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당들의 극치들을 상대하다가 결국 마지막은 선한 의지의 사람하고 대결하는게 마음에 들었던것 같네요
플래이어블로는 많이 못쓰지만 캐릭터로서는 카스미의 매력도 잘 살았던것 같고
개인적으로 느끼기에 페르소나 시리즈가 넘버링이 늘어날수록 점점더 연출이 소년만화 스러워지는 느낌인데 그런 작풍을 사람에 따라서는 유치하다 중2병이다 하는것 같은 느낌이 있네요
저는 뜨거워지는 전개를 좋아해서 하이라이트 파트 마음에 들었습니다
악당들의 극치들을 상대하다가 결국 마지막은 선한 의지의 사람하고 대결하는게 마음에 들었던것 같네요
플래이어블로는 많이 못쓰지만 캐릭터로서는 카스미의 매력도 잘 살았던것 같고
개인적으로 느끼기에 페르소나 시리즈가 넘버링이 늘어날수록 점점더 연출이 소년만화 스러워지는 느낌인데 그런 작풍을 사람에 따라서는 유치하다 중2병이다 하는것 같은 느낌이 있네요
저는 뜨거워지는 전개를 좋아해서 하이라이트 파트 마음에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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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감 개판 소리 들을 정도 까진 아님 철학이니 뭐니 겜 하는데 그리 심오하게 몰입하는 스타일도 아니라 스토리도 결말도 만족함 괴도단 틀을 깨고 각자 꿈 찾아 이별하는 것도 무인편 엔딩에 비해서 훨씬 좋았고 작중 내내 항상 차분했던 마루키가 결국 자신의 소망을 저지 당하고 울부짖으며 주인공과 주먹쌈 하는것도 둘 다 신의 힘을 가졌지만 가장 원시적인 방법인 주먹질로 인간 대 인간 서로의 의지 싸움을 표현하려는 것 같았음 데스 스트랜딩에 비하면 훨씬 나았음 진짜 상식적으로 연인 잃고 인생 꼴아박은 소망이 웬 고딩때문에 다 날라가게 생겼는데 안빡치면 이상함 보살이 아니고서야 쿨하게 못보내지 ㅋㅋ 논란의 아케치도 전체적으로 맘에 들었지만 마지막 장면에서 아케치인지 환상인지 뭔지를 굳이 보여줄 이유가 있었나 싶긴함
저도 선vs악 의 대결이아닌 선vs선이라 뭔가 가슴속 울림이있었습니다
동감 개판 소리 들을 정도 까진 아님 철학이니 뭐니 겜 하는데 그리 심오하게 몰입하는 스타일도 아니라 스토리도 결말도 만족함 괴도단 틀을 깨고 각자 꿈 찾아 이별하는 것도 무인편 엔딩에 비해서 훨씬 좋았고 작중 내내 항상 차분했던 마루키가 결국 자신의 소망을 저지 당하고 울부짖으며 주인공과 주먹쌈 하는것도 둘 다 신의 힘을 가졌지만 가장 원시적인 방법인 주먹질로 인간 대 인간 서로의 의지 싸움을 표현하려는 것 같았음 데스 스트랜딩에 비하면 훨씬 나았음 진짜 상식적으로 연인 잃고 인생 꼴아박은 소망이 웬 고딩때문에 다 날라가게 생겼는데 안빡치면 이상함 보살이 아니고서야 쿨하게 못보내지 ㅋㅋ 논란의 아케치도 전체적으로 맘에 들었지만 마지막 장면에서 아케치인지 환상인지 뭔지를 굳이 보여줄 이유가 있었나 싶긴함
저도 선vs악 의 대결이아닌 선vs선이라 뭔가 가슴속 울림이있었습니다
저는 이케 카이토단도 그냥 흔한 일본 만화 클리셰라고 생각하고 봐서 그런지 그냥저냥 괜찮았는데, 평소 그런 거에 안 익숙하신 분들은 이게 오글거린다고 싫어하시더라고요. 심지어 바꿔야 한다는 사람도 많은데, 저는 그 정도 까진 아니라고 생각했습니다.
저도 다 좋았지만 카스미를 플레이할 수 있는 기간이 짧은 것 하나만큼은 아쉽더라고요
솔직히 매우 공감합니다. 취향이야 서로마다 다르긴하지만, 3학기 스토리 자체에 왜이렇게 평가가 박한지 모르겠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무인편을 먼저 즐기 유저들한테 확장판 신규 스토리를 즐기려면 처음부터 해야 되는 불편함도 그 원인 중 하나 같네요 (연동 요소도 없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