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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매 좋고 이쁜애들은 저런 사치 고가품 전혀 안걸쳐도 멋지던데 저런거 고집하는 이유가 있어요? 객관적으로 그냥 하청공장에서 만든거에 상표만 저거 단건데. 게다가 그냥 별 기능도 없는 가죽,천쪼가리에 그마저도 그곳만드로 만들어져 있는거고. 기가라던가 , 기계 이런건 실제 뭐 유용하기나하지. 패션코디 감각으로 돈 아끼고 그냥 잘 어울리는 의류 몇 점 더 사세요. 저런거 사는사람들 거의 동양인이고 그 마저도 나이 많은 사람이 태반이더만. 해외살면서 거의 본 일이없음 10년간 살면서 모임이나 파티가도 한 두번?? 그게 잘 어울리나 아니냐를 보지 뭔 브렌드인지 ㅈㄷ 신경 안쓰던데.
계속 사게 될 것입니다. 근본적인 문제는 자신에게 있는 무언가에 대한 결핍일수 있는데...의류같은 것에 집착하는 것은 자존감이 결핍되어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꼭 님이 그렇다는 것은 아니지만...명품으로 자기를 감싸면서 그 결핍을 충족 시키는 것이지요...세상에 명품을 싫어하는 사람이 있겠냐마는...저도 좋아하고...그런데 문제는 저축까지 하면서... 사야하고...겨우 그것이 삶의 목적(?) 즐거움이 되었을때는 근본적인 자신의 상황을 살펴보는 것이 좋을듯합니다.
맞는말씀 같아요. 어릴때는 사고 싶어도 못사서 아무렇지 않았는데 지금은 돈 벌고 조금 살 수 있게되니 그때 못샀던 욕구가 폭발했던거 같아요 ㅎㅎ 생전 명품 없다가 있어보니 사는 재미도 있고 뭔가 충족도 되니 더 그런거 같고 중독까지는 아직 아니라고 생각하는데 자꾸 눈길이 가니 참 고민이에요
씀씀이가 더커지더군요. . .
제 고민은 사고 싶은거 다 사면 이제 이런 욕구가 사라질까에 대해서 궁금해서요 ==== 사고 싶은걸 사는게 아니라 의복보다 소중한 다른걸 여러개 만들면 의복에 대한 관심이 줄어들게 됩니다. 인간은 동물이기 때문에 뇌용량에 한계가 있어요. 관리해야 할 것들이 증가하면 시간과 자원을 소비하기 때문에 의복에 대한 관심이 줄어들게 됩니다. 애플의 스티븐잡스도 옷 하나만 입고 다녔죠. 의복에 집중하게 되면 사람이 의복을 받들어 모시는, 역전현상이 발생하게 됩니다. 그리고 의복은 섬유이기 때문에, 수명이 오래가지 못해요.
저는 전자제품에 욕심이 드는 편인데 전부 사고싶은대로 사고 똑같은 품목의 상위급 모델에 눈이 가면 기존에 쓰던걸 중고로 팔고나서 새로사곤 합니다
중고로 팔고 새로사는것도 괜찮은 방법 같네요 의견 감사합니다!! ㅎㅎ
계속 사게 될 것입니다. 근본적인 문제는 자신에게 있는 무언가에 대한 결핍일수 있는데...의류같은 것에 집착하는 것은 자존감이 결핍되어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꼭 님이 그렇다는 것은 아니지만...명품으로 자기를 감싸면서 그 결핍을 충족 시키는 것이지요...세상에 명품을 싫어하는 사람이 있겠냐마는...저도 좋아하고...그런데 문제는 저축까지 하면서... 사야하고...겨우 그것이 삶의 목적(?) 즐거움이 되었을때는 근본적인 자신의 상황을 살펴보는 것이 좋을듯합니다.
맞는말씀 같아요. 어릴때는 사고 싶어도 못사서 아무렇지 않았는데 지금은 돈 벌고 조금 살 수 있게되니 그때 못샀던 욕구가 폭발했던거 같아요 ㅎㅎ 생전 명품 없다가 있어보니 사는 재미도 있고 뭔가 충족도 되니 더 그런거 같고 중독까지는 아직 아니라고 생각하는데 자꾸 눈길이 가니 참 고민이에요
씀씀이가 더커지더군요. . .
갈수록 눈높이가 올라가니 최대 100으로 잡고있긴한데 더 안올라가길 바랄뿐이네요 ㅎㅎ
제 고민은 사고 싶은거 다 사면 이제 이런 욕구가 사라질까에 대해서 궁금해서요 ==== 사고 싶은걸 사는게 아니라 의복보다 소중한 다른걸 여러개 만들면 의복에 대한 관심이 줄어들게 됩니다. 인간은 동물이기 때문에 뇌용량에 한계가 있어요. 관리해야 할 것들이 증가하면 시간과 자원을 소비하기 때문에 의복에 대한 관심이 줄어들게 됩니다. 애플의 스티븐잡스도 옷 하나만 입고 다녔죠. 의복에 집중하게 되면 사람이 의복을 받들어 모시는, 역전현상이 발생하게 됩니다. 그리고 의복은 섬유이기 때문에, 수명이 오래가지 못해요.
