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대영역"과
겨드랑이에서 가슴까지 이어지는
라인이 너무나 알흠다운...
페리...!
그녀는 채찍을 사용하는 캐릭터로
공격외에도
채찍을 높은 곳에 묶어
스파이더맨처럼 공중을
이동할 수 있는 특수기를 갖고 있습니다.
그런데 공중을 활공하는 중에
페리의 스커트안에 뭔가가 보이는 것 같아
사륜안을 갖고 캡처를 해보니...
나니?!
페리의 후방 공중이동 모션중에
이런 프레임이!?
과연 저 "검은 무언가"는
페리의 팬티일까
아니면 단순 그림자일까
고민하던차에
캐릭터의 컬러링을 바꾸면 어떨까 싶어
다시 매의눈을 하고 캡쳐를 해보니...
음...
검은색은 아니긴 하지만
뭐랄까...
팬티의 어떤 라인이나 디테일도 없고
대부분 갈색계열이라
그냥 피부의 명암같기도 해서
이걸 팬티라고 단정짓기에는
그 무언가가 조금 부족하지 않나 싶습니다...
저 부분이 도대체 무엇인지...
패치가 시급합니다...
겨드랑이는 사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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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투게임은 잘 못하지만...
게임성이 쉽고
그래픽이 쩔고
캐릭터들이 너무 예쁘고 멋있어서
정말 재밌게 하고 있는 그랑블루 판타지 버서스!
캐릭터수가 적은게 단점이라고 하는데
저같이 게임할 시간이 부족한
직장인에겐 오히려 그런점이 더 좋게 느껴집니다~!
(캐릭터들이 너무 많으면 다 해보지도 못함 ㅠㅠ)
저는 그저...
바스트 모핑이 없는게 좀 아쉽네요
흐규흐규...ㅠㅠ
그래도 정말 열심히 할겁니다~!
그랑블루 판타지 버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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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으로도 만들어 봤습니다~ 데헷!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ㅍㅌ 맞는듯
ㅍㅌ 맞는듯
新감자
해방오의때 뒷모습보면 예술임
말 그대로 ㅅㅅy back!
겨드랑이는 사랑입니다
뭘 좀 아시는 군요 ㅋㅋㅋㅋ 신사분은 언제나 반갑습니다 ㅋㅋㅋㅋ
ㄷㄷㄷ 여긴 미쳤어! ㅜㅜ 사긴 사야하는디.. 이거랑 RPG는 필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