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크리틱 등재 웹진이며, 최종리뷰가 25일 업데이트 됐습니다.
요약:
납치된 주인을 구하고 그의 철칙을 지지하기 위해 행동으로 옮겨지는 시노비로 이야기는 시작됩니다.
그러나 표면 아래에는 더 많은 것이 있습니다. Ashina는 붕괴의 위기에 처한 나라이며, 사람들은 신비로운 정체로 가득차 있습니다.
그리고 당신은 프롬소프트웨어의 '운명'이라는 친숙한 주제를 결정할 힘이 있습니다. 그러나 이 이야기는 야망에 의해 움직이는 군벌의 영역에서 신화혈통, 악마의 괴물 및 다른 세계의 영으로 빠르게 이동합니다. 이 이야기가 블러드본과 다크소울 시리즈보다 더 직접적인 방식으로 서술되지만 의심할 여지없이 탐구해야 할 미묘한 요소와 해결해야할 수수께끼가 있습니다. 아시나의 거주자로부터 온 듯한 부드럽게 중얼거리는 선은 사라져 버린 혼란을 암시하며, 수수께끼같은 인물에 대한 모호한 언급이 발생하는 상황에서 보이지 않는 힘이 무엇인지에 대해 질문합니다.
Sekiro가 시행착오를 반복하는 방식(높은 난이도와 연관)은 매우 특이(특정기질을 지닌)하고 매혹적인 사람들에게 적합합니다. 게임은 극복할수 없는 도전을 극복하는 독창적인 스릴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런점에서 Sekiro는 명백한 프롬소프트웨어 게임이지만 우리가 지금까지 알고있던 게임과는 다릅니다. 모든것이 끝나고 나면 좋던 나쁘던 가장 깊은 인상을 남기는 것은 전투입니다.
프롬소프트웨어는 이전 게임에 비해 게임의 도전적인 성격에서 발견된 고유한 긴장감을 연마하여 놀라운 효과를 냅니다.
매우 강렬한 1:1 보스 만남의 조율을 통해 당신의 기질을 진정으로 테스트 하십시오.
그리고 느리게 진행되는 스텔스액션을 통해 자신만의 속도로 전투를 진행할 수 있습니다.
Sekiro는 개발자의 독창적인 게임플레이 브랜드와 스텔스액션을 결합하여 만족스럽고 도전적인 경험을 제공합니다.
장점:
까다롭지만 짜릿한 전투
탐험보상을 제공하는 복잡하게 설계된 환경
주위를 관찰하고 전략을 세우게 만드는 잠입시스템은 만족스럽다
단점:
적들이 주의와 경고단계에서 행동하는 방식은 일관성이 없다(적 AI)
때때로 그저 고통스럽다(난이도)
그저 고통스럽다
그 경고가 아니라 잠입 시스템에서의 경고단계를 말하는겁니다.
더럽게 어렵게 잘 만든 것 같음...
그렇게라도 하지 않으면 똥손들 웁니다 흐윽 ㅠㅠ
근데 인식 범위도 ㅈㄴ 일관적이지 못함 똑같이 생긴 적인데도 어떨땐 몽골리안의 후예 마냥 저 멀리에서 인식하고 줘팸 하는데 어떨땐 바로 옆에 친구 인살하는 데도 그냥 쌩까고 마이웨이 가버림
고통스럽다는 언급은 빠지질 않는구만
적들이 주의와 경고단계에서 행동하는 방식은 일관성이 없다 저도이거좀공감... 눈이좋으신분들은 간파다하시겠는데 경고떠서피하기도바빠죽겠는데 자세보고어떤 공격인지까지 파악하기 넘나힘들더라고요
루리꿀
그 경고가 아니라 잠입 시스템에서의 경고단계를 말하는겁니다.
그 경고는 일관적인데.. 윗분말대로 암살 시스템의 경고임. 뭐 프롬의 고질적 문제기도 하고 ai가 똑똑했다면 맵도 스테이지 같은 느낌이라 크지도 않은데 더 고통받을 것 같음.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모구라이버
그렇게라도 하지 않으면 똥손들 웁니다 흐윽 ㅠㅠ
모구라이버
맞아요. "적들이 똑똑하니까 이렇게하면 안되겠지?"가 아니라 "얘들 멍청하니까 대충 암살하고나면 요행으로 어떻게 되지 않을까?"하고 플레이어가 행동하게 되는게 문제
그경고가 그경고가아니었구나!
그저 고통스럽다
더럽게 어렵게 잘 만든 것 같음...
근데 잠입 요소는 마이너스 같음 ai가 죄다 매의눈만 가진 ㅂㅅ수준임
특히 곤봉 뚱땡이.
배송받고 뜯어보질 못하것네...
고저 고통스럽다우
ai가 좀 낮긴함; 그래도 프롬의 배려라 생각해주자... ai좋았어봐 술고래 만나고 모니터 부술듯
근데 인식 범위도 ㅈㄴ 일관적이지 못함 똑같이 생긴 적인데도 어떨땐 몽골리안의 후예 마냥 저 멀리에서 인식하고 줘팸 하는데 어떨땐 바로 옆에 친구 인살하는 데도 그냥 쌩까고 마이웨이 가버림
바로 앞에 시체가 있는데도 멍청하게 지나치는 건 좀 너무하다 싶긴 했지
나몰빼미 상대하는데 2시간가까이 걸릴 줄 몰랐지. 뭔가 내가 잘 돌아다니던 정원이 갑자기 안개가 끼어서 길도 제대로 못찾는 듯한 느낌이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