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잠재력 있는 게임들을 발굴하고 개선해, 전 세계 시장에 서비스하는 것을 목적

- PC, 모바일 기반으로 총 11종의 게임을 서비스하며, 게임 수 늘려나갈 예정

- 플레이투빗 통해 글로벌 게임 시장에 도전하고자 하는 게임 개발사 언제나 환영

글로벌 게임 퍼플리싱 회사 ‘웨이투빗(대표 송계한)’이 글로벌 온라인 게임 서비스 플랫폼 ‘플레이투빗(Play2Bit)’을 오픈했다고 5일 밝혔다.

플레이투빗은 국내 게임 개발사들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탄탄한 유저층 기반의 잠재력 있는 게임들을 발굴하고 개선하여, 한국을 포함 북미, 유럽, 동남아 등 전 세계 시장에 서비스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게임 플랫폼이다.

이번에 오픈한 플레이투빗은 PC MMORPG ‘아스텔리아’, ‘아스텔리아 로얄’, ‘라펠즈’, ‘프리프’, 액션 RPG ‘그랑에이지’, 카드수집형 RPG ‘시드 클래식’과 웹게임 ‘신계’, ‘멸신’, ‘열혈삼국’ 그리고 모바일 게임인 ‘프리프 레거시’, ‘세븐가디언즈’까지 총 11종의 게임을 서비스한다.

이 외에도 파트너 게임 개발사들과 함께 다양한 장르의 게임을 순차적으로 서비스해 나갈 예정이다.

웨이투빗 송계한 대표는 “플레이투빗을 통해 전 세계 게임 유저들이 다양한 장르의 온라인 게임들을 플레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며 “함께 글로벌 게임 시장에 도전하고자 하는 게임 개발사는 언제나 환영하니 편하게 연락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플레이투빗에서 서비스되는 모든 게임은 회원 가입만 하면 누구나 플레이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플레이투빗 공식 홈페이지(www.play2bit.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