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페르소나를 처음 접해 봅니다.
3리로드 나오기전에
이미 유명한 페르소나 4 5로얄등이 있지만
이쪽 장르는 한번도 접해 본 적이 없는 상태에서
처음으로 플레이 해봤습니다.
플레이 타임이 꽤 길긴합니다
하지만 하면 할수록 좀 빠져들어 하게 됩니다
여기 게시판에서 공략도 보고
올커뮤? 이런것도 알게 됩니다
하루하루 스케쥴을 하다보면 나도 모르게
나름 체계적으로 할일이 자꾸 생깁니다
하다보니 벌써 100시간이 훌쩍 지나더군요
대망의 엔딩을 보고나니(감동 ㅜ.ㅜ)
이렇게도 게임을 만들수가 있구나 감탄하게 됩니다
처음에는 이렇게 플레이 타임이 긴가? 언제 다하지?
이랬었는데 마지막 한두달 정도는 시간이 정말 빨리가더군요
스토리가 궁금하기도 하고
악마 조합도 하고 너무 재미있게 즐겼습니다.
이제 남은 다른 작품도 정주행 해야겠습니다
왜 이제 이걸 해봤나 싶네요
추천합니다!!
아이기스!
저는 올커뮤 하면서 하니까 1회차만 154시간 했네요 진정한 리메이크는 이런거구나를 제대로 느꼈습니다 ㅎㅎ
저는 1회차 11월2일인데 195시간이네요 스탯작업도 하려니 시간이 많이 걸리네요
이런류 처음해봣다면 올해 가을 발매될 메타포 판타지올ㄹ 목표로해서 페르소나4, 5로얄 엔딩보기 하시구 가을에 즐기시길 악마류를 더 깊게 느껴보고싶으면 마찬가지로 6월인가 발매되는 진여신전생5 브이 해보심이 커뮤 싹빼고 전투 악마 몰빵겜입니다 본가겜
어이쿠 할게 많네요
이제 5로얄 하며 되겟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