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와서 보니까 고전게임이지 당시 이정도 비주얼이 진짜 기절이었습니다. 이 코스는 이후 시리즈에서도 계속 수록되는데 이작품 비주얼하고 크게 다른게없습니다 그정도로 이코스 생긴게 태생부터 미쳐먹었다는 뜻임.
게다가 어느 게임분석 칼럼에서 그때 라이벌이었던 그란5 와는 다르게 '모든 환경에서 1의 오차도 없이 60프레임 칼고정' 이라는 결과까지 들고왔으니 포르자팬들이 쌍수를들고 환영을 할수밖에 없었습니다. 근데 사실 그당시에도 가끔 지적받은거지만 지금와서 보면 이게임 상당히 안티앨리어싱이 덜들어가있어서 자글자글한 느낌이 엄청심하긴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