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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트리스 99, 첫 유료 콘텐츠 및 이벤트 대회
조회수 15563 | 루리웹 |
입력 2019.05.10 (13:1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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닌텐도 스위치의 온라인 인기 게임이자 배틀로얄과 테트리스를 결합한 게임 '테트리스99' 가 첫 유료 콘텐츠와 이벤트 대회 ‘테트1컵’을 발표했다.
먼저 테트1컵은 테트리스가 최초 개발 35주년, 닌텐도 게임보이 버전 출시 30주년을 맞이한 것을 기념하여 열리는 온라인 이벤트로 이 기간 내에는 게임보이 테트리스 테마로 게임 화면이 바뀌며, 이벤트 기간 중에 플레이한 순위에 따라 포인트를 획득할 수 있다. 이 포인트를 100포인트 이상 획득하면 게임보이 테트리스 테마를 소장하여 영구히 이용할 수 있다.
또 이를 위해 추가 된 커스터마이징 기능으로 테마와 엠블럼을 선택할 수 있게 된다. 테트1컵은 5월 17일 오후 4시부터 5월 20일 오후 4시까지 계속되며 이 기간 플레이에 따라 1위 100포인트, 2위 50포인트, 3위 30포인트 등 91~99위의 1포인트까지 차등적으로 포인트를 받게 된다.
그리고 유료 DLC 로 CPU 모드와 마라톤 모드가 발매된다. CPU 모드는 일반 모드에서 플레이어를 제외한 모두를 CPU가 플레이하며 각 CPU의 난이도를 5단계로 설정할 수 있다. 또 마라톤 모드는 반복 연습이 가능한 1인 플레이 모드다. 이 유료 DLC 2종은 합본으로 10,000원에 오늘부터 구매가 가능하다.
먼저 테트1컵은 테트리스가 최초 개발 35주년, 닌텐도 게임보이 버전 출시 30주년을 맞이한 것을 기념하여 열리는 온라인 이벤트로 이 기간 내에는 게임보이 테트리스 테마로 게임 화면이 바뀌며, 이벤트 기간 중에 플레이한 순위에 따라 포인트를 획득할 수 있다. 이 포인트를 100포인트 이상 획득하면 게임보이 테트리스 테마를 소장하여 영구히 이용할 수 있다.
또 이를 위해 추가 된 커스터마이징 기능으로 테마와 엠블럼을 선택할 수 있게 된다. 테트1컵은 5월 17일 오후 4시부터 5월 20일 오후 4시까지 계속되며 이 기간 플레이에 따라 1위 100포인트, 2위 50포인트, 3위 30포인트 등 91~99위의 1포인트까지 차등적으로 포인트를 받게 된다.
그리고 유료 DLC 로 CPU 모드와 마라톤 모드가 발매된다. CPU 모드는 일반 모드에서 플레이어를 제외한 모두를 CPU가 플레이하며 각 CPU의 난이도를 5단계로 설정할 수 있다. 또 마라톤 모드는 반복 연습이 가능한 1인 플레이 모드다. 이 유료 DLC 2종은 합본으로 10,000원에 오늘부터 구매가 가능하다.
| 이명규 기자 sawual@ruliweb.com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