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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26살 누나때문에 걱정입니다

일시 추천 조회 13260 댓글수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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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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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 글을 보면 딸이 무슨 광산이나 원양어업에서 일하는거 같네요. 정작 본문보면 아버지는 계속 늦게까지 일하면서 집안일을 처리하고 계신다는데요. 그리고 딸한테 안마받는게 어때서요? 일 15년째 하는 저도 지금도 가끔 해드리는데 그게 무슨 만한전석 차리는 과한 요구도 아니고.
流星一條 | (IP보기클릭)14.50.***.*** | 21.02.28 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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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은 머 혼자만 일함?? 아버지는 머 기계임?? 가족공동체로서 집에 붙어서 살면 최소 한가지라도 해야지 암것도 안한다고 하잖아요. 자기 필요할때 자기것만 할거같으면 월세내고 살던지 돈은 돈대로 다쓰고 다른 가족이 해주는건 고맙다긴 커녕 당연시 하고 하아~ 노답이네
벼락맞은아이드을 | (IP보기클릭)121.139.***.*** | 21.02.28 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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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말 그대로 돌려주세요 누나가 먹을 밥 차려주지 말고 주지마시고 빨래도 내놓으면 누나껀 다시 돌려주고 싫으면 나가라고 하시고요
Ça va | (IP보기클릭)24.201.***.*** | 21.02.28 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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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가족 나머지는 놀고 저러나 왜 이렇게 쿵쾅이들 같지
Ça va | (IP보기클릭)24.201.***.*** | 21.02.28 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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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쿵쾅소리 좀 안나게 해라.
미풍가도 | (IP보기클릭)124.59.***.*** | 21.02.28 09:38

부모님과 상담해서 부모님께 맡겨두는게 좋은 문제 같아 보이네요.

irwin | (IP보기클릭)99.3.***.*** | 21.02.28 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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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말 그대로 돌려주세요 누나가 먹을 밥 차려주지 말고 주지마시고 빨래도 내놓으면 누나껀 다시 돌려주고 싫으면 나가라고 하시고요

Ça va | (IP보기클릭)24.201.***.*** | 21.02.28 03:28

일이 힘들겁니다. 학생이신가본데 직장 중에서도 사람 기 빨아먹는 곳들 있어요. 직장이 웰빙이 되는 곳을 다니는데 그렇다면 문제인데... 그게 아니라면 누나를 힘들게 하지 마세요. 글쓴분이 생각하는 이상으로 돈을 버는 행위는 육신과 정신을 착취합니다. 그래서 남자, 여자 떠나서 소비로 그 스트레스와 공황을 해결하기도 해요. 그리고 일 갔다가 오면 아무 생각이 없어집니다. 일할 때는 시간이 안가고 정신차리면 주말인데 잠 좀 자고 나면 월요일 아침 입니다. 이것이 몇 년간 반복 됩니다. 은퇴까지 이렇게 살아야 합니다. 글쓴분이 한 1년 정도 어디서 일을 해보시면 누나 상태에 대해 이해를 할지도 모르겠습니다. 모두가 강하지 않아요. 사람마다 정신적인 내구도도 다른데 누나는 일종의 버닝아웃 상태 같습니다.

kerakera | (IP보기클릭)115.40.***.*** | 21.02.28 05:19
kerakera

섣부른 글들에 선동되지 마세요. 님의 글도 결국에는 님 중심으로 쓰여진 글들 입니다. 님의 누나는 일에 지쳐있는 상태 입니다. 상처주는 행동이나 말을 하지 마세요. 돈 좀 있으면 샌드위치 같은거라도 마실거랑 하나 챙겨주세요.

kerakera | (IP보기클릭)115.40.***.*** | 21.02.28 05:20
kerakera

방법?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일을 안 나가면 괜찮아지려나요. 그런데 일 나가야 되잖아요. 방법은 없다고 보여져요... 번아웃 상태의 사람에게 따지고 화내봐야 뭐가 달라질까요? 자존감도 무너진 상태인데... 극단적인 상황도 일어날 수 있습니다.

kerakera | (IP보기클릭)115.40.***.*** | 21.02.28 05:27
kerakera

그리고 일 다니는 딸한테 안마를 해달라???

kerakera | (IP보기클릭)115.40.***.*** | 21.02.28 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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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rakera

님 글을 보면 딸이 무슨 광산이나 원양어업에서 일하는거 같네요. 정작 본문보면 아버지는 계속 늦게까지 일하면서 집안일을 처리하고 계신다는데요. 그리고 딸한테 안마받는게 어때서요? 일 15년째 하는 저도 지금도 가끔 해드리는데 그게 무슨 만한전석 차리는 과한 요구도 아니고.

