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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트라이더: 드리프트, 소통의 공간 ‘피트스탑’

조회수 978 | 루리웹 | 입력 2020.05.22 (13:38:23)
[기사 본문] 넥슨의 글로벌 멀티 플랫폼 프로젝트 ‘카트라이더: 드리프트’가 6월 4일부터 10일까지 PC와 Xbox 버전으로 시행되는 두 번째 글로벌 CBT를 앞두고 이용자와 긴밀하게 소통할 수 있는 공간인 ‘피트스탑’을 오픈했다.

‘공식 홈페이지에 개설된 피트스탑은 각 커뮤니티 및 건의게시판 모니터링으로 수집한 유저 피드백이 실제로 어떻게 수정, 개선되는지 개발 현황을 실시간으로 확인하는 곳이다. 레이싱 도중 차량을 빠르게 정비하는 순간을 뜻하는 피트스탑(Pit Stop)이라는 이름은 유저 의견을 통해 카트라이더: 드리프트를 더 나은 프로젝트로 만들어 나가겠다는 의미에서 붙여졌다. 개발자 노트는 물론 2차 CBT 적용 사항, 신규 개발 현황과 함께 공통/콘텐츠/레이싱 이슈 관련 개선점 등을 폭 넓게 알아볼 수 있다.



■ 개선점 및 추가 콘텐츠 한 눈에 확인

피트스탑에서는 현재 2차 글로벌 CBT에서 공개될 개선 및 추가 콘텐츠를 미리 만나볼 수 있다. 개발진은 지난 1차 CBT에서 도출된 유저 피드백을 적극 수렴하여 레이싱과 콘텐츠 이슈 전반에 걸쳐 새롭게 적용한 개발 항목을 공개 중이다.

우선 레이싱 측면에서 원작에 가까운 주행감을 제공하고자 주행 물리를 대폭 개선했고, 매칭 시스템을 실력이 비슷한 유저들끼리 더욱 정교하게 매칭되도록 다듬었다. 트랙 추천 시스템은 유저 실력에 기반하여 좀 더 적합한 트랙이 제안되도록 했으며, 미니맵, 부스터 게이지, 백미러, 아이템 피격 컷씬 등 전방표시장치(HUD, Head Up Display)는 시인성을 높였다. 엔진 사운드, 주행 효과음과 함께 각 환경에 어울리는 배경음악도 새로 구성했다.

콘텐츠 측면에서는 시즌 동안 풍성한 특별 보상을 획득할 수 있는 레이싱 패스 시스템이 도입되고, 주행 가이드와 실력 점검을 위해 튜토리얼, 초보, 루키로 구성된 라이센스 시스템을 추가했다. 음성 채팅을 적용하고 차량 외관에 부착할 수 있는 스티커도 다채롭게 추가됐다.



■ 신규 개발 중인 내용도 손쉽게 확인

피트스탑에서는 유저 의견을 반영해 현재 개발 중인 항목도 확인할 수 있다. 개발진은 함께 모여 게임을 즐기는 콘솔 특유의 재미를 높이기 위해 콘솔 1대에 4명이 플레이할 수 있는 기능을 개발 중이며, 비매너 및 불법 프로그램 사용자 등을 신고할 수 있는 시스템을 준비하고 있다.

또한, 주행 스타일에 맞춰 카트바디 특성을 업그레이드하는 시스템, 개성을 뽐낼 수 있는 엠블럼 시스템, 신규 카트 6종과 전용 파츠 5종도 개발 중에 있다. 레이싱 이슈로는 유저 피드백을 토대로 PC와 콘솔에서 뉴커팅 드리프트를 사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넥슨 조재윤 리더는 “이제부터 ‘피트스탑’에서 레이서 분들의 소중한 피드백이 어떻게 반영되고 개발되는지를 라벨별로 손쉽게 확인할 수 있다”며 “향후에는 투표 및 설문조사 등 다양한 방식을 통해 의견을 주실 수 있도록 운영할 예정이니 지속적인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피트스탑 : https://trello.com/b/q4Tx1iut/카트라이더-드리프트

이장원 기자   inca@ruliweb.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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