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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리는 눈, 머리와 어께에
전등으로 비추니 눈이부심
확 트인 시야와 파도의 거품
장시간 나와있어서 뒷머리 정리가 안되어있음
손가락 의 정교한 디테일
굳이 지나칠수 있는 풀의 디테일
보통 잘 안보이는 물건이라 다각형 이라 생각했던 전등 과 가죽디테일
지나오는 바퀴 자국
진흙탕 위를 지날때 튀는 서로 다른 크기의 흙탕물과 차에 묻는 흙
폭포 아래에서 새차 & 샤워? 로 인한 머리카락 과 옷의 젓는건 당연하지만 이런 디테일까지
새차후 다시 이동
언챠4 까지는 갓겜...이었죠
언챠 4 재밋나요? 이번에 라오어하고 너티독겜이 확땡기던데 ㅎ
GRAYFOX.
언챠4 까지는 갓겜...이었죠
234는 잼서여 근데 연속으로 하면 좀 질릴수도 있는
겜으로서의 재미는 평균이상 정도였지만 아트웍이 진심 예술 자체였음 후반부에 조각상 가득한 성 비스무리한 스테이지는 배경 감상하느라 정신못차릴정도
쓸게없이 절벽 타는 장면이 너무 많음 그것빼곤 모든게 완벽했음
너티독은 잃어버린 보물까지 괜찮음.
물에빠져도 전등이나 무전기가 고장안나는 게임 언차 시리즈, 툼레이더 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