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르가나가 처음엔 안을 보면서 안 아가씨라느니 꼭 뭔가 있는거마냥 굴었잖아요?
중간중간 "나는 너를.." 같은 아련한 대사도 날리고..
저는 모르가나의 정체가 안하고 관계가 있을거라 생각했는데..
전혀 관계 없었다!!!!!!!!!!
혹시 라벤차에 대한 기억이 아련하게 남아서 그걸 안에게 투영한건지 뭔지 몰라도..
하여간 안과 무슨관계인가 썰을 풀었는데 1도 없었다니 허무하네요.
저 안 아가씨는 대체 뭐였을까요.
모르가나가 처음엔 안을 보면서 안 아가씨라느니 꼭 뭔가 있는거마냥 굴었잖아요?
중간중간 "나는 너를.." 같은 아련한 대사도 날리고..
저는 모르가나의 정체가 안하고 관계가 있을거라 생각했는데..
전혀 관계 없었다!!!!!!!!!!
혹시 라벤차에 대한 기억이 아련하게 남아서 그걸 안에게 투영한건지 뭔지 몰라도..
하여간 안과 무슨관계인가 썰을 풀었는데 1도 없었다니 허무하네요.
저 안 아가씨는 대체 뭐였을까요.
그냥 첫눈에 반한거 아니였나요
그냥 첫눈에 반한거 아니였나요
걍 반해서 수작 건겁니닼ㅋㅋ 인게임내에서 누가 데려가기전에 빨리 인간 되고 싶다는 말도 해요
발렌타인데이때 연인코옵이 르블랑에 와서 자리비켜줄땐 다른 여자들의 경우 모르가나가 음흉하게 웃으며 나가지만 안의 경우엔 에휴~하고 한숨쉬고 나가죠ㅋㅋ 되게 미안하던ㅋㅋ
처음 봤을때도 카모시다 팰리스의 가짜 안이었죠 외모보고 혹한거에요
섀도우들만 그득한 감옥 안에 갖혀 있었으니 군대 간 남자들처럼 반응하는 것이 당연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