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취, 즉 돼지비릿내음을 없애기위해 실시하는 방법.
커터칼로 불알을 째고 빨간약을 바르는 것이 전부.
암컷 50대 , 거세 숫컷 49대로
우리가 먹는 돼지 반절은 이렇게 생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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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 수컷에게 웅취라는게 있습니다 이게 뽕알에서 남성 호르몬이 나오는데 그 남성 호르몬에서 나오는게 지방에 축적 되어서 돼지 지방에서의 특유의 악취가 난다고 합니다 그래서 크기 전에 뽕알 때야지 사람들이 먹는 고기로써 내 놓을수 있음...
성기능을 없애야. 그 비린내가 사라지나보군요. 몰랐네.
참고로 요즘은 저 짓 안하고도 옹취 예방주사만으로도 해결 가능함 문제는 추가 비용이 든다는 점인데 주사만 놓으면 뽕알 썰어 버리는 비돈도? 적인 일은 안하닌깐
으아아아앜
으아아아앜
성기능을 없애야. 그 비린내가 사라지나보군요. 몰랐네.
토끼붓
돼지 수컷에게 웅취라는게 있습니다 이게 뽕알에서 남성 호르몬이 나오는데 그 남성 호르몬에서 나오는게 지방에 축적 되어서 돼지 지방에서의 특유의 악취가 난다고 합니다 그래서 크기 전에 뽕알 때야지 사람들이 먹는 고기로써 내 놓을수 있음...
토끼붓
참고로 요즘은 저 짓 안하고도 옹취 예방주사만으로도 해결 가능함 문제는 추가 비용이 든다는 점인데 주사만 놓으면 뽕알 썰어 버리는 비돈도? 적인 일은 안하닌깐
지방에 섭취된 중금속도 쌓인다는데, 돼지 호르몬도 축적이 되나보네요.. 그래서 유대교에선 돼지고기와 지방을 안먹었나 봄.
맛있겠다
씨돼지로 쓰다가 고기로 된 돼지고기를 한번 먹어봐 돼지냄새에 역겨워서 아무리 삽겹살이라도 못먹는다
가끔씩 냄새가 지독한 삼겹살 먹어보면..으윽 시궁창 냄새하고 뭔가 알수없는 냄새가 합쳐져서. 이건 숫놈이네 그런 생각하고 먹음. 삼겹살이 암놈만 쓴다더라.
그것보다 더 역겨운건. 모돈으로 쓰던거...고기에서 소독약 맛이 난다..트럭에서 파는게 흔히 파는게 모돈..살아있는 인생의 4분3을 새끼만 낳고 그 기간동안 약을 엄청 넣어서..욱...
오,,그렇군요,,저도 처음 안 사실이긴 한데... 저거 마취도 안하고 하는것은 아니겠죠??
햇반!!!! 햇반을 가져와라!!!! 뽕알 두쪽 햇반위에 살포시 올려서 한수저뜨면 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