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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우 잠잠했다가 건드리면 또 불러오고
에워싸서 괴롭히고 참 피곤하다
악의 하수인들이라는게
수도없이 많아서 무리를 지어 집을 어지럽히니
도무지 끝이 안보인다
[KIA타이거즈] 오늘도 기대접고 봐야겠네요 ㅋㅋㅋㅋ
[록] Rhapsody - The Pride of the Tyrant
[K리그] 씨이발 정몽규 개객기야 니가 암만 그래버텨봐라!!!
[R.도라점장] 클립) 아렌 님은 그런 설정이군요..(아님)
[오늘의 유게] 제가 요즘 유툽 자주 보는 것
[R.미치르 메...] 하스스톤의 문화를 배워가는 여왕님
[수인] 다키니 다음화 떳음
[루리야!] 루리야!
[미네르바도...] 치지직 150팔로우 이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