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심정지까지 오고
아... 무조건 죽는건가 했는데
일단 살리기 위한 루트가 진행중이네요
jrpg 한 십년넘게 안하다가
p4g 가 그렇게 할만하다고 해서 켰다가
똥밟은거 아닌가 싶었었네요
(몇몇 특수한 게임들은 엔딩이나 특수한 스토리 하나때문에 평점이 무지 깍이죠 예를 들자면...
이저저도 빠져나갈 수 없는 엔딩을 제공한 매스이펙트3부작의 3편은 ㅎㅎ.... 엔딩때문에 무지 까였죠. 그냥 못만든 안드로메다는 사람들에게 사라졌고여)
첨부터 공략 보고 달린건 아니라
올커뮤 안되니 굿엔딩은 못보겠지만 (생각해보니 그 형사.... 는 애초에 커뮤 쌓기가 엄청 힘든거 아닌가 싶네요?? 실제로 시간을 같이 보내자고 뜬게 2번 뿐이네요??)
일단 어느 정도 재미있게는 했고
p5도 언젠간 나오면 해봐야지 하면서 이제 나나코 살리기 들어가네요
올커뮤 못해도 진엔딩 볼 수 있습니다. 커뮤는 엔딩에 영향을 주지 않거든요ㅎㅎ
호옹이 그래요?? 머 커뮤 찍고 다 말걸어야 한다는게 있었는데 역시... 사실 올커뮤를 겜 첨하는 사람들은 절대 못찍는거라거 보고 그래도 만랩 커뮤 6-8 개 이상 정도면 대충 굿엔딩 보게 해줘야 하는거 아닌가 싶었는데 아예 영향도 없군여;;
올커뮤가 진엔딩의 조건이였던 시리즈는 단 하나도 없습니다 앵간한건 다 스포 주의처리가 되어있기때문에 정보는 찾아보고 게임하는게 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