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이미지는 본문 내용과 무관합니다)
앰펠 볼머 (CV: 노지마 히로후미)
유적을 연구하는 떠돌이 연금술사.
라젠보덴에 집을 임대해서 조사를 하는 중이다.
지식은 풍부하지만 과거에 있었던 어떤 사건 때문에 더 이상 연금술을 쓸 수 없게 되었다.
그는 파티 멤버 중 전투원에 속한다.
보즈 브룬넨 (CV: 아자카미 요헤이)
브룬넨 가문의 외아들이자 라젠보덴 마을의 유력자.
그는 오만하고 자존심도 세지만 정치력은 뛰어난 인물이다.
국력과 지성또한 겸비하고 있다.
람바 도른 (CV: 오치아이 후쿠시)
강자에겐 약한 겁쟁이.
보즈에게는 충성을 다하고 있지만, 라이자 일행을 하찮게 여기고 있다.
모리츠 브룬넨 (CV: 타케우치 료타)
보즈의 아버지.
일하는 실력은 뛰어나지만 평판은 좋지 않다.
남캐가 너무 비호감으로 생겼는데
남캐도 좀 신경써서 디자인해줘 제발...
로지만한 애가 안나오네
여캐들만 보니까 진짜 남캐는 대충 설정잡은것같음...
로지는 남캐여도 꽤 호감가고 잘 만든 캐릭터였는데 이번에는 너무 여캐에 몰빵한거 같네
이번작은 진짜 허벅지에 목숨 걸었나...
허벅지의 아틀리에
어째 그림의 4명이랑 아래 설명이랑 거의 상관이 없어보이는디..?
여캐들만 보니까 진짜 남캐는 대충 설정잡은것같음...
가슴보다 허벅지를 더 만져보고 싶은 히로인
캐릭터가 너무 잘 나와서 게임성만 평타 쳐줘도 어느정도 팔릴 듯.
뭐... 원래도 게임성 좋았던 적은 없으니 캐릭빨에 달려있긴 하죠 ㅠ
남캐가 너무 비호감으로 생겼는데
로지는 진짜 개쩔었는데..
남캐도 좀 신경써서 디자인해줘 제발...
로지만한 애가 안나오네
로지는 남캐여도 꽤 호감가고 잘 만든 캐릭터였는데 이번에는 너무 여캐에 몰빵한거 같네
여캐도 여주인공이 몰빵받은거 같음. 이번작은 여주가 멱살잡고 캐리할듯
저 정도면 바지 터진거 아님?
이번 작 남캐 둘을 보고 리디수르 남캐 둘을 보니 참 선녀같네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인정합니다
안경 주인공 거기 보는거 보면 보통은 아닌게 확실하네..
정발 이야기 좀
저 남캐 둘중한명이 라이자의 마음을 얻는건가....
근데 공개된 사진들 보면 여캐랑 스킨쉽이 더 많은...
이건 그냥 산다
남캐 저 브라탑 좀 없애줘....
남케는 진짜로 평범하게 생긴 일반인들임 ㅋㅋ
이번 시리즈도 날로 먹으려는 각이면 이제 손절해야지
계속 하는거 보면 손절 하셔야 할듯ㅋㅋ
이것도 3부작으로 가는건가?
저 빨간머리 남캐는 솔직히 생긴 건 그냥 보통인 거 같은데 패션 때문에 너무 비호감이야ㅋㅋㅋㅋ
대검남캐 디자인 진짜 마음에 안듬 ㅡㅡ 로지가 훨씬 나은데... 일러레 남캐 못그리는거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