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T 아일 오브 맨’은 약 110여년의 역사를 지닌 모터스포츠 레이스의 전설 ‘맨 섬 TT 레이스’를 게임으로 재현한 바이크 레이싱 게임입니다.
60.7킬로미터에 달하는 전체 코스와 더불어 25명의 라이더, 38가지의 모터바이크가 등장하며,
마치 실제 코스를 드라이빙 하는 것처럼 전설적인 스내펠 산의 레이스 코스를 질주하는 것이 가능합니다.
‘TT 아일 오브 맨’은 약 110여년의 역사를 지닌 모터스포츠 레이스의 전설 ‘맨 섬 TT 레이스’를 게임으로 재현한 바이크 레이싱 게임입니다.
60.7킬로미터에 달하는 전체 코스와 더불어 25명의 라이더, 38가지의 모터바이크가 등장하며,
마치 실제 코스를 드라이빙 하는 것처럼 전설적인 스내펠 산의 레이스 코스를 질주하는 것이 가능합니다.
PS4로 사서 즐기고 있는데 바이크좋아하시는 분들이면 무조건 좋아하실겁니다. 의외로 시뮬레이션성도 꽤 있구요 아케이드도 잘 버무려져있습니다. 모토GP하면 서킷돌고싶다 생각이 계속 드는 반면 맨섬주행은 게임으로만해봐도 실제로 운전해보고싶은생각은 더더욱 안들더군요.. 코스를 전방 보면서 운행한다면 바로 사망각입니다.
모토gp19 보다 이거 사야겠네요~
게임 화면이 아닌 것 같은데..??
모토gp19 보다 이거 사야겠네요~
레이싱은 미친듯이 좋아하는데 이상하게 바이크는 손이 잘 안가네요 그러면서도 tt는 또 찾게 되는 아이러니한... ㅎㅎ
PS4로 사서 즐기고 있는데 바이크좋아하시는 분들이면 무조건 좋아하실겁니다. 의외로 시뮬레이션성도 꽤 있구요 아케이드도 잘 버무려져있습니다. 모토GP하면 서킷돌고싶다 생각이 계속 드는 반면 맨섬주행은 게임으로만해봐도 실제로 운전해보고싶은생각은 더더욱 안들더군요.. 코스를 전방 보면서 운행한다면 바로 사망각입니다.
맨섬 죽음의레이싱
스위치판은 이게 이번에 나오는군요.....;;;
스위치용 모토GP18은 조악한 해상도 탓에 그래픽이 최악이었는데 이 게임도 큰 기대는 안되네요.
그래픽 완전 실사네 차세대기 필요없겟네
생각보다 게임이 꽤 어렵더라구요. 물론 제가 못해서 그럴수도 있는데 길이 좁고 바이크가 예민해서 섬 한바퀴 도는데 엄청 오래 걸렸네요. 약간 외줄타기 하는 느낌
예전 세가 체감형 게임 생각 나네요ㅋ
예전에는 바이크 게임 정말 좋아했는데 언제부터 안끌리게 된것인지.. 근데 이건 간만에 끌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