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INATE 소변보기
기능 설명
다른 사람들과 그들의 재산을 배려하고 자신으로부터 해방시키세요.
L2로 준비를 하고 R2로 놓아줍니다.
소변을 본 곳에 버섯이 자람
1인칭 시점시 조작 시스템
R3: 확대, 축소
십자키 좌우: 마커간의 이동
십자키 아래: BB(브릿지 베이비)를 확인
△: 표식을 만든다
□: 마커를 놓는다
플레이어 주위 테두리에 나침판 표시가 되어있음(NE, E)
사다리 기능 설명
10M의 길이로 늘어날 수 있는 휴대용 사다리.
경사지를 오르거나 강을 건널때 사용될 수 있다.
L2로 사다리를 준비하고, R2로 설치합니다.
사다리에 최대 하중이 표시되어 있음. 영상에서는 120kg이 최대 하중.
아날로그 스틱을 사다리 방향으로 조작함으로서 사다리를 무너뜨릴 수 있음.
□: 잡기
배송 터미널 메뉴
* 주문을 받는다.
* 배송(하단 설명: 요청한 화물과 다른 사람이 떨군 화물을 배송한다.)
→ 요청한 화물을 배송한다.
→ 요청한 보급품을 배송한다.
→ 잃어버린 화물을 배송한다.
* 소재를 요구.
* 재활용
* 배송을 위해 화물을 위탁.
* 공유 보관함
* 개인 보관함
* 장비를 제작
하단에는 플레이어의 스탯이 표시되어 있으며, 피의 양, BB 체력, 플레이어 체력, 발 체력이 표시
옆에는 최대 하중과 좋아요 개수, 그리고 의미를 알수 없는 수치가 표시
잃어버린 화물 관리 메뉴
플레이어가 가져온 화물은 28kg 짜리 케릭터 피규어이며 배달 완료시 예상 좋아요 수(Predicted Likes)는 30.
카이럴 네트워크 범위 메뉴
플레이어의 위치가 표시
데스 스트랜딩의 전체 지도. 미국 전역인 것을 확인 할 수 있음.
코지마 감독은 데스 스트랜딩의 목적 중 하나는 미동부와 미서부를 연결하는 것이라고 함.
배달이 완료되면, 이미지 상단에 두가지 수치가 올라가며, "새로운 스트랜드가 확립되었다"고 뜸.
갑작스러운 외부 충격에 BB를 달래는 장면.
R3: 확대/축소
패드 자이로 센서: BB를 흔든다
□: BB를 달래는 것을 그만둔다
쿠팡맨 시뮬레이터 2019
전투가 가미된 택배게임이라고 계속 설명해주고 있는데 왜 뭔 게임인지 이래가 안 된다고 자꾸 말하는지 몰겠음 머리가 나쁘거나 믿고 싶지 않거나 둘 중 하나같은데
보여줄건 다 보여주는데 사람들이 인지부조화를 일으키는 것 같음ㅋㅋㅋㅋㅋㅋㅋㅋ
라이브쇼에서 hideo by kojima 코멘트를 들어보면 기본적인 겜의 설정은 미쿡의 동쪽에서 서쪽을 이어가는 설정인데 그 여정 중간 중간에 적들이 등장하며 스토리가 진행됨. 이번 겜플레이때 주인공이 찾아간 컨테이너에 혼자 숨어 사는 프레퍼스라 불리우는 NPC들이 군데 군데 존재. 사이드 미션의 개념이고 미션에 수행에 따라 아이템같은 혜택이 주어짐. 절단된 세계를 연결 해 가면서 사람들도(등장 인물들 & 다른 플레이어들?) 이어주는 게임. 오줌 쌀때 카메라를 주인공 앞쪽으로 돌려도 좌지는 안보여 줌. 계속 등 돌림. 마을이나 사람들이 모여있는 곳에선 노상방뇨 불가. 오줌은 무기로도 사용 할 수 있으며 플레이어들을 이어주는 열쇠. 다른 플레이어들과 같이 같은 장소에 여러명이 오줌을 싸질러 놓으면 좋은 일(?) 뭔가가 생김. 물론 모두 모여서 오줌 싸는 게임은 아님. 이번 플레이 영상에 쇼 호스트 제프 케일리가 등장한 것처럼 많은 카메오들이 등장 할 예정임. 게임에 무언가 멀티 플레이 요소가 한 부분을 차지하는 듯 한데 메기솔5의 FOB를 서로 돕는 방향성으로 발전 시킨 형식일 듯도 하고 아니면 저니같이 불특정의 누군가와 같이 여정을 한다던가 아무튼 다른 플레이어와 함께 무언가를 한다는 식의 멘트를 몇번이고 하고있네요.
