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하자마자 이상한곳에서 눈뜬 주인공..
꿈인듯 하다
길을 따라가니..
이상한짓중.. 근데.. 주인공(?) 얼굴도 이상한데
경찰제복을 입은남자는 괴물에 의해 배가 뚫리고
알고보니 꿈.!
악몽에서 깨는 주인공
다행히 얼굴은 멀쩡함
한건의 의뢰에서 이 비극은 시작돼었군요..
이쁘게 생겼는데 성격은 정말 더러움
잔인합니다 ㄷㄷ
문지기들을 따돌리고 창고로 들어가는 주인공
오 이런식으로 과거 일어났던 사건을 재구성할수 있네요
창고에서 일어난 일을 알게되고..
툭하면 얼굴 찢겠다는 캣 (여자) ㄷㄷ
알고보니 저 경찰 입술의 흉터도 저 여자가 찢은거라더군요..
호킨스 저택으로 향하는 주인공일행..
여기는 뭐이리 극단적인 사람들밖에 없어
말빨로 겨우 설득하는 주인공..
순순히 열쇠를 주는것도 좀 수상쩍네요
찰스호킨스의 초상화..
뭔가.. 얼굴이 이상합니다.
부부싸움에 불이 번진것을 깨달은 주인공.
부부싸움에 화재가 난건 알겠는데 뭔가 석연치 않아 더 조사를 해봐야 겠다고 합니다
사라 호킨스가 그린 그림에는.. 자신의 얼굴도 있었습니다.
생전 아는 사이도 아니었을텐데...
놀라는 주인공
그리고 간단한 퍼즐을 풀고..
저택 지하로 향하는 주인공 일행.
아.. 간만에 취향 제대로 저격한 게임 만났습니다.
너무 재밌네요.
싱킹시티랑 스토리말고 어떤 점이 다른건가요?? 스샷만보면 싱킹시티도 이런 느낌이었는데..
싱킹시티는 이 게임 엔딩보고 시작할거라.. 저도 궁금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