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담] [번역괴담][5ch괴담]반도바시 근처 낡은 아파트에 살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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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괴담은 늦은 밤 퇴근길 골목에서 마주친 끔찍한 무언가에 관한 이야기. 막칼로 사람을 죽인 뒤 그 자리에서 뜯어먹고 있었다니. 너무나도 끔찍하다보니 혹시 인간이 아닌 무언가가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인간의 짓이고, 그 살인범이 아직 잡히지 않은 거라면 그것 또한 소름끼치네요.
오늘의 괴담은 늦은 밤 퇴근길 골목에서 마주친 끔찍한 무언가에 관한 이야기. 막칼로 사람을 죽인 뒤 그 자리에서 뜯어먹고 있었다니. 너무나도 끔찍하다보니 혹시 인간이 아닌 무언가가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인간의 짓이고, 그 살인범이 아직 잡히지 않은 거라면 그것 또한 소름끼치네요.
캬바레가 아니라 캬바쿠라 (유흥업소)가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