메탈기어 서바이브 이스터에크 검색해보셈 남은 사람들이 코나미 까는 내용 있음
쿠팡맨 시뮬레이터 2019
역시 플스독점은 게임 시스템부터 혁신적이네
배달과 배틀이 적절히 분배만 잘 된다면 괜찮지 않을까 싶습니다
네 다음 택배배달
오오오오오주우우우우우움~.!
세계를 구하는 쿠팡맨
액션이 가미된 택배배달 게임이었군요 농담으로만 나오던 쿠팡맨이 진짜였을 줄이야
A Hideo Kojima TaeBae
모르지 태보와 택배의 합성어인지도
보여줄건 다 보여주는데 사람들이 인지부조화를 일으키는 것 같음ㅋㅋㅋㅋㅋㅋㅋㅋ
보노보노넌날보니
전투가 가미된 택배게임이라고 계속 설명해주고 있는데 왜 뭔 게임인지 이래가 안 된다고 자꾸 말하는지 몰겠음 머리가 나쁘거나 믿고 싶지 않거나 둘 중 하나같은데
그냔 진짜 코지마 말대로 "연결"이 테마고 배달부가 주인공인데, 사람들이 전투와 잠입이 들어간 게임플레이만 기다리는...
그냥 자기가 아는 거 내에서 벗어나고 싶지가 않은거임.
농담처럼 말한 쿠팡맨이 현실이 되니 인지부조화를 일으키고 있는거임.
루리웹-62485647522
전투가 위주인 게임이 아니라서 그러겠죠
오줌싸고 애돌보고 뭐하는 게임이야
플레이어를 플레이하는 유부남을 플레이하는 게임
이게 팩트구만 ㅋㅋㅋㅋㅋ누가 누구보고 부정한다는거야 ㅋㅋㅋㅋ
전혀 안땡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놀구 있네
풀 영상좀 보여주던가하지 아오
다음달 9월 도쿄게임쇼에서 저 게임플레이 영상의 풀버전 공개한다고 합니다.
플스4 처분할라다가 이거 영상보고 판단할라고 가지고있는데 진짜 관종 코지마 개짜증납니다
이거 아니면 처분한다는 말이니 최소한 이 게임은 라오어2보다도 님한테는 더 기대작인가 보네요
게임이 뭐가이리 복잡하냐 사지도 않겠지만 삿대도 다음날에 바로 매장행일듯
그래놓고 메타 90넘으면 살거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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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보이극혐
메탈기어 서바이브 이스터에크 검색해보셈 남은 사람들이 코나미 까는 내용 있음
팬보이극혐
폴아웃76에 쓴거 들고왔네ㅋㅋ 니가 지금 까는 게임이 뭔진 기억하지? 니가 할 수 있던거 마지막 딱 하나가 이거였네ㅋㄷ 어줍잖게 다른내용 긁어와서 딸딸거리는거ㅋㅋㅋ 허접한새1끼
장난으로 이야기한게 아니라 진짜 택배게임이었어??
코지마 저 관종짓을 메기솔5나 하면서 풀어야지
라이브쇼에서 hideo by kojima 코멘트를 들어보면 기본적인 겜의 설정은 미쿡의 동쪽에서 서쪽을 이어가는 설정인데 그 여정 중간 중간에 적들이 등장하며 스토리가 진행됨. 이번 겜플레이때 주인공이 찾아간 컨테이너에 혼자 숨어 사는 프레퍼스라 불리우는 NPC들이 군데 군데 존재. 사이드 미션의 개념이고 미션에 수행에 따라 아이템같은 혜택이 주어짐. 절단된 세계를 연결 해 가면서 사람들도(등장 인물들 & 다른 플레이어들?) 이어주는 게임. 오줌 쌀때 카메라를 주인공 앞쪽으로 돌려도 좌지는 안보여 줌. 계속 등 돌림. 마을이나 사람들이 모여있는 곳에선 노상방뇨 불가. 오줌은 무기로도 사용 할 수 있으며 플레이어들을 이어주는 열쇠. 다른 플레이어들과 같이 같은 장소에 여러명이 오줌을 싸질러 놓으면 좋은 일(?) 뭔가가 생김. 물론 모두 모여서 오줌 싸는 게임은 아님. 이번 플레이 영상에 쇼 호스트 제프 케일리가 등장한 것처럼 많은 카메오들이 등장 할 예정임. 게임에 무언가 멀티 플레이 요소가 한 부분을 차지하는 듯 한데 메기솔5의 FOB를 서로 돕는 방향성으로 발전 시킨 형식일 듯도 하고 아니면 저니같이 불특정의 누군가와 같이 여정을 한다던가 아무튼 다른 플레이어와 함께 무언가를 한다는 식의 멘트를 몇번이고 하고있네요.
