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틀 나이트메어 2는 먼 곳에 떨어진 타워에서 퍼지는 전파음에 의해 왜곡된 세계에 갇힌 어린 소년, '모노' 를 플레이하는 서스펜스 어드벤처 게임이다.
노란 우비를 입은 소녀 '식스' 와 함께, 모노는 '시그널 타워' 의 어두운 비밀을 파헤치고 끔찍한 운명으로부터 식스를 구하기 위한 여정을 떠난다.
그러나 모노와 식스에겐 이 세계의 끔찍한 거주자들의 새로운 위협이 닥쳐올 것이기에, 그들의 여정은 수월하지 않을 것이다.
새로운 작은 악몽들을 마주할 준비가 되었는가?
[주요 기능]
소름끼치도록 스릴 넘치는 서스펜스 어드벤처 플레이
당신의 발걸음과 잠을 방해할 새로운 거주자들이 잠들어 있는 동안, 모노와 식스로 모험을 즐겨라.
가학스러운 교사를 피하고, 피에 굶주린 사냥꾼과 더욱 소름 돋게 만들 많은 인물들을 악의 근원에서 끌어내자.
시그널 타워에 의해 왜곡된 환상적인 공포의 세계를 발견하라
내부에서 썩어 빠진 세계를 탈출하라.
당신의 여정은 소름 끼치는 숲에서 사악한 학교로 이끌릴 것이고, 이 세계의 TV 스크린을 통해 퍼지는 악의 근원인 무시무시한 시그널 타워로 향하는 길일 것이다.
어둠으로부터 식스를 구할 수 있게 이 영웅적인 아이를 재주목하라.
식스는 이 세상에서 사라지고 있으며, 그녀의 유일한 희망은 모노를 시그널 타워로 안내하는 것이다.
이 악몽 세계에서, 당신은 그녀에게 있어 유일한 희망의 신호다.
당신은 방해자들을 물리치고 어떻게든 시그널 타워에 도달할 수 있도록 식스와 협력할 용기를 낼 수 있는가?
또 잘라서 팔겠지
이게 스팀에서 구매했다가 2시간에 클리어 가능해서 환불 가능하다는 혜자 겜인가요?
폰으로 림보접했는데 흔한 인디겜이거니 즐기다 감정이입되면서 그 엔딩은...화려한 실사그래픽이 다가 아니라는걸 느꼈ㅈᆢㄷ
이런겜은 아직까지 림보가 넘사벽
1편보다 길겠지;
1편보다 길겠지;
1편보다 과거인가
또 잘라서 팔겠지
이런겜은 아직까지 림보가 넘사벽
팔십년대
폰으로 림보접했는데 흔한 인디겜이거니 즐기다 감정이입되면서 그 엔딩은...화려한 실사그래픽이 다가 아니라는걸 느꼈ㅈᆢㄷ
림보랑 인사이드 둘 중에 어떤게 더 재밌나요? 두 게임이 같은 회사 작품이라 궁금하던데.
플레이와 눈요깃거리는 인사이드가 확실히 더 쩔죠. 다만 진엔딩도 있으며 스토리 해석은 찾아봐야 할 정도
람보를 훨씬 어렵고 까다롭게 잘만듬 람보첨할적에 계속 막혀서 공략 자주 봤는데 인사이더는 뭐 한번에 공략안보고 쭉 엔딩봄
둘다 해봤는데 림보도 나쁘지 않았지만 인사이드가 훨씬 더 쩝니다..메타90점 넘는게 수긍가는 겜. 아직도 여운 남네요
인디호러겜 정도 되는건가요?
호러보다는 퍼즐겜 비슷한거요.
약간 잔혹동화 같아요
뭔가 더욱 인사이드 비슷한 분우기인것 같네요.
1편 마지막 부분의 기괴함과 스릴은 아직도 잊혀지지 않음..
이거 1탄 엄청 재밌게 했음
이게 스팀에서 구매했다가 2시간에 클리어 가능해서 환불 가능하다는 혜자 겜인가요?
ㅎㄷㄷㄷㄷ
플탐이 짧긴 했지만 전 플레이하고 엄청 만족했습니다 진짜 재미있게 잘했어요 ㅎㅎ
으 이거1편dlc 진짜 기분안좋음...
어렵나요???
1편 했을때 짧긴했지만 그래도 재밌게 했고 한정판으로 샀었는데 후회는 안합니다. dlc는 안샀었는데 그래도 2편 나온다니 기대되네요.
이거 1편 지금 무료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