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보이스 채팅을 통해 빠르게 전술을 짜서 협동 플레이하는 게 게임에 몰입도를 굉장히 높여주는군요.
게임 내적으로 보자면 근거리에서의 '소수 vs 소수' 혹은 '1 vs 1'이라는 전투 상황을 통해
이유 없는 죽을을 배제하면서도 극도의 긴장감을 부여하고, 실력을 기반으로 한 전략적인 플레이를 훌륭하게 유도했다고 봅니다.
배필 자체의 시스템이 소규모랑 맞지 않는것도 있고, 가장 큰건 맵이라고 생각됩니다. 아무리 작아도 결국 어느 맵에 짱박히는게 가능해지다보니 게임이 루즈해지거나 한명의 트롤러만 있어도 게임 밸런스가 무너지는것도 있고요.
그나마 소규모전을 잘 만든건 예전 배필3였나 거기에 클로즈쿼터 DLC가 괜찮았어요. 소규모 컨셉 DLC라서 맵 자체의 구성도 그나마 괜찮았죠. 그것 외에는 결국 줄리아님 말씀 처럼 구색맞추기용이거나 실험용 모드라 결국 컨퀘로 손이 가는 문제점이 존재하죠.
콜옵의 극단적인 장점을 극대화 한 거 같네요. 어차피 TTD 짧은 거 좋지? 그것만해! 이런 느낌.
콜옵 pc 판은 유저 금방 빠집니다 콘솔판 구입추천 드립니다
기본판만 예구했는데....흠
콜옵의 극단적인 장점을 극대화 한 거 같네요. 어차피 TTD 짧은 거 좋지? 그것만해! 이런 느낌.
아 TTK 인가
모던2느낌이 날것인가....과연 에혀
모던2 느낌이면 유탄듀티?
개잼겠따
데스티니에 오시리스의 시련 모드와 비슷하네요
우선 보이스 채팅을 통해 빠르게 전술을 짜서 협동 플레이하는 게 게임에 몰입도를 굉장히 높여주는군요. 게임 내적으로 보자면 근거리에서의 '소수 vs 소수' 혹은 '1 vs 1'이라는 전투 상황을 통해 이유 없는 죽을을 배제하면서도 극도의 긴장감을 부여하고, 실력을 기반으로 한 전략적인 플레이를 훌륭하게 유도했다고 봅니다.
배틀필드 5대5처럼 걍 구색맞추기용 피융신 모드라고 생각했는데 신기할 정도로 잘 나와줬네요. 2:2라는 극단적인 소수전이여서 메인모드로 밀고나가긴 힘들겠지만 심심할때 지인끼리나 클랜같은데서 하기에는 딱 좋을거 같습니다
애초에 콜옵 자체가 소규모 멀티 지향이었으니 이런 소규모 모드 만드는 노하우는 배필 쪽보다 나을 것 같습니다.
배필 자체의 시스템이 소규모랑 맞지 않는것도 있고, 가장 큰건 맵이라고 생각됩니다. 아무리 작아도 결국 어느 맵에 짱박히는게 가능해지다보니 게임이 루즈해지거나 한명의 트롤러만 있어도 게임 밸런스가 무너지는것도 있고요. 그나마 소규모전을 잘 만든건 예전 배필3였나 거기에 클로즈쿼터 DLC가 괜찮았어요. 소규모 컨셉 DLC라서 맵 자체의 구성도 그나마 괜찮았죠. 그것 외에는 결국 줄리아님 말씀 처럼 구색맞추기용이거나 실험용 모드라 결국 컨퀘로 손이 가는 문제점이 존재하죠.
멀티되는fps겜은 피씨로살지 콘솔로살지 고민되네...
Litker
콜옵 pc 판은 유저 금방 빠집니다 콘솔판 구입추천 드립니다
멀티는 무조건 콘솔임....콜옵은 피시로사는게 아니에요
pc도 좋고.. 콜솔도 좋은 게임이죠..
이번작은 크로스플레이 지원한다고 하니 상관없지 않을까요
총질계의 격투게임
이전 모던3의 2대 2 매칭의 tdm 모드였던 페이스오프 모드에 기존 콜옵의 올드스쿨 +깃발 룰을 섞은 모드네요. 월드워2의 워모드처럼 주력으로 자리매김 할 수 있을지 궁금하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