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RVESTELLA(하베스텔라)', 상세 정보 공개
여름의 시즈라이트
평소의 시즈라이트
사계의 시즈라이트
여름의 풍경 해변 마을 샤트
해변에 자리한 마을로, 많은 주민이 어업으로 생계를 꾸리며 생활한다.
샤트라의 중심에 있는 큰 주점에서는 고기잡이를 끝낸 어부들이 술을 마시거나 노래를 부르며 하루를 마무리한다
낮의 샤트라 마을
밤의 샤트라 마을
여름의 풍경 해변 마을 샤트라의 스토리
시즈라이트의 이변 이후
샤트라의 바다에는 「여름의 물거품」이라는 거대한 거품이 생겨났다.
그와 동시에 어부들 사이에서 어떤 소문이 퍼지기 시작한다.
바다의 마녀 「로렐라이」. 그 노랫소리를 들은 배는 침몰한다고 한다...
마을의 중심에 있는 주점에서는 가희 「에모」가 두려워하는 어부들을 격려하고 있는 듯하다.
모종의 이유로 시즈라이트에 가고 싶다고 하는 가희.
그 이유에 대해서는 아무에게도 말할 수 없다는데.......
산호의 신전
샤트라에서 만나는 캐릭터
하이네
직업: 발명가
『삶이란 건 후회와 타협을 반복해 가는 과정이거든.』
샤트라 마을에서 아틀리에를 운영하는 발명가.
늘 발명에 몰두하는 청년으로 주변으로부터 괴짜 취급을 받고 있다.
걸핏하면 여성을 유혹하는 나르시시스트.
에모
직업: 주점의 가희
『 ....... 』
샤트라 마을에 자리한 주점의 가희.
어딘가 신비로운 분위기를 풍기는데
모험 잡
고유 무기와 특징적인 스킬을 사용할 수 있는 「잡」.
잡을 가진 캐릭터를 동료로 만들면 플레이어인 주인공 역시 해당 잡을 사용할 수 있게 됩니다
노래를 통해 마법 공격과 동료의 서포트를 하며, 차지 공격이 가능하다
물리 공격과 약체화가 특기인 잡으로, 차지 공격이 가능하다
모험 스킬
잡에는 특징적인 스킬이 있으며, 각 잡의 「스킬 보드」에서 획득할 수 있다.
배틀에서 발동할 수 있는 스킬과 획득하기만 해도 효과를 발휘하는 스킬이 있다
〈스킬 보드〉
스킬을 획득하려면 JP(잡 포인트)가 필요하며, JP는 배틀에서 적을 쓰러뜨리면 얻을 수 있다.
패널을 적극적으로 열어 다양한 효과를 발휘하는 스킬을 획득하자
생활 여름의 특산품
1년 내내 수확할 수 있는 작물도 있지만 특정 계절에만 수확할 수 있는 야채나 과일도 있습니다
각 계절만의 농산물・요리를 즐깁시다
여름의 작물
샤트라 파프리카
벨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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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마늘
여름 작물을 사용한 요리
새우와 버섯 아히요
진한 퐁당 쇼콜라
홉 주스
새우와 버섯 아히요
생활 물가・동굴 바이옴
주인공의 집 앞에 있는 일반적인 밭과는 달리, 특수한 환경의 밭도 있습니다.
물가나 동굴의 밭에서만 재배할 수 있는 특별한 작물을 키워 봅시다
〈물가 바이옴〉
물이 고여 있는 논. 달콤한 작물이 잘 자란다.
〈동굴 바이옴〉
건조한 땅으로, 스파이스와 같은 향신료가 잘 자란다.
생활 리폼 ①
레테 마을에 있는 「리폼 가게」에서는 밭을 넓히거나 가축 우리의 설치 및 증축, 요리를 위한 조리대를 만드는 등 생활하는 데 필요한 것들을 주문할 수 있다
밭 확장
생활 리폼 ②
조리대
조리대를 설치하면 요리를 할 수 있 다 . 모아둔 소재나 재배한 작물로
만든 요리는 스태미나 , HP 회복과 같은 효과가 있어 모험에서 절대 빼놓을 수 없 다
가축 우리
가축 우리를 세우면 가축을 키울 수 있 다 .
증축할수록 사육할 수 있는 가축도 늘어난다
Nintendo Switch™ 버전 『HARVESTELLA』 체험판
본 체험판은 「게임 내 시간으로 15일간」 또는 「제2장」까지 플레이하실 수 있습니다.
저장 데이터는 제품판에서 이어 하실 수 있습니다.
※체험판은 Nintendo Switch에서만 배포됩니다
* 『HARVESTELLA』 체험판 https://store.nintendo.co.kr/70010000052512
타이틀명 : HARVESTELLA
대응 기종 : Nintendo Switch / Steam
장르 : 생활 시뮬레이션 RPG
발매일 : 2022년 11월 4일(금) ※Steam 버전은11월5일 발매 예정
희망소비자가격 : 각지역스토어에서확인해주십시오.
언어대응 음성: 일본어, 영어 / 자막: 한국어, 일본어, 영어, 중국어(번체자), 중국어(간체자)
권리 표기 : © 2022 SQUARE ENIX CO., LTD. All Rights Reserved.
이장원 기자 inca@ruliweb.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