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신규 난이도
본편의 세 가지 난이도 모드인 쉬움, 보통, 어려움 모드 외 ‘생존’ 난이도 모드가 제공됩니다.
생존 난이도는 빠른 이동이 없고 서바이벌 비전, 게임 플레이 화면에서 지도와 목적지를 제거한 몰입형 HUD로 진행합니다.
스토리를 좀 더 몰입하여 긴장을 고조시켜 결정적인 생존 경험을 할 수 있도록 고안되었습니다.
2. 신규 챌린지
6월부터 매주 새로운 바이크, 호드 또는 전투 챌린지를 선보일 예정입니다.
이 챌린지는 게임내의 전투 상황을 고유한 방식으로 변형하여 추가 항목과 보상을 얻습니다.
구체적인 챌린지는 향후에 자세히 알려드리겠습니다. (웨이브 형식의 좀비 살상일 수도, 호라이즌 제로 던의 사냥꾼 챌린지 방식 일 수도)
생존 난이도와 챌린지로 신규 트로피와 독특한 바이크 스킨을 얻을 수 있습니다.
개발 인력과 시간이 있으니까요. 일단 본편 발매하고나서 그 시간을 나머지 콘텐츠에 투자하는 거죠. 그게 아니라면 발매일은 더 늦춰지니까요.
DLC가 Down Load Content 약자라 훨씬 포괄적인 말이에요.
시간은 돈이니까요. 이것저것 넣느라 시간 걸리느니 발매하고 내놓는 게 이익이라서요. 하루라도 빨리 출시하는 게 회사 입장에서는 지출도 줄고 좋죠. 왜 파판이나 메탈기어 같은 만들다 만 게임들이 출시되겠어요.
컨텐츠 소모 속도를 줄이기위함 일수도 있죠. 하드코어유저의 입장에서 최고 난이도가 6월에 추가되면 한 번 더 할 유인이 생기는거니까요
더 장확히는 contents 라고 해야...
생존모드가 라오어로 따지면 황무지모드에 가깝게 어렵다는 뜻인가 ㄷㄷ
호드가 옆동네에서 계속 넘어 온다는 컨셉인가요? ㄷㄷㄷ 재미있을듯
무료 DLC 라고 하기보단 그냥 업데이트라고 하는게 나을듯한데..
SGSC
DLC가 Down Load Content 약자라 훨씬 포괄적인 말이에요.
다운로드 하여 새로운 컨텐츠가 추가되는거니 DLC도 맞는말이죠 스킨도 얻을수 있다고 하는데
Downloadable content의 약자입니다....
시즈is인생게임
더 장확히는 contents 라고 해야...
ㅇㅇ 님이 맞음.
님덜, 난이도 쉬움으로 해도 플래 따는데 아무 상관없나유?
난이도 트로피 있으면 무리일듯
넹. 난이도 트로피는 없어요. https://progameguides.com/lists/days-gone-trophy-list/
외국은 벌써 풀렷는지 트위치랑 유튜버들 엄청 영상 올라오더군요.. 대충보는데 빨리 낼 하고싶음
근데 정책상 무료면 트로피 못건다고 알고 있었는데 바뀌었나보네요...
추가로 나온 난이도 모드 몇몇 게임은 트로피 있어요 스파이더맨이라던가 파크라이5 라던가 바하2 챌린지 등등
그렇군요!!
왜 구지 쪼개서 dlc라고 생색내는거야? 한방에 내주고 골라 하세요 하면 좋잖아
천일량
개발 인력과 시간이 있으니까요. 일단 본편 발매하고나서 그 시간을 나머지 콘텐츠에 투자하는 거죠. 그게 아니라면 발매일은 더 늦춰지니까요.
천일량
시간은 돈이니까요. 이것저것 넣느라 시간 걸리느니 발매하고 내놓는 게 이익이라서요. 하루라도 빨리 출시하는 게 회사 입장에서는 지출도 줄고 좋죠. 왜 파판이나 메탈기어 같은 만들다 만 게임들이 출시되겠어요.
천일량
컨텐츠 소모 속도를 줄이기위함 일수도 있죠. 하드코어유저의 입장에서 최고 난이도가 6월에 추가되면 한 번 더 할 유인이 생기는거니까요
생존 난이도의 의도는 이해하겠는데 빠른이동 제거 및 맵 편의성 없애는건 좀 의아한 부분이네요. 선형 게임도 아니고 오픈월드인데.. 게임 내 다른 네비게이션 장치가 있는걸까요?
이동시 공격 받는것 때문일지도?
미니맵표시만 없어지고 전체 맵보기는 있지 않을까요?
폴아웃4 서바이벌이 빠른이동 없애고 자잘한 추가사항들이 있었는대 괜찮더라구요. 베데스다 오픈월드류 게임들이 허드맵대신 나침판으로 표시하는대 개인적으론 이런 방식이 좀 더 몰입하기 좋았습니다.
선례가 없는게 아니었군요. 답변 감사드립니다 :)
컬렉터즈 예구자 입니다.
DLC란 단어 자체가 이제 부정적으로 느껴지네;;
무료로 제공해주는건데 그렇게까지야...
뉴게임+는 없는건가?
겜할때 항상 최고난이도로 하는편인데 6월에 나온다니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