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진 투혼의 팬티 게임인 파이널 판타지 영식 HD 한국어판입니다. (이하 영식)
알려진거에 의하면 영식 개발 초기에는 캐릭터 스커트 안쪽은 구현을 안 한 게임이였습니다.
파이널 판타지 영식 첫 기종이였던 PSP 메모리 용량 문제로 검은색으로 가려서 처리를 했다고 합니다.
아날로그가 하나였던 PSP의 조작도 그렇고 액션이 빠른 게임이라 스커트 안쪽을 볼 기회가 적었으니 아무런 문제가 없었죠
그렇게 암흑공간으로 개발 진행을 하다가
"플레이어는 캐릭터 뒷모습만 보고 플레이를 하는데 팬티가 없으면 이상하다."
라는 황당한 이유로 메모리를 쥐어짜서 스커트 안쪽을 구현을 했다는 개발진의 고백?이 오피셜로 나온적이 있습니다.
HD의 경우 파이널 판타지 CG 무비에서 사용한 모델링을 사용해서 팬티를 구현했습니다.
"플레이어는 캐릭터 뒷모습만 보고 플레이를 하는데 팬티가 없으면 이상하다." 이런 뿌리깊은 장인정신을 가지고있으니 수없이 쓰러져가는 jrpg 프랜차이즈들 속에서도 살아남은거다
기종 ps4가 맞나요??
사실 플스2입니다.
기종 ps4가 맞나요??
사실 플스2입니다.
"플레이어는 캐릭터 뒷모습만 보고 플레이를 하는데 팬티가 없으면 이상하다." 이런 뿌리깊은 장인정신을 가지고있으니 수없이 쓰러져가는 jrpg 프랜차이즈들 속에서도 살아남은거다
팬티 텍스처 하나 입히는데 무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도 궁금해서 찾아보니 기존에는 허벅지까지 구현을 했던걸 엉덩이에 치마 펄럭임도 구현하느라 문제였다는 글을 봤습니다.
아... 파판15체험판때문에 샀다가.. 플4게임 산것중에 가장 후회했던 게임.. 재미를 떠나서 눈으로 느끼는 재미도 게임에 큰 몫을 차지 하다는걸 알게 해준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