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P 10 게임리스트 ]
(각종 포럼, 뉴스사이트, 트위터, 유튜브와 같은 매체에서 유져 소감, 참여도, 언급된 정도, 리플, 반응 등의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AI 인기도 분석)
sentiment (소감평 : 높을수록 좋음) : 초록색- 긍정적, 흰색 -중립적, 노랑 - 부정적
-분석 포인트-
-사이버펑크 2077은 가장 높은 참여도와 소감을 가진 압도적인 인기였다. 발표 과정에서 키아누 리브스의 존재감이 부스트였지만 2018년에 보여준 이게임의 (데이터상의)강력한 퍼포먼스는 스타파워가 사이버펑크의 인기에 결정적이지 않았음을 알 수 있다.
-닌텐도는 다른 퍼블리셔보다 상위 10위 안에 3개의 게임을 가지고 있었고, 3개 모두 상위 5위 안에 들었다.
-스타워즈 제다이: 폴른 오더가 가장 많은 토론을 불러일으켰다. 72K의 노골적인 게임 언급에 대해 194K의 대화가 있었다.
-상위 10위 안에 드는 게임의 압도적 다수가 싱글 플레이이거나 상당한 싱글 플레이 컨텐츠를 포함하고 있다는 점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 E3 2019에서 언론보도가 가장 많은 게임 TOP 15 ]
-사이버펑크 2077은 2019년 1위를 달리고 있으며, 비교적 조용한 2020년 봄 출시로 잠재력은 상당하다.
-파이널 판타지 7도 4년 전에 발표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많은 관심을 끌고있다. FF 7 브랜드의 힘
-마블의 어벤져스는 쾅하고 데뷔했다. Square Enix가 FF7, FF8과 함께 퍼블리셔의 전반적인 보도에서 좋은 성적을 거둔 이유 중 하나이다.
-Elden Ring은 FromSoftware와 George RR Martin의 특별함은 게임과 파트너십 발표 둘 다 따라가는 것으로, 두 브랜드 모두 그 자체로 강점이 있다.
비디오게임 산업 통계전문 Spiketrap, ICO 파트너스의 E3 컨퍼런스 AI엔진 기반 인기도 분석, 언론보도 리포트 中 게임부문
역시 사펑이 대세
E3의 승자는 분명하네요. 사펑과 닌텐도. 특히 닌텐도는 언론 보도에서15위안에 7위에 단 1개의 게임이 있을만큼 도움을 받지 못했지만 인기도에서는 2,3,5위에 이름을 올리는걸 보면 참 대단하네요.
확실이 헤일로는 과거에 비해서 인기가 많이 식었네요
이런거 분석도 있고 큰게임쇼긴 하구나
포켓몬은 안좋은 쪽으로 유명하게 된것같네요.
이런거 분석도 있고 큰게임쇼긴 하구나
요즘은 cctv 관제 프로그램으로 자동 분석이 되죠...
포켓몬은 안좋은 쪽으로 유명하게 된것같네요.
역시 사펑이 대세
근데 개인적으로 어밴져스가 트레일러 컬러그레이딩이 좀 아쉬워서 그렇지..그래픽으로 욕먹을건 아닌거 같은데.. 유투브 같은데서 리플 보면 모바일게임 수준 그래픽이란 평이 되게 많더군요;; (전 마블팬은 아닙니다)
그래픽의 기술적인 면을 보면 나쁜게 아니겠지만 아트적인 면을 보면 아주 나쁩니다.
확실이 헤일로는 과거에 비해서 인기가 많이 식었네요
KissDay
호랑이에게 날개 달면 호랑나비
E3의 승자는 분명하네요. 사펑과 닌텐도. 특히 닌텐도는 언론 보도에서15위안에 7위에 단 1개의 게임이 있을만큼 도움을 받지 못했지만 인기도에서는 2,3,5위에 이름을 올리는걸 보면 참 대단하네요.
언론보도 순위에 위쳐3가 있는게 신기하네..;;
워쳐3 스위치로나와서 그럴거에여
사이버펑크 2077은 큰 기대만큼 잘 나와야함
여윾시 데이터는 거짓말을 하지 않지 젤다 사펑 나의 워너비
너는나대지마라
라스트오브어스 파트 2라는 경쟁작도 있는데 너무 확정짓지 마세요.
사펑 너무나 기대하고 있읍니다 내년에 재미있는겜들 많구먼
포켓몬 빼고는 다 대체적으로 기대작이네
파판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