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famitsu.com/news/201709/04140976.html?page=2 아틀라스의 코모리 시게오 씨와 패미통의 인터뷰에서 밝혔습니다. 세계수의 미궁 V와는 다른 또 하나의 집대성이라고 할 수 있는 "축제" 같은 작품을 만들고 싶으며, 이 작품이 닌텐도 3DS의 밑 화면으로 지도를 그려가며 진행하는 마지막 시리즈 작품이 될 것이라 합니다.
한국 발매 해줬으면...
3ds로 나오는 마지막 세계수라고 하니... 다른 게임기로도 나올거라 믿고싶네요.. (지도 시스템을 어떻게 넣을지는 모르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