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어 엠블렘 풍화설월 9 9 10 9
우와만 9 점
꽤 자유롭게 교육 할 수 있어, 자신과 학생의 육성에 모두 열중하는 것이 가능.
시간을 되돌리거나 연계공격 등 편리한 사양이 있어 친절.
계략과 전투스킬 덕분에 전술의 폭도 넓어졌고. 스토리 전개도 뜨거운 것이 있다.
아시다 9 점
2부 구성은 기존의 시리즈 작품에 비해 캐릭터 육성의 자유도를 높게하고
이야기를 드라마틱하게 그려가는 것이 훌륭하다.
사관학교 시절의 캐릭터 육성과 교류는 꽤나 수고가 들지만,
누구를 어떻게 성장시킬지 생각하는 것은 재미가 되고,
또한 그로 인해 캐릭터에 대한 애착을 더해 간다.
선택한 학급에 의해 시나리오가 분기하는 구조도
빨리 다회차 플레이를 하고 싶다는 욕망을 높일 수 있다.
혼마 10 점
수업에서 학생들의 능력을 늘리거나 행사 등 교류하다 보면,
어느새 그들이 둘도 없는 존재가 된다. 학생끼리의 유대 이벤트도 풍부하고,
또한 풀보이스인 것이 기쁘다. 학원 생활이 분주한만큼,
두번째 부분의 진지한 전개에 놀라지만 학생들의 성장을 볼 수 있는 것에 가슴이 뜨거워진다.
배틀은 현장감이 있으면서도 쾌적. 거대한 마물에 새로운 요소의 기사단을
어떻게 사용할 것인가 등의 유연히 대응해야할 부분도 있다.
우치자와 9 점
특출난 것은 초보자는 초보자 나름대로 숙련자는 숙련자 대로 즐길 수 있는 폭의 넓이.
솔직히 정보량과 기억해야할게 많지만 복잡성은 그다지 느끼지 않는다.
이 장르가 처음이더라도 순조롭게 비집고 들어갈 매력이 있다.
개성 넘치는 캐릭터들이 만들어내는 이야기 진행은 양질의 드라마를 보고있는 듯하고
전개하는 즐거움과 사관학교에서의 생활을 중심으로 더 나아져가는 캐릭터의 성장감이나
교류의 즐거움을 맛볼수 있는 만듬새가 뛰어나서 좋다
애네들이 엔딩이나 봤나 의심스러워
좋은평도 패미통이라 있는 그대로 못 받아드리는 현실 ㅋㅋ
죠죠 평가내용보면... 리뷰내용도 그닥;;
사관학교만 하고 리뷰한거 같은데,,,
2부 내용은 닌텐도에서 막아놔서 자세히 얘기 못해요. 프리뷰만 5개는 읽어봤는데 전부 1부만 상세히 얘기하고 있고, 2부는 금지조항 때문에 얘기 못한답니다
사관학교 파트를 전부 칭찬하고 있네. 별 의미는 없겠지만.
후반부 네토라레 파트를 위한 순애파트 같은 역할이라서 별 의미 없는 부분은 아닙니다.
아뇨 ㅋㅋ 얘네 리뷰가 의미 없다는거
좋은평도 패미통이라 있는 그대로 못 받아드리는 현실 ㅋㅋ
개인적으로 신뢰하는 ign japan 리뷰가 기다려지네요
ign 재팬 프리뷰라면 꽤 오래 전에 떴어요
애네들이 엔딩이나 봤나 의심스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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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멤
죠죠 평가내용보면... 리뷰내용도 그닥;;
에멤
리뷰도 정상아님 돈 받고 쓴 리뷰는 몇 안 되는 장점은 장황하게 단점은 정말 돌려돌려 작게 적어놓음 아직도 패미통을 믿는 사람이 루리웹에 있다니 놀랍네요
에멤
패미통 리뷰 따위보다는 일본 아마존재팬 구매자 별점리뷰를 믿는게 더 이롭습니다
에멤
어차피 프레젠테이션과 액수로 정해지는 거라서 의미 없습니다. 내용도...
에멤
패미통이 신뢰할 만한건 30점 미만의 쿠소게 평가 뿐입니다. 최근에 24점 찍은 인류의 여러분들에게가 그런 경우죠.
사관학교만 하고 리뷰한거 같은데,,,
합리적의심입니다
양말은왼쪽부터
2부 내용은 닌텐도에서 막아놔서 자세히 얘기 못해요. 프리뷰만 5개는 읽어봤는데 전부 1부만 상세히 얘기하고 있고, 2부는 금지조항 때문에 얘기 못한답니다
삭제된 댓글입니다.
kklouie
패키지는 모르겠지만 일본 이샵에서는 한글지원된다고 나옵니다 다운받은것도 아이콘 한글로 확실하게 나오구요
kklouie
DL = 패키지 동일해요
대사량 꽤 될텐데 풀보이스인가요? ㄷㄷ
뭔가 페르소나랑 파엠이랑 섞은거 같네
파엠은 다 잼남
그래봤자 패미통에선 죠보딸.... 어쨌든 기대되는 건 사실이니 제발 기대대로 잘 나왔으면 좋겠다
갓 풀보이스
"또한 풀보이스인 것이 기쁘다." 이건 확실히 중요하네요. 보이스 있고 없고에 따라캐릭터에 대한 입체감이 달라지긴 하더라고요.
파엠은 스토리만 지려놓지않아도 고티컨텐더급임 영어권리뷰 기대되네요ㅎ
하지만 조졌죠?
죠보딸이 언제적 이야기인데 그거때문에 패미통 못믿는다는건 좀 아닌거 같고 그냥 이번 파엠 잘나왔구나 정도 생각하면 될거 같네요
6년이나 지났지만 한번 신뢰도 잃으면 회복하기 힘듬
6년 지났지만 애네들 변한거없음 소닉 포시즈가 36점인데
사관학교 파트가 있어서 캐릭터한테 더 애정이 갈수있게 만든거 같네요...괜찮은듯
왜 이렇게 게임을 못까서 안달이지. 언제 파엠이 게임이 재미 없었던적이 있었나. IF에서 스토리를 좀 말아먹은적은 있었어도 IF도 게임 자체재미는 문제없었음.
게임을 까는게 아니라 패미통을 까고있는데?
조보딸
패미통 말고 다른 리뷰를 기다려 봅시다.
사관학교 비중이 크긴 한가보네 뒤쪽 비중이 컸으면 그쪽 얘기를 할텐데 아마 볼륨의 대부분이 사관학교 파트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