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어 오토마타 OST 판매량 10만장 돌파, 골드디스크에 선정돼
-일본 레코드 협회는 스퀘어에닉스가 출시한 '니어 오토마타'의 OST
'NieR:Automata Original Soundtrack'를 골드디스크로 선정하였다.
-골드디스크는 '누계' 출하량이 최소 10만장을 돌파할 경우 선정된다.
(※니어 오토마타 OST중에 첫 OST가 2017년 3월 발매 이례, 총 누계 출하량이 10만장을 넘었다는 말)
오카베 케이이치 (OST 대표 작곡가)
OST가 일본 레코드 협회의 골드디스크로 인정 받았습니다.
B'z와 시이나 링고 씨의 사이에 껴있는 어울리지 않는 느낌에 떨리고,
정말로 많은 분들이 들어주시고 응원해주셨음을 실감하면서 기쁨과 감사에 몸이 떨립니다.
정말로 감사합니다.
요코타로(니어 디렉터)
들린다...우쭐해진 오카베씨의 코가 점점 더 늘어나서, 지붕을 뚫어버린 소리가 들린다...!
모든 요소중 OST가 최고라고 생각하는 게임
솔직히 너무 좋긴 햇음 일본 갈일 잇으면 살까
가사가 전부 조어라서 정확한 뜻이 없는걸로..;
이 게임은 게임도 정말 재미있게 했지만, OST야 말로 진정한 걸작이라고 생각.
스퀘어가 겜은 맛이가고 있어도 음악하나는 기똥참 업계 탑수준 파판15 13도 겜은 욕 엄청 먹어도 ost까는 사람은 거의 못봄
솔직히 너무 좋긴 햇음 일본 갈일 잇으면 살까
모든 요소중 OST가 최고라고 생각하는 게임
앗! 음악, 게임보다 좋다!
이 게임은 게임도 정말 재미있게 했지만, OST야 말로 진정한 걸작이라고 생각.
플포겜중 ost 좋았던겜 3개 뽑으라면 니어, 데스티니2, 그라비티러쉬2 뽑을거임
모라에서 이미 구입해서 잘듣고 있어요 ㅎㅎ
국내에서는 안 파는건가요 아쉽군요
이미 사서 잘 듣고 있음.
이거 초회판 산 내가 승자
음악 진짜 좋음...다만 가사는 아직도 모르겠음...
라파엘 베니테스
가사가 전부 조어라서 정확한 뜻이 없는걸로..;
콘서트 보니까 다 부르던데 조어를 부르는거니 대단하긴 하네여
엔딩곡만 가사있고 다른 곡들은 조어
엔딩곡도 일본어랑 조어 버전 따로 있지 않나용?
정발좀 해줬으면..
일마존 웃돈주고 사도 좋았음...
첨시작하는 스테이지 음악 진짜 감동이었지
저 10만장중에 내가 산 한장도 있구나
요코 타로 코멘트 ㅋㅋㅋㅋㅋㅋㅋ
스토리 / 배경 / 음악 완벽한 삼위일체
그래픽면에서도 좋았는데 그걸 음악이 엄청 살려줌
사놓고 아까워서 밀봉도 안뜯음 듣긴 들어야하는데 뭘로 들어야 좋을지.. 컴퓨터로 돌리기에는 좀
예전 플삼이 시디 음질 잘 내주었는데 플사는 모르겠네요
플사는 음악 CD 재생이 불가능합니다...ㅠㅠ
사놓고 안뜯음 음악 최고였
후속작도 오토마타만큼 브금 좋으면 좋겠다
게임보다 음악 더 좋은게임
겜클리어 반년 넘고도 가끔씩 듣고있네요 플포겜 해본것중 브금이 가장 좋았어요 스토리도 두번째로좋고
배경 스토리 브금 삼위일체
나좋은데 보컬 여자 목소리가 너무 아줌마스러워서 깸 좀더 예쁜 목소리로 바꿔줄순없으려나
이번에 보컬 두명인데 소울감 충만한 흑인 분이 이번에 새로 들어온 분이고 백인 가수는 에이미 에담스 라는 SQ EX 객원 보컬이라 그래요 니어 1편에서도 참여했으니 거진 9년 넘게 객원보컬로 활동 중이신거
스퀘어가 겜은 맛이가고 있어도 음악하나는 기똥참 업계 탑수준 파판15 13도 겜은 욕 엄청 먹어도 ost까는 사람은 거의 못봄
파판 10-2 피아노콜렉션 퀄이 진짜 미친듯...
파판 15전투음악은 역대급..
파판15 엔딩보고 바뀌는 브금도 너무 좋았으요
니어 음악만 몇장을 산건지
내가 루리웹에서 팔콘 음악좋다는고 빨아대는건 이해못하지만 니어는 진짜 인정함
잘만든 게임은 게임스토리 및 분위기와 음악이 잘어울리는법이지요
이럇샤이~ 마이도아리~
언더테일, 소울본시리즈과 더불어 최고라고 생각되네요 개인적으론.
OST는 진짜.. 넘사벽이었죠
니어관련 음반은 다 샀습니다. 그런데 기본 ost가 가장 좋네요.
엔딩만 보면 응?? 하는데 ost때문에 눈물이 났던 작품...
전작인 니어 레플리칸트도 좋은 노래많죠 드온드도 그렇고 노래는 진짜 잘뽑음
니어버전 카이네도 음원으로 내줬으면 흑흑
니어 레플리칸트 ost집에 있어요 그건 리메이크곡이 아니라 원곡 그대로 집어넣은거라 니어 오토마타엔 안집어넣었더라구요
DL에 포함된 OST도 포함된 건가?
얘네는 옛날 드래그1부터 ost는 깔 수 없었음 드래그3 음악은 지금도 들음
유원지 롤러코스터는 진짜 최근 몇년간 해 본 게임들 중 가장 인상적인 장면이었죠. 연출이나 음악이나...
니어는 게임 본편보다 OST가 더 기억에 남는듯
이건 그냥 좋은게 아니라 게임이랑 진짜 존나 잘어울림
엔딩곡이 엔딩이랑 연출 합쳐져서 임팩트는 진짜 지렸지...노래 너무 좋음 ㄷㄷ
ost가 나쁜건 아닌데 세련되고 고급지다기 보다는 그냥 일본풍의 만화 주제가 느낌 수준.
질풍일섬
애니 주제가를 오케스트라로 만든 느낌. ok?
니가 그렇다면 그런거겠지
일본 애니 많이 보는편인데도 전혀 모르겠는데? ㅋㅋㅋㅋㅋ
오케스트라 제외하고 굳이 거기서 비슷한 스타일 찾아봐도 공각기동대 시리즈 말고는 애매한데요...
찐
따
게임 자체도 개 띵작이고, OST도 그 띵작에 미친듯이 잘 어울려 들어감... 노래 분위기가 진짜 세기말이라는 느낌
내 ak가 가장 불타는 이유중 하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