그리고 이따 새벽, 현지 날짜 내일, 주인공 샘의 목적에 관한 브리핑 형식의 영상을 공개할 예정인데 이 브리핑을 보고나면 이번 겜플레이 영상이 좀 더 이해 하기 쉬울 것이라고 합니다.
그냥 인터뷰 내용 적는데도 비추 주는거 보면 참..
여기원래 이럼
서서 오줌을 싸야 하는 걸 불편하게 여길 분들이 계실듯
IGN이나 코타쿠에서 그걸로 태클 걸지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게임스컴 아직 안끝났나요?? 오늘 새벽에 나온정보가 끝인가요?
한국 시간으로 오늘 새벽에 처음 시작한거라 아직 정보 풀릴게 많다고 봅니다 (여러 게임의 정보)
꼬추는 절대 안보여줌~!
레아 세두가 보는 앞에서 방뇨 가능한가요?
오늘도 코지마는 정보를풀었지만 욕만먹고있습니다
참 신비주의 나네 코지마는 게임은 어떨지 도쿄게임쇼대 봐야하나
하도 사람들이 명작이래서 메기솔5 해봤는데 나랑은 정말 안맞는 게임이었음 다만 그래픽 최적화 등은 정말 깜짝 놀랄정도로 좋았음
아니 도대체 이놈에 게임은 뭐하자는 거냐? 쿠팡맨이 세계를 구하는 거냐? ㅋㅋ 그리고 오줌 누는 모션은 도대체 뭐하러 넣음? 이걸 신선하다고 해야되나 ㅁㅁ 라고 해야되나? 애기 달래주는 것도 그렇고, ㅈㄴ 쓸데 없는 현실적인 부분을 굳이 구현한 이유가 먼지 참 ㅋㅋ 이걸 굳이? ㅋㅋ
해피엔드
그니까 그게 왜 하필 오줌이어야 하냐구요
참 답답한 소리한다. 넣고 싶으니까 넣었겠지 왜?냐는 물음이 왜 들어가는거지 대체. 오줌을 게임 내내 바지벗고 쳐 싸고 돌아다니는 미친게임도 아니고 보아하니 오줌게이지 차면 가끔씩 풀수있는 재미요소같은데 그거 가지고 왜이리 에바임?
해피엔드
왜 오줌이냐고 묻는게 꼬인거야? 쉴드도 적당히 쳐야지 광신도들 보는거같네
오줌이냐고 묻는게 에바냐고 뇌절하는 니가 더 에바다 재밌는 요소같은 소리하네 쉴드 좀 작작쳐라 광신도들아
히히 똥오줌 발사!
정보를 안 풀은게 아니라 이미 다 풀었는데 깨닫지 못했던건가...
도쿄게임쇼때 완전히 푼데요 그때
희대의 걸작이 될것인가 희대의 괴작이 될것인가
아옹~~
이렇게까지 보여줬는데도 감이 잘 안잡히네...왜 자꾸 전투를 공개 안하지...;;간만 보듯 보여줄 법도 한데..
일부러 유저들 놀릴려고 이러는거 아닐까요
뭐 솔직히 재미있을까 하는 걱정은 하나도 안되는데 정보공개를 계속 이렇게 하니..ㅎㅎ
재미는 있을것같에요 인게임보면 암울하면서도 꽤나 생존게임 인것 같네요
택배가 주업무고 그외 적들을 가방으로 공격하고 하는건 부업무인가 보네요
코코코 코지마 코지마 히데요시
뭔가 평론가들이 좋아할만한 게임이네요 난해하고 신선하고 새롭고 근데 전 평론가 취향이라 좋아하게 될거 같네요
진짜 택배 게임이었어;;
사다리 회수 안하는 거 신경쓰이네
딴건 어찌저찌 이해하는데 오줌싸는건 진짜 왜 넣었는지 혼란스럽네;
일단 발매 후 플레이 해볼때까지 기다리겠습니다
오줌싸는 게임이라니 정말 참신하네 ㅋㅋㅋ
미혼부의 택배 배달
이러면 오줌싸는 버섯개임이라고 기억해야 하잖아!?
오줌싸는건 그 옛날 듀크뉴켐때부터도 있던거고 심지어 포스탈2에선 오줌싸는걸로 공격도 가능했던걸 생각하면 딱히 혁신적인건 아니고...
상차.하차는 터미널에서만 하는줄 알았는데
코코코코코지마...!!
키키 노고 칭찬
그렇게 자신 있으면 영화나 찍어라.솔직히 메탈기어 2.3. 까지만 괜찮았다.
일단 게임의 재미는 그렇다치고 연결이라는 하나의 테마로 어떤식의 게임플레이방식을 보여줄지 기대됨 코지마 영화 좋아하니까 뭔가 의미있게 만들어놨을듯 재미와는 별개로...
