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흘정도 일을 다녔으나 도저히 맞지않아 어제자로 퇴사 요청을 했습니다
일단 퇴사결제가 나와사 사인까지해야 정상 퇴사 처리되는거라고해서
오늘은 출근했습니다만 상급자&결제자가 지금 휴가중이라 좀늦어진다고만 하는데
이경우 계속 출근해야 할까요?
아직 한달도 채 되지않아서 퇴직금 문제나 그런것은 없을거 같아 출근을 안한다해도
퇴직금이 아얘없으니 별다른 문제는 없을법한데
이경우 보통 어떻게 하나요?
열흘정도 일을 다녔으나 도저히 맞지않아 어제자로 퇴사 요청을 했습니다
일단 퇴사결제가 나와사 사인까지해야 정상 퇴사 처리되는거라고해서
오늘은 출근했습니다만 상급자&결제자가 지금 휴가중이라 좀늦어진다고만 하는데
이경우 계속 출근해야 할까요?
아직 한달도 채 되지않아서 퇴직금 문제나 그런것은 없을거 같아 출근을 안한다해도
퇴직금이 아얘없으니 별다른 문제는 없을법한데
이경우 보통 어떻게 하나요?
게으른노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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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4.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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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흘 다니고 퇴직금 이야기는 처음 들어보네.
글쓴 분은 퇴직금이 없다는것을 이미 인지하시고 이 부분은 문제되지 않을거라고 하시고 출근을 해야하는지에 대한 의문이신데 뭔가.. 답글의 방향이 어째서 퇴직금의 여부로 가는건지 모르겠네요
퇴직금은 아마 그냥 급여를 얘기하신 것 같고 급여는 계약하신거 나오신날 일할해서 딱 나올겁니다. 당장 거기 가서 계신 시간자체가 못 참을 정도라면 그냥 얘기 안하고 안나가셔도 크게 상관 없구요, (다만 그래도 모든게 사람과의 일이기 때문에 최소한 얘기는 하고 안나오시는게 사실 좋겠죠 ^^;;) 그런거 아니시면 뭐 별 일 안하시고 나가서 일할로 급여를 받을거니 나가서 시간죽이시는것도 나쁘지 않으실 수도 있죠
수습이라 나간다해서 복잡해질 거 하나 없구요 그냥 님이 나중에 다른회사에서 만나도 쫄리거나 맘에 캥기는 일 없을 정도로만 잘 하고 나가세요 뭐 잘하라는게 일 열심히 하란 소리는 아니구요 적어도 님 팀장이나 담당자한테 정확히 퇴사 말씀 드리고 처리 해주겠다 알겠다 가봐라 이런 대답듣고 나오시는게 좋습니다.
그냥 무단으로 안 가면 그 10일치라도 못 받을 가능성 크니 그냥 다니다가 잘 말하고 나오세요~ 그래야 깔끔하죠
어차피 일한분만 들어오기때문에 특별히 다른 일이 없으면 며칠 더 나가세요.
일한분이라면 퇴사사인을 하는날자까지를 보통말하는건가요?
사실 열흘 정도면 퇴사 요청하고 바로 안 나가도 되긴 합니다. 예의의 문제죠.
사실 퇴사도 좀 미안한 마음이 없잖아 있는데, 이렇게다니다간 노이로제 걸릴거 같아서 ㅜ
열흘 다녔는데 뭔 퇴직금? 급여를 잘못 아신거죠?
네 퇴직금이아 당연 없는건 아는데 보통 이경우 어떻게 하나 싶어서요
님이 받기로 했던 월급이 200만원이었다고 하면 8월 기준 31로 나눠서 10일분 급여 나오고 끝날 것 같네요. 64만 5천원정도.
열흘 다니고 퇴직금 이야기는 처음 들어보네.
퇴직금은 아마 그냥 급여를 얘기하신 것 같고 급여는 계약하신거 나오신날 일할해서 딱 나올겁니다. 당장 거기 가서 계신 시간자체가 못 참을 정도라면 그냥 얘기 안하고 안나가셔도 크게 상관 없구요, (다만 그래도 모든게 사람과의 일이기 때문에 최소한 얘기는 하고 안나오시는게 사실 좋겠죠 ^^;;) 그런거 아니시면 뭐 별 일 안하시고 나가서 일할로 급여를 받을거니 나가서 시간죽이시는것도 나쁘지 않으실 수도 있죠
그냥 안 가도 피해볼일 없을거 같은데요.
그냥 그날 말하고 바로 퇴사해도 아무문제 없어요
수습이라 나간다해서 복잡해질 거 하나 없구요 그냥 님이 나중에 다른회사에서 만나도 쫄리거나 맘에 캥기는 일 없을 정도로만 잘 하고 나가세요 뭐 잘하라는게 일 열심히 하란 소리는 아니구요 적어도 님 팀장이나 담당자한테 정확히 퇴사 말씀 드리고 처리 해주겠다 알겠다 가봐라 이런 대답듣고 나오시는게 좋습니다.
열흘이면 수습도 안 뗀 상태인거 같은데 퇴직금이 나오나?
솔직히 열흘만에 일이 맞니 안맞니 판단한건 너무 성급해 보이구요. 비슷한 업계로 재취업하게 된다면 평판에 문제가 생길수도 있습니다. 아예 첫 직장이라면 최소한 수습 기간만이라도 다녀보는건 어떨까요. 직장 구하기도 힘든 시기인데
자존심 굽히고, 배운다는 마음으로 버텨보시지...
안맞는다고 생각되면 빠른 포기 ㅇㅈ 하지만 열흘에 퇴직금을 말하시다니 어딘가요 그 회사? 저도 한 열흘만 다니고 퇴사하게
글쓴 분은 퇴직금이 없다는것을 이미 인지하시고 이 부분은 문제되지 않을거라고 하시고 출근을 해야하는지에 대한 의문이신데 뭔가.. 답글의 방향이 어째서 퇴직금의 여부로 가는건지 모르겠네요
그냥 무단으로 안 가면 그 10일치라도 못 받을 가능성 크니 그냥 다니다가 잘 말하고 나오세요~ 그래야 깔끔하죠
급여는 줘야 합니다. 다만 이바닥이 좁으니까 최대한 깔끔하게 정리하고 헤어지는게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