치해갔다는 얘기 돌았는데 시기도 얼추 맞고...설마 같은 얘기인데 와전된 거였나
저거 나도 비슷한거 있긴 했음 예전에 편의점 야간 알바 할 때 완전 새벽이었는데 어떤 할머니가 밖에 ATM기가 안된다고 나와달라고 하는거 근데 ATM 쪽은 알바가 어떻게 손 댈수 있는 부분이 아니고 사장님도 일단 돌려보낸 다음에 ATM에 붙은 전화번호로 전화 걸라해서 제 쪽에서 고칠수 있는게 아니라고 하고 돌려보냈는데 조금 있다가 창문 뒤쪽으로 슬쩍 보니까 등치 커보이는 떡대 둘이랑 같이 봉고차 타고 들어가더라 물론 별 일 아니었을수도 있는데 거기가 사람도 안다니는 시골 쪽이라 오싹했었다.... 참고로 ATM은 멀쩡했음
ㄷㄷㄷ;
90년대도 아니고 2012년도라니;;;
영화 아저씨에 나오는 봉고차 생각나네
참고로 저거 경찰이 주변 CCTV 조사하고 저 시간대에 아파트 주변을 지나간 차량들 차적 조회 해봤으나 사실 무근이었다고 발표 했음
루리웹-7562952128
사건이 터지면 큰일나니까 저런건 신고들어가면 봐주긴 할 듯
이전에 모티브가 된 사건이 있을수 있겠지만 일단 저 공문에 언급된 사건 자체는 구라임
나도 납치 될뻔 했는데... 어린시절 어떤 아재가 길 알려달라길래 차에 올라탔는데 잠깐 차 멈춘 사이에 친구랑 친구네 엄마가 보여서 창문 내리거 아주 해맑게 인사했음 그러니깐 좀 가선 아재가 내리라 하더라고 나중에서야 그게 납치각이었단걸 알았지만 인사성 땜에 살았지
아 ㅋㅋ 그래서 오여사님이 애들 차 suv로 바꾸셨구나 ㅋㅋ
인터넷에 떠도는 글은 그 어떤 글도 믿을 수 없음.
ㅋㅋㅋ 이거 거의 30년 이상 된 루머인데 지금도 유행하니 신기함. 빨간 마스크도 90년대 초에 국딩 사이에 홍콩할매귀신과 함께 엄청난 괴담이었음. 빨간 마스크가 2000년대, 2010년대 심지어 요즘 어린애들 사이에서도 실사화 + 애들만의 독특한 상상력으로 재탄생 되고 있더만… 애들하는 이야기 들어보면 확신에 차서 막 얘기하는 게 재밌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