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게임쇼 2019는 인디 게임 개발자를 지원하는 2가지의 기획 실시를 결정하여
각각의 모집을 개시했습니다.
첫 번째는 인디 게임 코너를 무료로 출전 할 수 있는 '전형 부스'
다른 하나의 기획은 '전형 부스' 출전사 중에 특히 우수한 게임 아이디어를 고르는 콘테스트 '센스 오브 원더 나이트 2019' 입니다.
이 두가지의 기획에 대해 닌텐도가 스폰서로서 인디 게임 개발자를 지원하는 것이 결정됐습니다.
작품이 선출된 출전사는 인디 게임 코너 '전형 부스' 에서 무료로 출전하게 됩니다.
마찬가지로 센스 오브 원더 나이트 2019에 관해서도 닌텐도가 협찬합니다.
갈곳없는 인디의 아버지가 될셈인가
갈곳없는 인디의 아버지가 될셈인가
이날 닌다임
절 대 닌 다 해
휴대용 퍼스트 / 거치형 퍼스트 나오던게 스위치로 전환되니 서드 보강도 필요하고 해서 인디×퍼스트 / 퍼스트 이런 식으로 나가려는 셈일까요?? 앞으로의 행보가 궁금...
인디게임 잘나오면 그만큼 재밌고 잘못나오면 그만큼 재미없어서 케바케이긴하지만 인디게임 시장 밀어준다는것 좋은일이네요
인디 회사가 커서 메이저 회사 되는것임
스팀이 어떻게커진지 잘아니까 그파이를 나눠먹고싶은거지 콘솔로오는 인디들 다 먹으려고
하긴 2월 닌다에서도 데모뿐이고 개발중인 델타룬을 통째로 소개해줬으니..
인디가 나중에는 독이 될텐데.. 왜 자꾸 인디쪽을 미는건지 모르겠네.
인디던 뭐던 많이나오면 좋은거아님? 진짜 저질게임들은 닌텐도에서 거를거고 인디 겜 지원한다고 다른게임 안나올것도아니고
인디언들이 하는게임이라해서 인디게임이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