내가 과연 이 겜을 이해할 수 있을까
저 인간은 너무 과대 평가되어 있음
저 인간은 너무 과대 평가 되어있음
빨리 나왔음 좋겠다
사명을 가진 주인공이 중요한 뭔가(아기?)를 세계를 위해 목숨을 걸고 쿠팡하는 내용이 들어간건줄 알았는데 게임 내용 자체가 걍 택배일거라고는 걍 예상 못했음
이거 그냥 사이드 미션이에요. 게임 메인 플레이 기믹은 아니고. 메인은 절단된 대지를 계속 이동하며 이어나가는 건데 그 와중에 이승과 저승을 오가는 내용이죠. 메인의 일부분인 저승 관련 겜플레이는 한번도 안보여줬고. 코지마가 게임 공개하는 순서랄까 요소들이랄까가 중구난방식이라 솔직히 오해 사도 할 말은 없다고 보여집니다. 아마 일부러 게임의 메인 요소들을 되도록 안보여주려고 하는 듯 한데.. 저도 겜은 기대하면서도 이런 부분은 맘에 안들어요.
그 이어나간다는 메인 기믹이 바로 캐리어 맞습니다 그중 사이드 미션들 중에 다양한 물품들이 있는 거고요 그리고 게임속 "하데스"라 불리는 것이 실제 우리가 익히 아는 저승 개념이 아닐겁니다 BT들에게 잡혀가는 사람들이 뽕뽕도 스스럼없이 할 정도이고 잡혀가는 와중에 죽으면 바로 초자연 현상이 풀려버리는 기믹도 보여줬고요 그리고 하데스 속 플레이 공개됐습니다 1차 세계대전이나 바다 속과 같은 ... 추가 코멘트로 하데스에선 1인칭 FPS식으로 진행되고요
저승 하데스 관련은 트레일러에서 슬쩍 비췄을 뿐 이번 게임쇼처럼 플레이 영상을 따로 보여준 적이 없죠. 그저 프레퍼스라는 NPC들을 위해 배달 업무를 하는 사이드 미션만을 게임쇼에서 보여주니 당연히 사람들은 그저 물건 갖다주고 보상 받는 게임으로 인식할만 하단거죠. 멀리 볼 필요도 없이 댓글란 보면 영상 본 사람들의 반응은 대부분 택배 배달이잖아요. 왜 세상이 절단되었고 왜 그걸 이어나가야 하며 그걸 이어나가기 위한 메인 플레이는 무엇이고 하데스안에선 어떤식으로 무슨 목적을 위한 게임플레이가 구성돼있는지 제대로 설명 해 준 적이 없죠. 이 기사의 영상에서 코지마 멘트를 봐도 알 수 있는것이 "나까미"나 "시쿠미"에 대해선 말 해 줄 수 없다고 수차례 말합니다. 결국 그 나까미와 시쿠미가 게임의 메인인데 말이죠. 발매가 석달 정도 남았는데 이젠 슬슬 지금껏 두서 없이 뿌린 정보들을 정리를 해서 체계적으로 무엇을 위한 게임이고 게임의 메인 피쳐에는 무엇 무엇이 있다란 걸 보여 줄 시점이 된 것 같네요.
차라리 메탈기어솔리드 스타일로 새 시리즈 하나 만들지...
기대반 우려반
잼...있을까?
아니 이게 뭐야? 진짜 택배게임?? 그럼 미켈슨은 도대체?
택배 운영팀 長
근데 재밋을꺼같앙
솔직히 지금 상황은 '일단 유명해지면 니가 똥을 싸도 사람들이 박수를 쳐줄 것이다' 인 거 같은데ㅋ 진짜 오줌 누고 사다리 한 번 오르락 내리락 한 게 박수갈채를 받고 환호성이 울려퍼져야 할 정도인가?
애보랴 오줌싸랴 참 바쁠 거 같은데
택배 ㄷㄷ
잡입게임이 아니라더니 택배게임이였군ㅋㅋ
Coupang by Hideo Kojima
그냥 단순한 배달이 아니라 게임이 약간 로그라이크 요소가 있어서 게임진행중 사망하거나 하면 가지고 있던 아이템을 떨구고 그걸 다른 유저들에게 가져다 달라고 의뢰를 넣으면 다른 유저가 의뢰를 수락한 후 보상을 받고 그 물품들을 회수해주는 시스템일거 같습니다 위에 어떤분이 말한대로 메기솔v 의 FOB 시스템처럼 싱글플레이지만 멀티의 요소가 연결되는 형식일 듯 합니다
진짜 택배게임이었을 줄이야
좀 많이 웃겼다.
이게 과연 게임성이 있을지... 솔직히 많이 의문이 듦. 코지마는 영화광이라... 먼가 거창한 스토리 텔링을 전달하는 식을 꿈꾸는 거 같은데... 차라리 영화감독을 하는게..?