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상반기 로얄티 수입으로 전작 출시된 게임으로부터 2백 오십만 유로를 기록
이와 관련해서 앨런웨이크 출판권리를 레메디가 되찾았다고 합니다.
기자또한 이러한 재정적 보너스로 인해 레메디의 출시예정적인 컨트롤/(아마도)엘런 웨이크2에 보탬이 될수도 있을것이라 보고 있습니다.
레메디가 발표한 내용은 상기한대로 짧은 소식이지만 좋은 소식으로 보고 있습니다.
발표전문 출처는 여기 가셔서 확인하시면 됩니다.
[제작사] 레메디가 마소로부터 엘런웨이크 출판권리를 되찾다
보기드문 문과영웅 겜이죠.
앨런웨이크 진짜 재밌게 했는데 2 왔으면 좋겠네요.
후속 나올때가 되었는데 왜 소식이 없나 했더니 이런 이유가 있었나 보군요. 그러면 2편은 기대해 봐도 되겠네요.
솔직히 후속작이 나와야 하는 작품인데 환영할만한 소식이네요. 2는 정말 나왔으면 함
서적이 아니니까 publishing right은 출판권이 아니라 발행권으로 번역해야 하지 않나
후속 나올때가 되었는데 왜 소식이 없나 했더니 이런 이유가 있었나 보군요. 그러면 2편은 기대해 봐도 되겠네요.
앨런웨이크 진짜 재밌게 했는데 2 왔으면 좋겠네요.
저도 DLC까지 도전과제 다 깬사람이라 개인적으로 기대중입니다.
앨런 웨이크 후속작은 포기한 게 아니었나요? 하프라이프 3같은 신세가 될 줄 알았는데
솔직히 후속작이 나와야 하는 작품인데 환영할만한 소식이네요. 2는 정말 나왔으면 함
1엘런 기억이 새록새록 나네요 겜자체는 진짜 재밌게 했었음
후속작 가자!
보기드문 문과영웅 겜이죠.
ㅋㅋㅋㅋㅋㅋㅋ 맞네요
앨런2 기대해도 되는건가
나도 이거 2를 정말 기대했지.. 그런데 안나왔더군요
정품에도 안대 껴줘!
앨런 뒷이야기는 나왔으면 하는 마음은 있는데 퀀텀브레이크릉 생각해보면 왠지 이번에도 엄청 재미있을것 같은 소재로 겁나게 지루한 게임이 될 것 같기도 하고..
후레쉬로 유게이들의 씨커먼 마음을 정화해주는 앨런
서적이 아니니까 publishing right은 출판권이 아니라 발행권으로 번역해야 하지 않나
한 편의 미드 보는 듯한 기분으로 즐긴 게임. 게임 내내 어두운 분위기가 좀 답답했는데 중간에 공연장 전투는 정말 신나더군요.
앨런 웨이크 아메리칸 나이트메어에서 엔딩 깔끔하게 끝났는데 앨런이 또 나올 건덕지가 있을라나요.
맥스페인은 완전히 락스타한테 팔린거?
이야기 진행은 마음에 드는데 게임 진행 자꾸 템 날아가는거 귀찮.
정말 반가운 소식이네요~ 전투만 아메리칸 나이트메어 정도로 나와 준다면 좋겠네요.
앨런 웨이크 리마스터 PS4로 내고 2는 PS5로 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