流星一條 | (IP보기클릭)14.50.***.*** | 21.02.28 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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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은 머 혼자만 일함?? 아버지는 머 기계임?? 가족공동체로서 집에 붙어서 살면 최소 한가지라도 해야지 암것도 안한다고 하잖아요. 자기 필요할때 자기것만 할거같으면 월세내고 살던지 돈은 돈대로 다쓰고 다른 가족이 해주는건 고맙다긴 커녕 당연시 하고 하아~ 노답이네

벼락맞은아이드을 | (IP보기클릭)121.139.***.*** | 21.02.28 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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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가족 나머지는 놀고 저러나 왜 이렇게 쿵쾅이들 같지

Ça va | (IP보기클릭)24.201.***.*** | 21.02.28 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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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쿵쾅소리 좀 안나게 해라.

미풍가도 | (IP보기클릭)124.59.***.*** | 21.02.28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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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관종인듯

안 한글 | (IP보기클릭)211.34.***.*** | 21.02.28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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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애들 지금 글 성별 바꿔서 올리면 바러 태세전환함 ㅋㅋㅋㅋㅋㅋ

으흐르루까꾸 | (IP보기클릭)121.169.***.*** | 21.02.28 10:00
kerakera

직장은 다녀보고 어드바이스 합시다.

흥미니FC | (IP보기클릭)175.197.***.*** | 21.02.28 10:00
kerakera

헛소리는 좀 적당히 합시다 2~3년다니고 무슨 번아웃상태에요? 그럼 가정위해 수십년 일하신 아버지는? 말도안되는 누나편 들어주지말고 저건 게으름+이기주의임 진짜 무슨 말이 되는 소리를 해야지

헐크꼬추 | (IP보기클릭)124.55.***.*** | 21.02.28 11:24
kerakera

넌 인생아웃 걱정이나 해라 댓글에 답도 없으면서 남들말에 선동되지 말라는둥 일 안나가면 괜찬아질려나하고 자빠져잇네 아버지 혼자 뭐빠지게 일하시면서 자식둘 키우시는데 자식된 도리로서 집안일 돌보는게 거창한일도 아니고 저건 누가봐도 누나가 머가리 똥만 가득차서 니킥을 꽂아버릴라 퉷

오페라가이 | (IP보기클릭)116.33.***.*** | 21.02.28 12:16
kerakera

형이 저러고 엄마가 서운해한다는 글이었다면.. ??? : "엄마 독박가사 뭐노? 한ㅁㅁ들 재기해라 데스웅차 이기야!"

神算 | (IP보기클릭)221.162.***.*** | 21.02.28 12:23
kerakera

이집 어그로 잘하네

SGSC | (IP보기클릭)223.38.***.*** | 21.02.28 12:29
神算

나는 남자입니다. ㅋ 누나가 이 사람 누나랑 비슷해요. 그래서 나도 싸우고 다투고 했죠. 누나의 경우에는 이혼하고 집으로 다시 온 경우 입니다. 한참 후에 인간 심리나 여러가지로 공부한 후에 누나에 대해 좀 다르게 생각해게 된거죠.

kerakera | (IP보기클릭)115.40.***.*** | 21.02.28 13:56
kerakera

누나의 경우는 시댁에서 많이 시달리고 남편도 잘못 만나 10년 이상을 애들 키우며 번아웃이 온 상태였습니다. 누나 증세랑 비슷하고 직장 다니시는 분들은 일 갔다 오면 멀쩡하나요? 직장 스트레스나 스케쥴 좀 빡빡하게 시달리고 오면 손 하나 까딱하고 싶던가요? 직장인이라면 이 부분 대부분 이해하고 알아 듣습니다.

