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습니다.
핵융합 발전소는 실제 이론적으로 불가능합니다.
잘못된 E=MC^2의 법칙에 따라,
에너지는 질량의 소멸에서 에너지가 발생한다.
핵융합을 통해, 2원자가 하나의 원자가 될때,
질량감소가 발생하는데,
이때 발생하는 에너지로,발전을 하자는것이 취지였습니다.
하지만 오늘날 과학계에서는 실패하고 또 실패했습니다.
잘못된 법칙이기 때문입니다.
당연히 불가능합니다.
핵융합을 하는데,
들어가는 에너지가 더 많습니다.
플라즈마 상태로 진입해도 불안정한 이유는,
플라즈마 상태를 유지하기 위해 많은 에너지가 필요하고,
핵융합을 할때 오히려 에너지가 투여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실제 인공태양을 만들려면,
핵분열과 핵융합을 동시에 해야 합니다.
모든 항성은 핵분열을 통해 에너지와 빛을 만들어냅니다.
핵융합으로는 어떠한 에너지를 만들수 없으며,
에너지를 저장하는 하나의 수단이 될수있습니다.
그러면 실제 지금 핵융합 발전에 대해 막대한 예산이 투자되려하는데,
무산될 처지에 놓여져있겠네요.
실제로가 그렇습니다.
과학을 입으로만 말하는 시점에서 망했네 자료 어디?
...이미 20세기 후반에 핵융합기술은 투입 에너지보다 산출 에너지가 더 높은 결과물을 뽑아냈는데요...? 엎어질 수도 있다는 데에는 동의하지만 그건 채산성 문제가 과학이론의 영역이 아닌지라... https://www.nfri.re.kr/kor/pageView/16
까는 소리하시네요. 30년내에 상용화됩니다.
아 뇌피셜이구나....뽐에도 같은글 쓰는 인간이네...
출처도 없고...
...이미 20세기 후반에 핵융합기술은 투입 에너지보다 산출 에너지가 더 높은 결과물을 뽑아냈는데요...? 엎어질 수도 있다는 데에는 동의하지만 그건 채산성 문제가 과학이론의 영역이 아닌지라... https://www.nfri.re.kr/kor/pageView/16
과학을 입으로만 말하는 시점에서 망했네 자료 어디?
까는 소리하시네요. 30년내에 상용화됩니다.
출처도 없고...
아 뇌피셜이구나....뽐에도 같은글 쓰는 인간이네...
질량이 에너지로 변환이 된다고 했는데 에너지는 물질의 움직임을 나타내니 저분말이 맞는거로 저는 보입니다.
그런 간단한걸.. 모르고 그많은 돈을 쓰고, 과학자들이 온갖 복잡한 이론은 죄다 외우고 있으면서, 이런 간단한 이론과 원리를 몰라서 삽질을 하고 있다는 말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