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MUL] 버추어파이터3 4K 대량스샷.

[하늘천사]

[신짬뽕]

4k 보정 감안하더라도 몇몇 광원, 텍스처 그림자 등은 다시봐도 대단하네요...괜히 당대 최고 소리 들은게 아닌듯

[hotboy]

대학생일대 주말에 오락실가서 많이 했는데..
추억 때문에 다시 해보고 싶네요

[서태지9]

철권4는 게임흥행은 최악이지만 현제 철권7의 기반이 된게임이라 재일 좋아하는 시리즈

[하늘천사]

model 3

[xvxvx]

스테이지 디자인도 하나하나 다 쩌네

[眞별똥동자]

요즘 게임에 전혀 밀리지 않는 게임성에 탄성이 절로 나오죠!
스커드 레이스, 스파이크 아웃, 버파3 는 저도 가끔 돌리고 있습니다.

[무역연합]

예전에 오락실 기판 5만원에 살수 있었는데 고민하다 안산거 지금까지 후회중.
캐비넷까지 합쳐서 10만원에 살수 있었는데 왜 안샀을까...

[스테고 CH]

어째 격투게임이 스매시브라더스 같은 파티게임 종류도 아닌데 지형의 고저차가 매우 심하네요? 저러면 고지대에 있는 캐릭터가 훨씬 유리하니 밸런스가 망가지지않나?

[withsilence]

밸런스보다는 게임 디자인이 우선시 되는 시대였으니까요

[Hazuki Ryo]

게임 디자인에서 오는 밸런스 문제는 딱히 없었습니다
초기 버전에서의 특정 캐릭터의 무한이나 특정 버그등으로 인해서 그런 문제들을 개선한
3이후 리비전 a~d까지 나왔고 그후 TB 까지 나왔습니다. 진정한 버파3는 TB버전 입니다.

[아나볼릭 우승희]

횡이동이 중요한 게임이라 양 게이머간 고저차는 금방금방 바뀌어요

[골든딜리셔스보로트펀치]

버파는 내려찍는 맛

[스카이화이터]

리마스터 되었으면 하는 게임 중 하나...

[아싸라고]

울프랑 제프리가 엄청 재밌었던 씨리즈ㅎ

[타협불가법칙]

이때까지만해도 그래픽은 철권보다 몇세대는 앞섰는데

[시마.]

버파3 나올때가 아마 1998년도였는데 많이 보기힘들었죠. IMF로 엉망이여서
당시 그래픽은 대충격이였습니다 그리고 스커드레이싱

그러나 버파5 파이널튠즈이후 방향성이 안나와서 몰락했죠 그에 비하면 남코의 철권이 대단한겁니다

[<소중한 사람>]

버파 3는 1996년에 나왔고 확장판인 버파3 TB가 1997년.
그리고 파이널 튠은 버파4 (버추어 파이터 4 파이널 튠)의 마지막 확장판입니다. 버파5의 마지막 확장판은 파이널 쇼다운(버추어 파이터 5 파이널 쇼다운)이구요.

[나의사랑클레어♡]

아는척 하다가 망신 당했네요 철권은 쓰레기예요 ㅅㄱ

[서태지9]

철권3이 버파3만큼의 그래픽까지 구현되어서 나왔다면 기판가격 오르면서 그시절 그렇게까지 보급률이 높지 않았을겁니다

철권3이 그래도 정말 대단한게 스파랑 snk 2디 격겜만 인기있던 시절에 3d격겜으로 넘어가게끔 해준 정말 게임성과 대중성 두마리를 다 잡은 기념비적 작품이졍

버파3은 기판가격이 말도안되게 비싸서 보급률때문에 이시리즈부터 철권한테 계속 밀리게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