kerakera | (IP보기클릭)115.40.***.*** | 21.02.28 13:59
미풍가도

남자임. https://steamcommunity.com/id/altoo412/ 내 스팀 프로필임. 블로그는 파랑의 게임스토리. ㅋ 게임 오타쿠 40대 m자 탈모 아저씨임. 아이고

kerakera | (IP보기클릭)115.40.***.*** | 21.02.28 14:04
kerakera

가족간에 후회될 소리 함부로 하지 마라! 돌이킬 수 없다! 나이 더 들고 후회한다. 차라리 전문가를 찾아가보고 상담을 해보던가. 상태 보니까 가족간에 소통도 단절 되었구만 무턱대고 화내고 강요해서 그 사람 상태도 모르는데 강압적으로 뭐가 잘 될 것 같나? 나도 그렇지만 너희도 전문가가 아니야. 신중하란 말이다!

kerakera | (IP보기클릭)115.40.***.*** | 21.02.28 14:06
kerakera

니랑 경우가 같냐?

이럴숫가 | (IP보기클릭)116.44.***.*** | 21.02.28 14:36
이럴숫가

경우는 좀 달라도 심리 상태가 비슷해 보여서 적은 글 임. 번아웃 증상은 다양하게 올 수 있음. 심해지면 공황이 찾아옴. 해법이 있을까 싶은데 사촌누나들은 결혼해서 직장 다 관두는 길을 택함. 남편은 군인, 공무원들로 고르더만... 선택할 수 있는 범위 안에서 안정을 택한거지. 워킹맘이 한 명 있긴한데 직업이 초등교사임. 이 정도 아니면 대부분 여자들 일 그만두려고 생각하는 것 같았음. 그런데 그만둘 건덕지가 안보이면 계속 다녀야 겠지. 점점 히스테리까지 쌓일 가능성이 큼.

kerakera | (IP보기클릭)115.40.***.*** | 21.02.28 14:40
kerakera

그래서 내가 글쓴이한테 샌드위치랑 마실거라도 하나 갔다 줘보라고 한 것임. 가족간에 우야됐든 소통 단절에 직장으로 인한 스트레스 등으로 고독과 우울을 느낄 수 있는데 가족이 자신을 신경써주고 있다는 느낌을 받으면 마음이 돌아설 가능성이 있음. 이런 유화책을 해보고 나서 마지막에 하는게 강경책임.

kerakera | (IP보기클릭)115.40.***.*** | 21.02.28 14:43

이쁜가요?

루리웹-9920501473 | (IP보기클릭)124.49.***.*** | 21.02.28 05:34

제 친구네 집과 비슷한데요. 글쓴님 집안처럼 저렇게 진행되어 20년후 버전인데 친구 누나는 집안일 전혀 안하고 직장다니다 놀다 그렇게 40대 들어서야 직장꾸준히 다니는데 생활비 거의 안내죠 시집도 안가고 집안의 기생충으로 살다가 결국 친구와 아버지가 월세 보증금 마련해줘서 쫓아냈고 그렇게 몇년 지난상태입니다 누나는 아버지한테 안부연락 한번 없었고요

손부 | (IP보기클릭)58.232.***.*** | 21.02.28 07:16

죄수번호

고양이강지 | (IP보기클릭)211.212.***.*** | 21.02.28 12:14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그래서 니직업이뭔데?

부모가 자식한테 일방적으로 퍼주는 게 디폴트입니다. 뭐 자식이 부모한테 은혜를 갚아야 한다고 하는데 자식 키우는 건 은혜도 아니고 자연의 섭리입니다. ========================================================================================== 보통은 이렇게 생각 안하죠. 물론 개인의 철학을 존중은 합니다. 일반적이지 않다는 것 뿐이죠.

神算 | (IP보기클릭)221.162.***.*** | 21.02.28 12:45

개똥철학들 무엇

SGSC | (IP보기클릭)223.38.***.*** | 21.02.28 12:31

흠..이걸 반대로 해석하면 일단 자기먹을밥은 자기가하고 자기가 먹은건 자기가 설겆이하고 자기빨래는 자기가하고 자기방청소는 자기가 하는거...맞나요? 그나마 이거라도 맞으면 다행이긴한데...

