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가다 엄청 오래 걸리네요. 1회차에 호감도 올리는 선택지랑 시설물들 효과만 보고 그냥 편하게 할려고 세이프티난이도로 시작 운좋게 미션올클리어 코옵올클리어 인간파라미터? 별모양 전부5찍고 1회차 진엔딩으로 클리어 해서 2회차에 남은 트로피 모을려고 하는데 페르소나가 신경쓰임 프린파노가다 란것도 궁금했고.
프린파 노가다는 이지랑 비슷한 돈을 줌 세이프티라고 막 50만 주진 않던.. 그걸로 편하게 돈벌고 계승할려고 스킬카드 써보거나 약점 없앨려고 해보거나 스탯작 해보거나 지겹게 해서 결국 맞추긴 했는데 보통 극딜용으로 하던거 같은데 그냥 편하게 게임해볼려고 내성세팅으로 맞춰봄.
프린파와 크리티컬용 시키오우지
그냥 내성괴물 아바돈
마법으로 속성 약점찌르기용 아누비스
물리공격 버프랑 디버프용 시바
팔척뛰기랑 잡몹용 요시츠네
시작 3오토버프랑 회복용 호루스 이 악물기가 불굴의투지랑 한번씩 사용이 되는지 안되는지에 따라서 이 악물기는 바꿀수도 있을듯.
일단 이 6개만 해봤는데 나중에 한놈한테 특이마술 낳어보고 싶고 또 극대미지 셋팅도 해보고 싶은 생각도 있는데 이거 6개 건드는것도 귀찮았는데 그거까지 할거 생각하면... 계승 넣는방식을 좀 알아둬야지 가능할듯. 저거 계승방식으로 한게 아니라 그냥 교수형으로 우겨넣기해서 만듬.
기본적으로 축복과 주원으로 인한 원턴킬 방지에 신경쓰고 외에는 뭐... 3회차는 저걸로 한번 챌린저 난이도 해봐야 될듯. 안되면 뭐 빽해서 다시 맞추든 하고.
생각해봤는데 전능의 신주 있는데 굳이 이렇게 맞출필요 없었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