옷에 묻을까봐 뭐 먹을때도 조심스럽게 먹게 되고 그런 경우가 종종 있더라구요 ㅎㅎ 의견 감사합니다 다른거에도 신경을 써 봐야겠어요
사
그것도 정답이네요 ㅋㅋ
몸매 좋고 이쁜애들은 저런 사치 고가품 전혀 안걸쳐도 멋지던데 저런거 고집하는 이유가 있어요? 객관적으로 그냥 하청공장에서 만든거에 상표만 저거 단건데. 게다가 그냥 별 기능도 없는 가죽,천쪼가리에 그마저도 그곳만드로 만들어져 있는거고. 기가라던가 , 기계 이런건 실제 뭐 유용하기나하지. 패션코디 감각으로 돈 아끼고 그냥 잘 어울리는 의류 몇 점 더 사세요. 저런거 사는사람들 거의 동양인이고 그 마저도 나이 많은 사람이 태반이더만. 해외살면서 거의 본 일이없음 10년간 살면서 모임이나 파티가도 한 두번?? 그게 잘 어울리나 아니냐를 보지 뭔 브렌드인지 ㅈㄷ 신경 안쓰던데.
이게 펙트인데 여기엔 답글 안달아줌. 현실부정
답정너처럼 대비되는 의견 적을까봐 댓글달기가 조심스러워지더라구요 ㅠㅡㅠ 긴 글로 의견 적어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댓글 안단다고 오해할까봐 적고 갑니다!
주식하면 저런거 눈에 안들어옵니다.
한다면 장투로!
취미는 존중하지만 수제도 아니고 한정판도 아닌 상품에 저 가격은 납득이 안됩니다. 호가를 불러도 정도껏 해야지 용팔들보다 더 심함.
그렇게 느껴질 수도 있네요 ㅎㅎ 확실히 가격만 착해도 좀 좋을거 같아요
씀씀이 보니까 남이 말리거나 충고를 듣는다고 하루아침에 그만두시지 않을 거고 딱히 그만두시고 싶은 느낌은 아닌듯하네요 현재 님의 수입으로 저걸 사도 생활이 유지가 되는 듯 하니 그냥 사세요 그러다가 생활에 지장이 오면 그때 다른사람과 고민 나눠보시길 바랍니다
넵 저거 다 사도 계속 욕구 생긴다면 그때 한 번 더 글 올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삭제된 댓글입니다.
겸둥현진
갯수 제한도 좋은 방법인거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삭제된 댓글입니다.
Daniel♥
시즌 끝나고가면 확실히 아울렛에 괜찮은거 들어오더라구요 ㅎㅎ 돈 모아서 가보겠습니다
스피드랑 고스트는 저가격이면 병행구매같은데..... 사고픈거 다 사도 끝없이 가지고픈건 생겨요.아직 저정도 가격이면 좀 무리해서 사실만한가격대니까 사시는거고 좀 더 눈을 올리기 시작하면 어차피 사고싶어도 못사게 될거예요. 저축 추천드릴게요. 저런거 수리하는 사람으로서 이야기드리는겁니다. 부질없어요.
해외직구 자주 하는편이라 ㅎㅎ 명품 수리라니 대단하십니다 맞아요 200넘어가면 엄두가 안나더라구요 의견 고마워요
삭제된 댓글입니다.
하와와와기부니조아여
다양한 의견 들어서 좋네요 감사합니다 ㅎㅎ
자기가 원하는거 사는걸로 스트레스 풀고 사는 거죠 뭐 . 그럴려고 돈 버는거고
확실히 충족감이랑 만족감은 크더라구요 ㅎㅎ
개인적으로 이런 소비에 대한 욕구는 끝도 없다고 봅니다.
눈만 높아지더라구요 ㅠ
개인적으로 저정도는 뭐 사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문제는 조절하지 못하면서 사면 문제죠. 아무리 비싼거 쓸모 없는거 (취미 용품 같은거...) 사도 계획적으로 자기 주도적으로 살 수 있으면 됩니다. 특히 취직하고 돈벌고 하면 한동안 이것 저것 더 사고 싶기도 하죠. 50만원이 넘는게 사실 싼건 아니니까 몰아서 사지 말고 1달에 1개 혹은 2달에 1개 쯔음 사면 큰 문제는 아닐듯 합니다. (개인적으로 저는 100단위 넘는건 30만원씩 적금해서 3달 모아서 삽니다. 이게 모으다 보면 다른게 사고 싶어질 때도 있고, 그냥 안살때도 있고 그때 그때 달라요...)
맞아요 저도 사고 싶은게 있었다가 바뀌더라구요 ㅎㅎ 한 번 저축해서 사보도록 하겠습니다
결국 자기 만족입니다. 저기 있는거 다 사면 행복하죠. 그런데 조금 지나서 신상 나오면 또 사고 싶어서 미칠 걸요?
맞아요 눈팅하다보면 ㅎㅎ 또 이쁜게 아른거리긴해유
일상생활에 부담되지 않는 선에서는 괜찮다고 생각이 됩니다. 쇼핑으로 인해 마음의 허함을 달랠 수 있다면 매우 긍정적이다 싶네요.
의견 감사합니다! 참고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