【화이트핸드】 | (IP보기클릭)182.214.***.*** | 21.02.28 14:11

막말로 하자면 여초카페하는 죽순이들의 행태인데요 뭐 욕만안했지 그냥 아버지랑 둘이 친하게 지내세요, 단 나중에 돈지원해달라할때 안주면 됩니다

D_Delf | (IP보기클릭)221.167.***.*** | 21.02.28 14:29

울 누나가 그따위로 결혼전까지 집에서 그지랄 하다가 결혼하고 이혼 당했습니다.. 똑같이 했거든요. 남편이 공무원인데 남편 집에오면 남편이 빨래 설거지 집안청소 다 하고 주말에는 나가서 종노릇 하고... 가장 심각한건 부부관계 1년에 손 꼽힐 정도 였다는거... 아무리 피가 섞인 가족이라도 미친X 이었죠.... 부모가 잘 키워야 돼요.... 북한 여자들 보세요 생활력 강한거...

Unityeng | (IP보기클릭)175.213.***.*** | 21.02.28 22:34

본인은 지금 고2 학생이겠네요.. 아버지도 일하시고 누나도 일하고 본인도 공부하느라 힘들죠? 누나가 정신차리고 효도좀 했으면 좋겠는데 집오면 그런거하나 없으니 그거 하라고 해봤자 안해요. 효도는 강요하는것도 아니고 하기싫으면 하지말라고 하고 그만큼 본인이 아빠한테 좀더 잘해드리는게 좋을것같아요. 그렇게 니가 잘해라 니가해라 이러다보면 집안 박살밖에 안나고 그냥 아빠한테 아빠 내가 해주께하고 해드려요. 본인이 하기싫으면 그건 누나도 똑같다고 알아야하는거고 누나 나중에 정신차려봤자 그랬던거 나중에 후회밖에 안하는거고 지금 공부랑 집안만 좀 신경쓰고 약간 해탈한듯이 마인드컨트롤 잘하면 나중에 아빠랑 술한잔 독대하면서 다 얘기할때가 오고, 누나 독립한다고 하면 독립하라고 내보내세요. 입하나 줄어드는게 더 살림살이 편하지 누나 독립시키든가 생활비주라고 하든가 아니면 누나도 한부모살림있으면서 아빠 일하고 동생 학생이니까 자기도 쉬고싶은데 일은 못그만두고 계속 하겠죠. 지는 지 나름대로 스트레스 엄청받고 짜증나하고 가족한테 살갑게는 못하고 어쩌겠어요 아빠만 잘 챙겨드리면 아빠도 다 이해 하실거고 누나는 본인 하는거 보면서 스스로 정신차려야지 뭐라해봐야 절대 안변해요 뭐 누나 수발들라는게 아니고 알죠? 누나는 지알아서 살아보라고하고 아빠랑 걍 둘이 산다고 생각해요

루리웹-3652318423 | (IP보기클릭)223.62.***.*** | 21.03.01 06:07

지금 당장 누나를 어떻게 할 수가 없으면, 꼭 아버지랑 더 가깝게 이야기 많이 들어드리고 최대한 효도 하시면서 아버지에게 너무 누나 욕을 하시진 말아주세요. 그래도 몇없는 가족들끼리 감정이 끌어올라서 폭력적으로 변할 필요도 없고, 목표는 보증금을 한 오백 정도라도(누나랑 아버지 돈이랑 합치던 해서 아니면 한쪽이 내던) 모아서 누나를 월세방으로 따로 살게 하는게 최선인것 같습니다. 사람은 절대 안바뀌어요, 나중에라도 누나가 잘 하겠다라고 하더라도 같이 살면 똑같은 스트레스 금방 다시 받게 될 겁니다. 그냥 떨어져 사는채로 서로의 소중함을 알게 되어서 소소하게 서로 챙겨주는게 가장 나아 보이네요. 돌이키기 힘든 언어나 육체적 폭력을 할 필요도 없고, 그냥 어떻게 해서든 보증금 500이던 300이던 다방이나 직방에 찾아보시고 나가서 살게 설득하거나(정 힘들면 어쩔 수 없이 강제겠죠) 하는게 최선일듯

하루님' | (IP보기클릭)118.235.***.*** | 21.03.01 07:36

니가 청소하고 안마하고 빨래 해줘라. 부모님입장에선 아무것도 안해도 옆에 있는 것만으로도 고맙고, 안마 해주라 했는데 안해주고 팅기는 것도 귀엽다. 밤 늦게 안들어오고 눈에만 보이면 부모입장에서는 최고다.

쑤시기판만들래? | (IP보기클릭)182.228.***.*** | 21.03.01 10:09

운동남입니다 누나 연락처 좀..

나미나미 | (IP보기클릭)121.160.***.*** | 21.03.02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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