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때는 쿄제크라고 씹어먹던 시절이 있었지만 이제는 완전 몰락한 쿄
하긴 이오리같은놈들은 거의 매시리즈 사기캐릭터지만 쿄는 95를 제외하면 사기캐는 아니었음(XV는 과거의영광이니 제외)
흠 보다보니 이젠 이런 허접한 연출도 익숙해졌다.
슨크의 아들 이오리 참교육 시킴
배경에 슨크의 망한 레슬링게임에 나오는캐릭터가 보임.
깝치다가 쳐맞음
음 이제 슴가잡는 스샷은 못찍겠구먼
이상 한때 사기캐였다가 몰락한 양반입니다.
오옹 나이스!
네스츠 캐릭터중에 유일하게 마음에 드는 앙헬
콧수염 안 어울림
크리자리드 땡긴다.
반야맨이야
찰진 채찍질
윕하면 이기술
쿄/이오리는 98까지는 강캐였는데 99 네스츠 사가부터 너프먹기 시작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